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가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산불 담당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시는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10일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 대응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밀폐공간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시 50개 부서와 수탁기관 등이 참여했으며, 사고사례 공유, 구조장비 시연,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11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산 농수축산물을 30% 할인 판매하는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 행사'를 연다. 회원 가입 시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신규 가입 후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 소득 증진과 주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원특례시가 수소전기버스를 개조해 만든 이동형 환경교육 체험 공간 '찾아가는 수원 기후마법학교' 시연회를 열었다. 이 기후마법학교는 학교와 지역행사를 직접 방문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며, 시민과 학생들의 기후인식 제고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수원기업새빛펀드'가 출범 1년여 만에 19개 수원 기업에 약정액을 초과하는 315억 원을 투자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 펀드는 자금난을 겪던 벤처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해 기업공개(IPO), 사옥 건립,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성공에 힘입어 수원시는 1차보다 1.5배 이상 큰 4,455억 원 규모의 2차 펀드 조성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농정업무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원시는 도시농업 활성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반려식물병원 시범운영'이라는 특수시책으로도 우수상을 받았다.

HF한국주택금융공사 경기남부지사가 수원시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을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달된 상품권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와 빌딩진영쌤아카데미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등 집수리 서비스와 생활 물품을 지원하며, 부동산 무료 컨설팅,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으로 '2025년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정책은 학생 중심의 참여형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특례시가 6일 관내 17개 대규모점포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제6회 새빛세일페스타 협력,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명절 한시 변경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시는 대규모점포와 중소상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30개 구역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절차 등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수원시는 정비구역 지정 기간을 2년으로 단축하는 '주민 제안 방식'을 도입하는 등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6일 서수원체육공원에서 14개 정신건강 유관기관 관계자 및 이용자가 참여하는 연합 체육대회 'again 1996 가을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정신건강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회복 중심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