
수원특례시가 23개소의 열린어린이집을 신규 선정해 총 264개소로 확대하고, 부모 참여를 통해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보조교사, 교재·교구비 등 인센티브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8일까지 수원문화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원둥이 그림대회' 우수작 전시, 체험 부스, 클래식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 공연 등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수원특례시는 11월 8일 수원화성 내 하남지터에서 가을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한다. 하남지 복원 사업 부지를 활용해 열리는 이번 축제는 풍물패 행진, 팝업 전시, 플리마켓,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지역 상인, 작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문화유산과 마을이 상생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년 11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중소기업인들의 교류와 혁신 사례 공유의 장인 ‘2026 중소기업융합대전’이 개최된다. 수원시는 기존 기업 중심 행사에서 나아가 시민 참여를 확대한 ‘개방형 경제 축제’로 기획하여 지역경제와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지난 5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320명을 초청해 광교 아쿠아플라넷에서 가족 관람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아쿠아플라넷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해양생물 관찰과 수중 공연 관람 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수원시는 앞으로도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1동이 재개발로 이주가 불가피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관내 공인중개사사무소 3곳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속한 주거 정보 제공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등 주거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영통구가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초생활보장 등 11개 복지사업 수급자 1,495가구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변동을 확인하는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복지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부정수급을 예방하며, 조사 과정에서 수급자의 권리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특례시 발전 수원시민 포럼이 특례시의 권한 확대를 위한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하며, 강연과 퍼포먼스 등 다양한 활동으로 11월 24일까지 수원시 전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2025 고령친화도시 조성 세부 실행계획'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올해 사업 성과를 점검했다. 시는 3대 목표, 6대 영역에서 16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경기도 최초로 WHO 고령친화도시 3회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수원특례시가 개최한 '2025년 수원시 시민정원 경연대회'에서 '완뚝원정대' 팀의 '리플(ripple) 가든'이 대상을 수상했다. '흐르는 물결 속 피어나는 생명'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총 8개 팀이 참여했으며, '진달래동산 꽃뫼' 팀과 '빛나게' 팀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차지했다.

수원특례시가 10월 31일 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4대 종단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민 화합과 포용적 도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재준 시장은 시정 전반에 종교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여성노동자복지센터가 11월 7일 소규모 사업장의 육아휴직 실태와 실질적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3년간의 세미나 결과를 종합해 제도와 현장의 간극을 파악하고, 전문가, 사업장 담당자, 육아휴직 경험 노동자가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