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공직자들의 갈등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단국대학교와 협력하여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공공정책 추진 시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을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하고 합리적인 분쟁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원특례시가 제14기 SNS 서포터즈 25명을 위촉하고, 이들이 수원시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2026~2027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하며 지원을 약속했다.

수원시 팔달구가 도심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내집주차장 갖기 사업'을 추진한다. 단독·다세대 주택 담장 철거 후 주차장 설치 시 비용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며, 2면 이상 설치 시 추가 지원한다. 이 사업은 주차난 해결뿐만 아니라 불법 주정차 개선, 소방차 진입로 확보, 보행자 안전 확보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이 지난 27일 '조원2동 주민 제설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겨울 한파와 폭설에 대비한 제설 활동에 나섰습니다. 주민 22명을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설장비 지급 및 사전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5개조로 편성된 제설단은 강설 시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내 집 앞·내 주변 눈 치우기' 문화 확산과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원시 장안구가 신규 통합민원 담당 공직자들의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1:1 맞춤형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실제 민원 응대와 전산 시스템 활용에 대한 즉각적인 질문과 해결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상반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수원시 청년정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대 분야에서 86개 과제를 추진하며, 총사업비 392억 6500만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월세 지원, 전입 청년 단기숙소 운영 등이 있으며, 신규 사업으로 청년 주거 패키지, 고립·은둔청년 지원 프로젝트, 생성형 AI 기반 고위험 청년 예방시스템 운영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도심 내 동물병원 6곳을 '2026년 푸른손길 수원시 유기동물 입양쉼터'로 지정 운영한다. 시민 접근성을 높여 유기동물과의 만남을 촉진하고, 입양 시 입양비 지원 및 동물등록 서비스 등 혜택을 제공한다.

수원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 지급한다. 1인당 최대 50만 원 충전 시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소비 증진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 연면적 169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공공도서관이 2027년 2월 완공 및 3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109억 원이 투입되며, 어린이·유아열람실, 일반열람실, 청소년열람실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민 서명운동을 계기로 시작된 이 사업은 주민 의견을 설계에 반영했으며, 금곡동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기대된다.

수원 피죤 로타리클럽이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상담 공간 개선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책상, 의자 등 물품을 성매매피해상담소 '오늘'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청소년 전용 공간 '오늘의 페이지' 조성에 사용되어 아동·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 팔달구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팔달지구위원회와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하고, 월례회의를 통해 2026년도 보조금 신청 및 청소년 보호 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팔달구가 게이트볼장 시설 점검 후 게이트볼협회 회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시설 개선 및 대회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