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청나래' 사업을 2월 2일부터 시작한다. 만 19세에서 39세까지의 수원 청년은 연 3회, 4일간 정장 상·하의,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등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3회 이상 대여 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수원청년포털에서 예약 후 지정된 5개 업체에서 수령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2일 새벽 예상되는 최대 10cm의 눈에 대비해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제설 장비 116대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제설제를 살포하는 등 선제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한다. 수원시는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운행 시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88의원이 수원시에 500만 원 상당의 성인용 기저귀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후원 물품은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주민자치회 등 단체원 40여 명이 평창군 진부면을 방문하여 평창송어축제 운영 사례를 견학하고, 지역 축제 발전을 위한 벤치마킹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팔달구가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사업에 대비해 담당자 역량 강화 스터디 모임 '3차 동심지언'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에서는 시범사업과 본 사업 변경사항 숙지, 사례 중심의 서비스 계획 및 분야 연구를 통해 체감도 높은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팔달구청에서 시립어린이집 원아들이 폐건전지를 전달하며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어린이 참여형 환경 교육 및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하고, 주민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확산을 위한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팔달구가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경찰과 합동으로 관내 일반게임제공업소(성인오락실)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밀실 설치, 투명 유리창 설치 여부, 청소년 이용불가 표식 부착 등이었으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계도 및 시정조치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영업 환경 조성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영통구 매탄4동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을 실시하여 청소년 보호에 힘썼다. 청소년지도위원들과 공무원들이 상가 밀집 지역을 방문해 유해환경 노출 예방 및 주류·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등을 안내했다.

영통구 매탄3동과 SQ푸른작은도서관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콩요거트 144개를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SQ푸른작은도서관은 빵 꾸러미 지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2026년 제20회 청명단오제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축제 규모와 내실 있는 행사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영통1동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전통 계승과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이 복합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해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경제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의료지원, 아동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는 일림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안전과 어르신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며, 노후 시설 교체, 휴게시설 확충, 수목 정비 등을 통해 2026년 6월까지 주민 친화적인 공원으로 재정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