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하는 ‘세종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가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5일 30분 반곡동 66-6번지에서 ‘세종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지상 3층에 연면적 4,946㎡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 시설로는 1층에 4레인 규모의 25미터 수영장, 2층에는 실내체육관, 3층에는 체력측정실, 운동처방실, 체력단련장, 다목적실이 설치되며, 야외에는 인접한 수변공원과 연계한 산책로가 조성된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인 모두가 함께 즐기고 사용할 수 있도록 포용적 관점을 반영, 건물입지 결정 및 설계 과정에 무장애 설계(Barrier Free) 개념을 적용해 건립된다. 세종시는 지난 2017년 문체부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국민체육진흥기금) 50억 원에 시비 1...
![[포토] 세종시에도 봄이 오나 '봄'](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9/03/1552885476143.jpg)
18일 세종특별자치시청사 앞 꽃들이 봄을 환영하는 듯 고개를 내밀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2일 조치원읍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이춘희 시장, 서금택 세종시의장 및 의원, 마을공동체 위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실질적인 주민참여에 기반한 주민자치 및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민간의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공동체 정책개발, 현장밀착 지원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체적으로는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마을활동가, 공무원 등의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을 발굴 및 운영하며, 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등 마을공동체 형성 및 활성화를 뒷받침한다. 시는 관련 전문가, 관계기관, 일반시민 등과 협의를 거쳐 민간위탁 방식으로 센터를 운영하기로 하고,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과복지연구소, 세종YMCA를 컨소시엄 형태로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센터장을 포함해 3팀 8명으로 구성되며 주민들이 보다 밀접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1일 세종시교육청, 다중이용시설협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2019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한 안전문화운동 확산 방안을 협의했다. 이강진 정무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참가자들은 시민 스스로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안전문화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다중이용시설 자율점검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이외에도 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자율점검 내실화로 안전문화운동 정착 ▲안전점검표 제작‧보급 ▲자율점검 결과 게시 유도 및 실천 등 안전문화운동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관계자 의견을 수렴했다. 이강진 정무부시장은 다중이용시설 4종 숙박시설, 목욕장, 주점, 유치원‧어린이집 등 자율점검에 대한 관계자의 안전문화 실천운동 협조를 당부했다. 이강진 정무부시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안전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내 집은 내가 점검한다는 안전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은일, 민간위원장 윤혜란)가 8일부터 취약계층에 국 및 밑반찬을 지원하는 ‘2019년 맛있는 동행, 행복찬’ 사업을 추진한다.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오전 전의영당교회에 모여 밑반찬과 국을 직접 조리하고, 만들어진 국과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되는 맛있는 동행, 행복찬 사업은 장애인, 독거노인 등의 30여 가구에 주1회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국과 밑반찬을 배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민·관 협력 특화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따라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상·하반기 1회씩 밑반찬 및 김장김치를 준비해 전의면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은일 전의면장은 “식사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에게 영양가 있는 음식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전의를 만들겠다”고 ...

자율주행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세종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 R&D 과제인 ‘도심형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기반 구축’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기반기술 확보 및 기술경쟁력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8일 세종정부컨벤션센터에서 ‘세종국가혁신융복합단지 R&D 기반 자율주행산업 활성화 세미나’를 열고, 자율주행산업 활성화 및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과 세종국가혁신융복합단지추진단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세종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 R&D 과제에 참여하는 대학, 기업이 대거 참가했다. 개회식에 이어 열린 전체세션에서는 문영준 한국교통연구원 국가혁신클러스터 R&D 세종시 연구단장이 주제발표를 통해 ‘세종시 도심특화형 자율주행산업 기반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문영준 연구단장은 “이번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마을단위 간 생활권을 연결해 주는 자율주행셔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연구과제 성과가 ...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종천)가 8일 장군면 복지회관에서 제5기 주민자치위원 위촉식 및 현판식을 열고 세종형 주민자치모델 구축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현판식에서는 주민자치위원장과 차성호 시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군면 주민자치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에 개소한 위원회 사무실은 향후 주민자치회 전환 및 주민자치 관련 공모사업 등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앞으로 주민자치 사무처리, 분과위원회 회의, 프로그램 강사 쉼터 등으로 활용된다. 장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사무공간 마련으로 위원들의 주민자치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면민을 위한 봉사활동 및 주민소통의 창구 역할에 매진할 계획이다. 임윤빈 장군면장은 “오늘 주민자치위원회 사무실 개소가 앞으로 주민자치회로 전환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계기로 주민참여와 지역화합를 도모하고 세종형 주민자치모델 구축에 앞...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7일 시청 집현실에서 기업, 대학 및 연구소 등의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세종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 제4기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서는 2019년도 제1차 회의를 열고 지난해 발굴한 과학기술 분야 과제의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올해 세종시가 새롭게 추진할 과제 등에 대해서 전문가들이 자문·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기술진흥위원회는 세종시가 지난 2012년 7월 출범하면서 제정한 과학기술진흥 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이번에 위촉된 제4기 위원은 오는 2021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위원회는 과학기술진흥을 위한 주요정책 및 계획 수립·조정, 산학연관의 협력을 통한 특화기술 개발, 과학기술 혁신 및 연구개발에 관한 사업 등을 자문하고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동안 위원회는 세종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및 시행계획, 지역수요맞춤형 연구개발 과제 심의 등 세종시의 과학기술 분야 주요정책 등을 심의해왔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세종시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최신 웹 트렌드를 반영한 반응형 웹으로 전면 개편, 운영한다. 8일부터 가동되는 새 홈페이지는 PC, 스마트폰 등 접속하는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동일한 화면에서 각 도서관의 위치, 행사, 휴관일, 소장자료 등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기존 플라스틱 회원증을 지참하지 않아도 도서 대출을 할 수 있는 ‘모바일 회원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는 추후 복컴도서관의 나눔서재, 세미나실 등의 대관을 통해 시민들의 정기적인 독서활동을 지원할 ‘온라인 대관신청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홍준 교육지원과장은 “최신 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반응형 웹으로 이용자들의 정보 접근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7일 조치원 고용복지플러스센터 7층에서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산업 육성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이강진 정무부시장과 오현석 지역아카데미 대표, 인증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서 교부 및 현판 제막식 행사가 진행됐다. 6차산업은 1차의 농업 생산과 2차의 제조·가공, 3차의 체험, 교육, 서비스 등을 상호 융·복합해 고부가가치 등을 창출하는 미래 지향적 산업을 말한다. 지원센터는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해 6차산업 업무의 공식적 위탁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향후 3년간 현장 경영체에 대한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지원센터 주요 업무는 ▲경영체의 6차산업 인증 및 사후관리 ▲홍보와 판매 및 마케팅 지원 ▲교육 및 컨설팅 ▲관련 지원 사업 연계 ▲예비 6차산업 인증업체 발굴 및 육성 등이다. 시는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핵심선도 경영체 60곳을 육성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 사업 중 생활권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동계종목 특화형)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021년까지 국민체육진흥기금 40억 원과 시비 120억 원 등 총 160억 원을 투입, 중앙공원 1단계 구역(연기면 세종리 548-121번지 일원) 내에 실내빙상장을 건립한다. 실내 빙상장은 지하2층, 지상1층으로 연면적 4,500㎡ 규모로 건립되며, 장애인형이라 하더라도 비장애인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여기에는 국제규격(61×30m)에 맞는 아이스링크장이 설치돼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경기 등이 가능하고 선수대기실, 대여 및 보관실 등 각종 부대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아울러 전국 최초 장애인형 빙상장으로 조성하여 샤워·타워실, 수중운동실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장애인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BF(Barrier Free) 인증 기준에 맞게 건립할 예정이다.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정3기 소확행 공약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깔끔세종’이 환경관리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속에 시민들로부터 서서히 호응을 얻고 있다. 깔끔세종은 매년 인구급증에 따른 청결 서비스 욕구 증가에 부응해 청소예산을 두 배로 늘려 ▲청소인력 증대 ▲가로청소 확대 ▲노후장비 교체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올해부터 읍·면 지역을 민간업체 위탁대행체제로 전면 전환하고, 총 80명의 청소인력을 동지역에 권역별로 전진배치해 도심 지역 가로청소를 강화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진배치된 환경관리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도심 곳곳의 생활쓰레기 수거, BRT와 도로 주변 청소뿐만 아니라 민원 접수된 대행폐기물과 재활용품 수거까지 마다하지 않고 하루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세종시는 가로청소 강화 외에도 △청소장비 현대화 및 다변화 △BRT쓰레기통 시범설치 △청소인력 휴게 및 사무공간 조성 등 전국에서 제일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