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7개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원회 임원 간 공식 협의 채널인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원회 임원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자매도시와 문화행사 공동기획, 시민참여 프로그램 발굴 등 민간외교를 선도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25일 ‘2025년 2분기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재유행 대응 방안,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등 수원시 보건의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 의약 관련 단체장, 종합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 예방접종, 감염취약시설 관리 등 대응 방안을 수립했으며,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7월부터 ‘수원새빛돌봄’에 의료·돌봄 분야를 확장해 운영한다.

수원시 호매실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유아·초등생 대상 영어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등 다양한 커리큘럼 제공.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가능.

수원시 팔달구 치매안심센터는 ‘주택관리공단 수원우만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주거복지상담실’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센터는 치매극복선도단체와 협력하여 치매 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수원시는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건설업체 현황 안내책자와 전문건설업 운영안내서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7월 중 수원시 홈페이지에 전자책을 게시할 예정이다. 안내책자에는 13개 업종별 건설업체를 포함한 관내 건설 관련 업체 현황이 수록되었으며, 운영안내서에는 전문건설업 등록 절차, 실태조사, FAQ 등이 담겨있어 건설업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고 법규 위반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주민자치회는 '연무愛 클린케어'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의류 세탁, 청소, 방역 등 주거환경 개선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새마을문고는 6월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영어 파닉스 교실’을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이 수업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영어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발음 중심 학습법을 통해 알파벳과 소리의 연결을 배우고, 간단한 영어 단어와 문장을 읽는 연습을 한다. 조원1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센터는 6월 24일부터 7월 6일까지 북수원도서관 갤러리에서 어반스케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정자3동 주민자치센터 어반스케치 강좌 수강생과 ‘신중년 취미교실 어반스케치’ 수강생들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주민자치센터와 도서관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창작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홀몸 어르신 사회적 고립 해소 위해 ‘오감만족, 풍류산책의 날’ 프로그램 운영. 세 번째 만남에서는 ‘나만의 향수 만들기’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유대감 형성 및 긍정적 자기상 확립 도모.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24일 청소업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율천동장, 주민자치회장, 환경관리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율천동은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는 24일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DISC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자신의 행동 유형을 파악하고, 서로 다른 성격 유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배웠다. 장안구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 선정되었으며, 내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수원의 뛰어난 접근성, 풍부한 인재와 연구 환경, 기업 입주 수요, 우수한 정주환경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주거, 산업, 문화, 교육, 의료시설 등을 갖춘 '완성형 경제복합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