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대한민국 대표 시험 인증 기관인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모빌리티, 친환경차 배터리시스템, 전력반도체,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국가전략산업의 시험평가 인프라를 수원에 확충한다. KCL은 대전에 있는 관련 시험 장비와 전문 인력 일부를 수원으로 이전하며, 수원시는 행정·재정 지원을 통해 첨단산업 인증 평가 사업 이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행궁동 일원의 쓰레기 수거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민원 해결 및 생활 환경 개선에 나섰다. 주말 수거 체계 보완 방안을 마련하여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시에서 '2025 제5회 수원 초·중학생 국제교류 작품전'이 열린다. 11월 23일까지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수원시와 12개국 16개 도시 초·중학생들의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한 작품 350여 점을 전시한다. 또한, 23일에는 미국 일러스트레이터와 함께하는 예술 워크숍도 개최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전력 판매 정산금을 활용한 '수익형 자산 기반 체납 관리' 시범 운영을 통해 4개 사업장에서 5700만 원의 지방세 체납액을 압류했다. 시는 사업자등록 업종이 태양광 발전인 체납자를 선별하고 한국전력공사를 통해 정산 내역을 조회한 후 법적 절차에 따라 압류를 진행했다. 이는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향후 수익 기반 체납 관리 방안을 지속 보완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12년 만에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사업을 재추진하고,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서수원권 미래 산업 거점 마련에 나섰다. 또한,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구도심 재개발·재건축 후보지 30곳을 선정하는 등 도시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수원화성 주변 규제 완화로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내 재개발이 가능해졌으며, 영화 문화관광지구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도 본격화된다.

수원특례시가 관내 건축공사장 36개소의 감리 업무 수행 실태를 점검하여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안전한 건축 환경을 조성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부실 공사장은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수시 점검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75세 이상 우선관리 대상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대상자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돌봄 서비스 수요를 파악한다. 조사 결과는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 및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다.

수원시 도로변이 미국풍나무, 중국단풍, 은행나무 등 다양한 가로수가 가을빛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망포동 일원 미국풍나무는 붉고 주황색 단풍으로, 광교호수공원로는 중국단풍으로, 창룡대로·중부대로·효원로는 은행나무로 물들어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하고 있다. 수원시는 가로수 관리를 통해 걷고 싶은 녹색도시와 사계절이 있는 거리 경관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은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AI, 반도체 중심의 스타트업 친화도시'로 조성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가장 많이 제시했습니다. 또한, 미래 산업 전략으로는 국제학교 및 글로벌 기업 유치, 핵심 기반 시설로는 광역철도망 구축, 편의시설로는 복합문화시설 조성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수원을 첨단과학연구도시,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원특례시가 아주대학교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세 계약 점검표 배부, 주택임대차 신고제 안내, '수원시 안심 공인중개사' 사업 및 안심전세 앱 활용법 홍보, 전월세 상담 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안전한 주거 생활을 지원했다.

수원특례시가 국내외 대학의 도시정책 현장학습 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중국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국립 한밭대학교 학생들이 수원시의 도시재생 현장과 문화·공공 인프라를 탐방하며 도시 정책을 학습했다.

수원특례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제3기가 4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청년기획단은 자치분권 및 특례시 활성화 관련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홍보, 토론회 및 축제 참여 후기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치분권의 가치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