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핵심인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복합개발사업이 완료되어 복합청사가 개청했다. 이 복합청사는 행정복지센터, 청년 창업지원센터, 행복주택을 한 건물에 갖춘 수원시 최초의 복합청사로, 청년 창업 및 주거 안정을 지원하며 도시재생 효과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팔달구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 수료식을 개최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며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올해 쉼터 프로그램에 53명, 헤아림 프로그램에 50명이 참여했으며, 센터는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감소, 가족들의 정서적 부담 경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창룡도서관이 오는 12월 16일부터 23일까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토미 웅게러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두 작가의 삶과 작품을 통해 현대 그림책을 새롭게 이해하고, 그림책을 성인도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별로 전문 강사가 작품의 특징과 철학적 메시지를 깊이 있게 해석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창룡도서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수원시보건소가 '2025 대한민국 방역학술대회 및 전시회'와 연계하여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O/X 퀴즈, 손씻기 체험,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등 시민들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1월 20일까지 관내 281개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중대 시민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관리부서의 자체 점검과 총괄 부서의 의무이행 실적 및 개선 사항 점검으로 진행되며, 위험 요인 즉시 개선을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감염병 매개체 관리 평가회'에서 감염병 매개체 방제 유공 부문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영통구보건소는 지역 맞춤형 예방 사업과 전국 최초 감염병 매개체 전담 인력 채용 등 혁신적인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특례시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통상임금 기준 확대, 직급별 인권교육, 대체인력 지원 개선, 인권침해 종사자 심리치료 지원 등 다양한 처우개선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으며, 임금·수당, 근로환경·안전, 심리지원, 전문성 강화 분야의 단기·중기·장기 과제를 도출하여 2026년 종합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창현고등학교 다목적체육관 준공식에 참석하여 학생들의 체육 활동 지원과 학교-지역사회 교육 공동체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총 사업비 39억 9천만 원이 투입된 체육관은 연면적 994.83㎡ 규모로 건립되었다.

수원특례시와 아주대학교가 12억 원을 투입해 아주대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교체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으로 1년 365일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운동장이 조성되었으며, 학생, 동호회, 지역 주민 등 누구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건축행정건실화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건축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수원시는 공공·민간 건축물 안전을 위한 건축안전 맞춤컨설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특례시가 일월수목원에서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 원탁토론회'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영화지구 내 시설 및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호텔 유형, 문화시설, 관광 코스, 특화 프로그램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수원형 테마 호텔', '공연·전시시설', '역사체험 연계형 코스', '야시장·플리마켓' 등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재준 시장은 영화지구가 수원시 문화관광 산업과 지역 경제를 바꿀 미래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비 250억 원 등 총사업비 2007억 원을 투입하여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수원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발생한 사고에서 시민 11명이 차량을 들어 올려 어린이를 구출했으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들에게 모범시민 표창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