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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2025 사람과 도시를 위한 디자인 시상식'에서 '수원시 건축문화지도 및 도시건축투어'로 문화콘텐츠디자인 부문 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수원시 건축문화자산의 가치를 알리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수원역환승센터 일원에서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5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청소년 취약 시설 점검,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 흡연금지구역 계도 활동을 펼쳤으며, 수능 이후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아동의 권리를 중심으로 하는 '제3차 수원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2026~2029)'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놀이, 문화, 참여, 존중, 가정환경, 안전, 보건, 복지, 교육 등 6대 핵심 영역에서 44개 사업을 추진하며,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

수원시 대표단이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시와 독일 프라이부르크시를 방문하여 민간·시민 교류 활성화, 대학 간 교류 증진, 환경·기후변화·에너지, 문화·예술·스포츠, 시민·청소년, 인적 교류 등 4대 분야 협력 사업 추진을 제안하며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프라이부르크시 발트하우스에서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식수를 진행하며 우호 관계를 다졌다.

수원특례시가 경기도·경기복지재단과 함께 맞춤형 돌봄통합지원 컨설팅에 참여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컨설팅은 수원시 특성에 맞는 '특례시 방문의료 모델' 구축, 구(區) 단위 역할 정립 등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돌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원시 우만1동이 문화누리카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경기문화재단과 협업하여 이동형 문화상점 '누리터'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카드 이용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원시 팔달구청장이 지역 여성체육 활성화를 위해 팔달구 여성축구단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훈련 환경 개선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수원시 팔달구가 서호공원에 총 5억 9천만원을 투입해 320m 길이의 황토 맨발걷기길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으로 황토체험장, 세족장 등이 함께 설치되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팔달구가 김영진 국회의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 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향교로 도로 환경개선, 어린이공원 화장실 설치, 효원공원 월화원 리모델링 등 주민 생활 밀착형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김 의원은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 망포글빛도서관이 11월 23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삶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만든 그림책을 전시하는 '길 위의 인문학: 1인 1그림책 나는 이야기입니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인문창작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시민이 독자에서 창작의 주체로 성장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개점 9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나눔장터를 열고, 김장 채소 등 지역 농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했다. 2016년 개장 이래 누적 판매액 180억 원을 돌파한 직매장은 이날 농가에서 기부한 물품을 소비자 및 사회복지기관에 나누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의미를 더했다.

수원 영통구보건소가 AI 돌봄 로봇 '다솜이'를 사용하는 어르신 88명 중 5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청취했다. '다솜이'는 홀몸 어르신의 고독감을 줄이고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로봇으로, 간담회에서는 사용 경험 공유와 함께 맞춤 건강강좌, 원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