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출입은행 경기지역본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수원시 거주 외국인 주민 202명에게 2000만 원 상당의 쌀, 육류, 계절물품 등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과 한국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을 맞아 진행되었으며, 수원시는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가 관광숙박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숙박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수원특례시와 단국대학교 지-라이즈(G-RISE) 사업단이 공공 갈등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책 자문, 컨설팅, 공동 연구, 정보 교류 등을 통해 행정 현장의 갈등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 중심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인 격려에 나섰다. 이재준 시장은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했으며, 김현수 제1부시장도 구매탄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다. 각 부서별로 자매결연을 맺은 전통시장에서 13일까지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엘시드어린이집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엘시드어린이집은 앞으로도 나눔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원불교 수원교당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전달받아 이웃돌봄 실천에 동참했다. 전달된 성금은 행궁동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마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보도블록 정비, 가로수 관리, 신청사 지원, 창작센터 활성화, 도로 열선 설치, 노후 청사 보수, 제설 장비 확충 등 생활 안전 및 시설 개선 요청이 주를 이뤘으며, 구청장은 적극적인 검토와 책임 있는 사후 관리를 약속했다.

수원시 영통구는 2월 새마을문고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 및 문고 운영 내실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시·구정 홍보, 도서관과 차별화된 문고 운영, 도서구입비 분산 집행, 도서 기증 권장 등이 다뤄졌다.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9일 여성지원민방위대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어린이 안전지킴이 활동 및 민방위 훈련 계획을 논의했다. 여성지원민방위대는 3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 관내 어린이공원 44개소를 순찰하며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문고가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문고 운영 방향과 지역 행사 참여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만석거 새빛축제 부대행사 참여를 통해 주민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22일까지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에서 전통놀이 체험, 제라늄 전시, 사막 식물원 사진전, '꿈꾸는 말의 숲' 기획전 등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제라늄 삽목 원데이클래스, 말 모양 모빌 만들기 체험 등도 마련된다.

수원특례시가 '희망, 위로, 가족, 청년'을 주제로 단문 창작글을 2월 25일까지 공모합니다. 수원시민 또는 수원 소재 학교·직장·사업체 소속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띄어쓰기 제외 35자 이하의 글을 제출하면 됩니다. 총 25편의 수상작은 버스정류장과 수원희망글판에 게시될 예정이며, 인문학글판 사업 개편을 통해 게시 횟수 확대 및 다양한 콘텐츠 선보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