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생계급여 선정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32%로 완화되고,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지원 대상과 급여 수준이 확대된다.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다자녀 가구 지원 확대, 청년층 근로·사업소득 공제 확대 등도 포함된다. 수원특례시는 제도개선 내용을 적극 홍보하여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수원특례시가 어르신과 임신부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효도업소'와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 참여 업소를 연중 모집한다. 현재 효도업소 196개소,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 123개소가 운영 중이며, 신규 참여 업소에는 인증 표지판과 맞춤 물품을 지원하고 우수 업소는 표창한다. 신청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시청 또는 구청 위생 관련 부서에 방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3개 공립박물관(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수원박물관과 수원화성박물관은 4회 연속, 수원광교박물관은 3회 연속 인증을 받으며 운영, 전시, 유물 수집·보관, 교육 등 전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설립 목적 달성도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했으며, 수원화성박물관은 총점 2위, 수원박물관은 5위를 차지했다.

수원특례시가 2025년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을 통해 5,193명에게 총 12만 588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시민 만족도를 기록했다. 소득 및 연령 제한 완화로 신청자 및 이용 건수가 크게 증가했으며, 생활 지원부터 건강, 심리 상담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 우수상, 경기도 누구나돌봄 시군 평가 대상 등 다수의 수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원특례시가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수원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분야별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공청회에서는 전문가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계획의 연계성, 실효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수원시는 이를 반영하여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수원 군공항 이전,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및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정조대왕 능행차 국가대표 K-축제 지정 등 수원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새마을문고회가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다독왕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한 독서 활동을 보인 이용자 2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김옥순 회장은 영상 매체 시대에도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문고회의 노력을 약속했고, 최영문 동장은 수상자와 회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수원시 팔달구가 신임 구청장과 관내 어린이집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보육 운영의 어려움, 교직원 처우 개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팔달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어린이집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모두가 만족하는 보육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삼성전자 구매OB회와 함께 '청소년 용돈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위기가구 청소년 2명에게 매월 15만원씩 12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삼성전자 구매OB회는 2024년 150만원을 기탁했으며, 2025년부터는 총 360만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하고 올해에도 동일한 지원을 지속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청소년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 및 정서적 안정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 장안구가 장사천 지적재조사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필요성, 절차, 경계 설정 협조사항 등을 안내하고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온라인 시청도 가능하다. 사업은 2027년 5월 말 완료를 목표로 한다.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새마을문고가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운영 방식 개선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활성화 등 올해 문고 운영 목표와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김낙영 회장은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독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2026년 첫 월례회의를 열고 어려운 이웃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등 올해 주요 사업과 봉사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기초질서 확립과 나눔·돌봄을 통해 지역사회 신뢰를 높이고,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