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2026 말레이시아 국제 뷰티박람회에 참가할 8개 창업·중소제조기업을 모집한다. 참가 기업에는 부스 임차·장치 비용의 90%, 전시품 편도 운송비, 통역 등이 지원되며, K-뷰티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다. 신청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1월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를 도입하여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법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경찰 경력 35년의 전문가가 투입되어 폭언, 협박 등 특이민원 발생 시 상담, 면담, 법적 대응 절차 대행 등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공무원들의 정신적 고통을 경감시키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제도는 민원처리담당자 보호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수원시 장안구가 관내 67개 공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공원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고, 노후 시설물 교체 및 정비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수원시 장안구가 1월부터 6월까지 관내 지적기준점 1,671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를 제공하고 시민 신뢰도를 높인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망실·훼손된 기준점은 정비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와 루멘 아카데미가 협력하여 드림스타트 아동, 특히 발달장애 아동 4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축구 강습을 지원한다. 루멘 아카데미는 강습료 전액을 후원하며, 수원시는 대상 아동 모집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 아동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대상자는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수원시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한 주민이며, 정부24 홈페이지, 현장 방문, 등기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1월 13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 5부제가 적용된다. 보상금은 5월 말 결정 통지 후 8월 말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 참여자 1900세대를 모집한다.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신청받으며, 탑동시민농장, 두레뜰 공원, 물향기 공원, 청소년 문화공원에서 텃밭을 경작할 수 있다. 고령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다자녀 가구에 50% 우선 공급하며, 일반 시민에게도 50%를 배정한다. 신청은 새빛톡톡, 수원시 홈페이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추첨 결과는 2월 12일 발표되며, 체험료 납부 및 사전교육 이수 후 확정된다. 텃밭에서는 친환경 도시생태농업을 실천해야 한다.

수원특례시가 2024년 11월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2025년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을 전년 대비 4.8%P 높이며 136억 6000만 원의 세입을 추가 확보했다. 특히 12월분 자동차세는 8.3%P 상승한 27억 원을 추가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KT 등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고지부터 납부까지 원스톱으로 연결하며, 종이 고지서 감축 및 탄소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수원시 영통구가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나를 찾아 떠나는 행복한 뷰티여행' 원데이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정노동이 높은 민원 업무 특성을 고려해 공직자 스스로를 돌아보고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메이크업 전문 아티스트의 진행으로 1:1 퍼스널 메이크업과 세심한 피드백이 제공되었다. 참여자들은 외적인 변화를 넘어 자기 이해와 자존감 회복에 초점을 맞춘 힐링 프로그램에 큰 호응을 보였으며, 민원 응대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이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담당할 동남용역(주)와 간담회를 갖고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 및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행업체 변경에 따른 현장 중심 점검과 민원 사례 검토, 협력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었다.

수원시가 마린크루 수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드림스타트 아동 6명에게 1년간 무료 수영 강습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수원시가 젠트리피케이션 우려가 있는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을 경기도로부터 승인받아 공고했다. 이번 지정으로 행리단길 일원은 조세 감면, 주차장 기준 완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임대료 증액 상한 준수 및 업종 제한 등을 통해 상권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