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 읍면동장 회의를 통해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 자연재난 대비를 위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을 다짐했다. 회의에서는 침수우려지역 사전 점검, 폭염 대응시설 운영, 재난취약계층 보호 등 읍면동별 여름철 재난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취약지역 점검 및 주민대피명령시 신속한 협조 등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시는 시정 4기 3주년과 새 정부 출범을 맞아 2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새 정부, 새로운 세종' 시민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최민호 시장이 새 정부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전문가 패널과 시민들이 행정수도, 한글문화도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시민 설문조사 결과 '행정수도'에 대한 지지가 가장 높았으며, 시는 포럼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새 정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는 6월 24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조치원중학교 앞에서 청소년 마약 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마약류의 유해성, 오·남용 사례, 범죄사례 등을 소개하며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폐의약품 수거의 날' 행사를 연계하여 가정 내 폐의약품의 올바른 폐기 방법을 교육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유도 선수단이 '2025년 전국춘계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 겸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남자 개인전에서 황현(-81㎏), 양정무(-100㎏), 김주니(+100㎏) 선수가 금메달을, 여자부에서는 정숙화(-57㎏), 이현아(-63㎏)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한서 선수는 -73㎏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세종시, 시민 체감형 교통개선 대책 마련 위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 교통수단별 만족도 보행>공용자전거>BRT 순, 지선버스·개인형 이동수단 만족도 낮아... 교통개선 대책으로 버스 노선 다양화, 배차 간격 단축, 도로 교통 개선 등 요구... 교통체계 개선 캠페인 참여 의향 71%... 세종시·행복청, 연내 교통개선 대책 합동 수립 예정

세종시는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산관리지역 내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의 음식점 등 농촌융복합시설 설치를 허용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이로써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는 가공, 직판, 외식, 체험, 숙박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세종시는 난개발 방지를 위해 인허가 지침도 마련했으며, 시설 설치 시 전문가 자문을 통해 타당성 검증을 받도록 했다. 해당 조례는 올해 3분기 내 시행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정원 문화 확산, 기후 위기 대응,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원 조성 및 관리, 정원 문화 확산, 도시 생물 다양성 증진, 기후 변화 대응, 정원 식물 생산 지역 농가 육성, 지역 관광 활성화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기부금을 활용하여 세종시 유휴 부지에 정원을 조성하는 실무 협약도 체결했다.

세종특별자치시 학생 선수들이 ‘제19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세종여고 윤태영 선수는 높이뛰기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2관왕에 올랐고, 이신혜 선수 또한 멀리뛰기와 100m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은 23일 새롬동 어린이 기쁨정원에서 어린이 40여 명과 함께 여름꽃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어린이들은 메리골드, 펜타스 등 여름꽃 200주를 심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롬동은 어린이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세종소방본부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긴급구조 대책을 추진한다. 수난·수방장비 사전점검,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침수 우려 취약도로 예방순찰 강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접수대 증설 운영으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펌프차 구조대원 고무보트 활용 인명구조 훈련과 119구조대 여름철 수난사고 특별구조훈련을 통해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한국전력공사가 시 소유 공유재산(송전탑 부지 16필지, 송전선로 선하지 56필지)을 무단 사용한 것에 대해 변상금과 대부료 약 1억 3천만 원을 부과했다. 한전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사용허가 및 대부계약을 체결해야 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 시는 이달까지 변상금을 징수하고, 향후 한전과 정식 대부계약을 체결하여 연간 약 2,500만 원의 사용료를 징수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례를 계기로 공유재산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와 후속 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공공체육시설 관리·운영 효율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7월 1일부터 123곳의 공공체육시설 운영을 세종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한다. 이로써 관리 주체와 운영 기준이 통합되어 이용자 불편 감소 및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기존처럼 세종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