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이주민들이 주요 기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이주민 편의지도'를 제작해 데이터포털에 공개했다. 이 지도는 이주민 지원기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등 총 34개소의 위치, 연락처, 주요 지원 내용을 담고 있으며, 홍보물 형태로도 제작되어 배포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산업단지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수원 델타플렉스 내 노후 공장 10개 업체의 근로 환경 개선에 나선다. 국비 4억 원을 포함 총 6억 78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12월까지 복지시설, 근로 공간, 공장 외관, 녹지, 안전시설, 주차 공간 등을 개선하여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외교부 주관 '2025 공공외교 우수 사례'에서 기초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외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는 시민 중심의 공공외교 모델 구축과 국제자매도시와의 교류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수원특례시가 2026학년도 정시전형 대비 대학입시박람회를 개최하여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입시 정보와 1대1 컨설팅을 제공했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회 '별이 빛나는 밤에 Vol.3'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상 상영, 작품 전시, 공연, 장학금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이주배경청소년들의 성장과 꿈을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수원특례시가 '2025년 수원청소년참여기구연합 참여 활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개발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정책을 공유했다. 수원시 청소년 의회는 불법 주정차 개선 방안을, 수원청소년교육의회는 전동 킥보드 사고 예방 대책을,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사용자 본인 확인 및 면허 인증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 이재준 시장은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을 수립 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블랙아이스에 대비해 13일 저녁 제설제 302t을 살포하고, 경찰 및 인근 지자체와 협력하여 신속한 제설 작업을 추진한다. 시민들에게는 내 집 앞 눈 쓸기 동참을 당부했다.

유아교육기관 아이붐이 수원시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의 교육비로 사용해달라며 275만 3000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은 아이붐 가족 행사에서 학부모, 원생, 종사자들이 모금한 것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11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에서 수확한 친환경 쌀 900kg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생물다양성 체험학습장으로 운영되는 논 체험장에서 재배된 쌀로,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와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AI 바이오X 컨펙스 2025' 박람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며 바이오산업 육성 및 경제자유구역 추진 현황을 알렸다. 특히,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에루디오바이오코리아가 수원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에 대한 투자의향서를 체결하며 투자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수원특례시 평생학습관은 '언제든학교기획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시민 강사들이 기획·운영한 70여 개 프로그램에 6,0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평생학습 활성화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영화제 운영, 공모사업 참여, 강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평생교육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시민 주도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사회초년생 청년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원형 무상대중교통'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19~23세 청년은 K-패스 교통카드로 월 최대 2만 3100원, 70세 이상 어르신은 우대 교통카드로 분기별 최대 6만 9300원을 환급받는다. 이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으로, 정책토론회를 통해 도입 방향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