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장안구가 해빙기를 맞아 시민 안전을 위해 도로 취약 시설 및 안전사고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교량,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물 11개소를 대상으로 부식 및 균열 여부를 점검하며, 포트홀 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 정비도 병행한다.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에서 장미·식물 가드닝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장미마을 가드닝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2월 26일부터 4회차로 진행되며,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 및 관내 공원에서 이론·실습 교육이 이루어진다.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0명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직원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하여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지효 동장은 착한가격업소가 서민 경제의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시 팔달구가 해빙기를 맞아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포트홀을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해 3월 31일까지 ‘해빙기 포트홀 보수 전담반’을 집중 운영한다. 4개 팀 16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은 주요 도로를 순찰하며 포트홀 발견 즉시 응급 복구에 나서고, 심각한 구간은 근본적인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파쇄 복구 및 차로 재포장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도 강화했다.

영통구 매탄4동 산드래미 상가번영회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경제 번영과 주민 화합을 위한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덕담을 나누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통구가 관내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한파 대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법규, 보행자 안전수칙, 야간·우천 시 행동 요령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건강관리 교육 및 혈당·혈압 체크도 병행했다. 또한 겨울철 안전 활동에 필요한 안전장비를 제공하고, 지난 겨울 지원 장비 만족도 조사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3~5종 대기배출사업장 15개소를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방지시설 관리 역량을 높이고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중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며, 전문 기술 인력 컨설팅, 방지시설 검사, 유지보수 비용(450만 원 한도)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수원시청 별관 6층 환경정책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돌봄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덜고 동물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가구 및 국가봉사동물 입양 가구를 대상으로 마리당 최대 16만 원의 의료·돌봄·장례 지원 또는 최대 32만 원의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수원시청 홈페이지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신규 허가를 통해 공정한 경쟁 체제를 도입하고 청소행정 서비스 개선을 도모한다. 기존 적격심사 방식에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변경하여 신규 업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2012년 이후 중단되었던 신규 업체 허가를 재개한다. 2월 23일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3월 31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으며, 9월 말까지 대행업체 선정 및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토요일 화서문로와 신풍로 일대 220m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범 운영은 주민 및 상인과의 협의를 거쳐 추진되었으며, 차량 통행을 제한하여 보행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근 학교 주차장 공유를 통해 방문객의 주차 편의도 높인다.

수원특례시가 관내 모든 소방서 긴급차량에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 적용하여 재난 현장 도착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의 교차로 통과 시 자동으로 녹색 신호를 부여하며, 도입 후 평균 통행 시간이 63.5% 감소하고 긴급차량 교통사고도 크게 줄었다.

수원시 장안구는 만석공원 산책로의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약 7억 7천만원을 투입하여 산책로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보행면 평탄화 작업과 함께 친환경적이고 탄성이 뛰어난 코르크 포장(6,928㎡)을 적용하여 시민들의 보행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고, 여름철 열섬 현상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