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수원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이 8년 만에 준공되었다. 2017년 선정된 이 사업은 '젊음, 활력, 연결'을 목표로 어울림센터, 청년 인큐베이터 등을 조성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거리환경 개선 등을 추진했다.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원도심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지반 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 공사장 주변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강화하고, 탐사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한다. 신분당선 연장선, 동탄~인덕원선 등 지하철 공사 현장을 포함한 대형 공사장 주변 도로를 분기별로 GPR 탐사하고, 수원시 홈페이지와 SNS에 탐사 노선·결과를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하철 공사 진행 상황을 고려해 자체 GPR 탐사 장비 구입도 추진한다. 수원시는 ‘지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3년부터 수원시 전역에서 GPR 탐사를 진행 중이며, 2018년부터 현재까지 발견된 공동 285개는 모두 복구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