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도담동, 식품 제조사 모임 '세식모'로부터 어려운 이웃 위한 부대찌개와 삼계탕 340여 개 기탁 받아. 기탁받은 식품은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 예정.

최민호 세종시장은 9일 종촌동 가재마을4단지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통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택시승강장, 보행로 설치 등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 모색을 약속했다. 또한, 경로당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세종사랑 운동의 뜻을 함께 했다. 최 시장은 시민들의 만족스러운 주거환경에 대한 안도감을 표하며, 세종시에서 행복한 생활을 기원했다. ‘찾아가는 현장소통’은 12월까지 총 9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해양수산부 부산 조속 이전 지시에 대한 재고 요청과 함께, 충분한 검토와 이해관계자 간 협의 조정의 필요성을 강조함. 해수부 이전은 단순한 부처 이동이 아닌,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라는 국가적 목표와의 충돌 가능성, 행정 효율성, 해운 및 수산 관련 민원인의 편의, 다른 해안 지역 간의 형평성, 해수부 공무원의 주거 및 생활 문제 등을 고려해야 함. 또한, 세종시 지역에 미치는 경제·사회적 영향과 행정수도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 시민들의 안정적인 삶의 문제도 중요한 고려 사항임.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KCC세종공장의 후원으로 주거취약가구를 위한 '뚝딱뚝딱 행복한집 사업'을 진행했다. KCC세종공장의 후원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되었으며, 벽지, 현관 타일, 화장실 등의 교체 및 수리, 집안 청소와 짐정리 등에 사용되었다. KCC세종공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약속했으며, 소정면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것을 밝혔다. 향후에도 주거취약 계층을 위한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6일 충령탑 앞 광장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이번 추념식은 추모 묵념, 조총 발사, 애국가 제창, 헌화 및 분향, 추모시 낭독, 추모곡 연주 등으로 진행되었다. 최민호 시장은 현충일을 통해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다질 것을 강조했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을 선정, 발표했다. 국민 체감도, 담당자 적극성, 과제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법무부는 해외입국 아동 인적사항 전산등록으로 입국심사 시간 단축 및 미아 발생 가능성을 줄였고, 외교부는 재외국민 온라인 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여 편의를 높였다. 부산시는 소규모 공동주택 화재안전 성능보강 사업을, 경북도는 농어촌 빈집 철거비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유휴부지 태양광 발전소 건설, 한국철도공사는 철도 유휴부지 주택 공급 사업을 통해 각각 탄소중립 실현과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품질 개선 및 생산성 향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업 품질혁신 기반 확대를 도모했다. 10개 기관 12개 분임조가 참가하여 현장개선, ESG, 상생협력, 스마트팩토리 등 8개 부문 품질경영 활동 사례를 발표했으며, 콜마비앤에이치㈜가 대상, ㈜제이비솔루션 외 10개 기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팀은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5)에 참가하여 세종호수공원, 이응다리 등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자원과 자전거길을 활용한 친환경 레저코스, 자연·생태 자원 기반 치유 힐링코스 등 세종·충남·전북 3개 광역 연계 관광 코스를 홍보한다. 충남·전북과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계 관광 코스 및 상품개발, 공동 마케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5일 SK울산공장에서 폐현수막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정안전부 주재로 진행된 이번 협약에는 세종시를 포함한 5개 지자체와 SK케미칼, 카카오 등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지자체는 폐현수막을 제공하고 기업은 이를 재활용해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6일 중앙공원과 장남들 일원에서 '2025년 생물다양성 대탐사'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자연 보전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생물다양성 보전 정책에 활용할 데이터를 수집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여름철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사전 점검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전원선 손상 여부, 환기, 먼지 및 필터 청소, 실외기 주변 정리 등이며, 읍면동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안내문 배부, SNS 홍보 등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기업 여건에 맞춰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완화하여 '기업하기 좋은 친환경 도시' 조성에 나섰다. 복잡한 등급별 적용기준 단순화, 특수 시설 심의 기준 마련, 세제 감면 혜택 강화 등을 통해 녹색건축물 건립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개정된 설계기준은 5일 이후 건축허가 및 건축심의 신청분부터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