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주민자치회는 7월 24일 팔달문화센터에서 ‘제7회 행궁동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200여 명의 주민 참여 속에 2025년 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11건의 마을의제를 심의했다. 투표 결과, 수원천 살리기 정화활동, 올바른 쓰레기 배출 캠페인 등 6개 의제가 우선순위 사업으로 선정되었고, ‘골목길 화분정비 및 식재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수원시 팔달구는 수원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관내 주요 번화가에서 야간 불법 유동 광고물 단속을 실시했다. 특히, 심야 시간대에 게릴라식으로 설치되는 불법 현수막, 에어라이트 등을 집중 단속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썼다. 향후에도 상습적인 불법 광고물 게시 업소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을 예고했다.

수원시 팔달구는 폭염 속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수 6,000병을 지원했다. 팔달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통팔달협의회, 팔달구주민자치협의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민·관 협력 폭염 대응 활동을 펼쳤다.

수원시 팔달구는 9월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에 참가할 대표팀 선발을 위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6개동 9개 팀이 참가하여 노래, 악기,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화서1동 우리춤체조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팔달구청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한 공연팀에 감사를 표하며 주민 참여와 화합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원시 팔달구보건소는 윌스기념병원과 함께 척추측만증 유소견 초·중학생 대상으로 여름방학 ‘척추 건강 바른 체조’ 프로그램을 8월 6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 2025년 척추측만증 조기검진 사업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척추측만증 이론 교육과 바른 자세 유지, 스트레칭, 근력 운동 등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신청은 8월 4일까지 새빛톡톡 앱·홈페이지 또는 전화(031-240-6266)로 가능하다.

수원시는 근대 역사자원을 활용한 '근대여행 골목길 투어'를 운영한다. '산루리 모-단길'은 2개 코스로 구성되어 수원의 근대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2025년 12월까지 매일 6회 운영되며, 모바일 스탬프 투어와 ICT 기술 기반 추리미션 '수원역'도 함께 제공된다.

수원시는 시민들의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2025년 수원시민 인권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카데미는 '민주주의와 인권'(1기, 8/26~9/18)과 '재난과 존엄'(2기, 10/23~11/13) 두 과정으로 진행되며, 각 4회씩 운영된다.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원시 홈페이지 또는 새빛톡톡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착한가격업소가 180개소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27% 증가, 상반기 대비 47개소 증가했다. 시는 착한가격업소 블로그 운영, 12월까지 신규 업소 신청 접수, 업소 지원 등을 통해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수원시,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 40초 홍보영상 공개 및 어린이 풍물단 모집

수원시는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합니다. 비대면 조사는 8월 31일까지 정부24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후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방문 조사를 받게 됩니다. 중점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학령기 미취학아동 등이 포함된 세대입니다. 올해는 본인확인 수단을 확대하고, 비대면 조사 기간도 연장했으며, 카카오톡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에게 안내문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저소득 홀몸 어르신 70여 가구에 삼계탕 대접하며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24일 '반짝이는 영화동' 조성을 위해 환경관리원 및 동 직원 20여 명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잡초 제거 및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여름철 무성한 잡초로 인한 미관 저해 및 통행 불편 방지를 위해 주민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가로수 넝쿨 제거와 방치된 쓰레기도 함께 수거했다. 영화동장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영화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