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호 세종시장이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게 해수부 부산 이전에 대한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최 시장은 해수부 이전이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목표와 상충하는지, 대통령 지시에 대한 후보자의 생각, 다른 대안은 없는지 등에 대해 국민 앞에서 솔직하게 토론하자고 밝혔다. 또한, 이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건설적인 방식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조속한 답변을 촉구했다.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추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가 전체적인 국정 운영 효율성 저하, 행정 비용 증가, 해운 및 수산 관련 민원인의 불편, 해수부 공무원의 생활 기반 문제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해수부 공무원 노조는 정책 기조 변경에 따른 책임 전가, 가족 생활 기반 붕괴 등의 우려를 표명하며, TF 등 일부 기능 이전 후 점진적 추진을 주장하고 있다.

세종시는 중부권을 대한민국 메가 싱크탱크로 조성하기 위해 국가 양자컴퓨팅 알고리즘 연구센터, AI 기반 공공데이터 센터, 글로벌 스타트업파크 등을 조성하고, AI+X 융합형 미래 대학단지,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AI·로봇 특화단지 구축 등 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 폴리텍대학 국제캠퍼스 설립 및 ODA 사업 연계 K-인재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외국 우수인재를 국가 핵심 산업인재로 육성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세종집무실의 완전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세종시는 정부기관 추가 이전 및 행정수도 법적 지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종시는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행안부 지방규제혁신평가 전국 1위 등 탁월한 행정 역량을 보여주었습니다. 부동산 규제 지역 해제, 금남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국가산단 편입지역 주민 재산세 감면,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등 시민 권익 증대를 위한 노력으로 2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시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44개사 3조 2,100억 원 투자 유치를 달성하고, 400억 규모의 미래전략산업펀드를 조성했습니다. 스마트 국가산단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했으며, 일자리경제진흥원,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원스톱 기업민원해결센터를 개소하여 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특·광역시 최초로 농업인 수당을 지급하고 싱싱장터를 확대하는 등 도농 상생 기반을 확대했으며, 전국 최초 상가공실박람회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썼습니다.

세종시는 시정 4기 3주년을 맞아 지난 3년간 '창조와 도전'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행정수도'를 넘어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전략수도'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과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1년간의 핵심 현안 추진 계획을 밝혔다. 특히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수도 완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남은 임기 동안 세종시를 대한민국 행정수도에 걸맞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세종시 부강면 부강어린이집과 세종어린이집 원아들이 모은 기부금 24만 원을 부강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관내 소외계층과 취약가정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종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종교단체 등 27곳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순회간담회를 개최했다. 주민 기부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운영되는 ‘행복발굴단’ 사업의 일환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 한솔동, 1인 가구 생일 맞이 선물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는 9월 6일부터 9월 22일까지 '청년농업 하나클래스'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농업융복합사업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농업 환경 변화와 트렌드, 농업 지원정책, 청년농업인 우수사례 등을 교육하며, 세종시에 주소를 둔 45세 미만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아름동 웰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재지정하여 2027년 7월 31일까지 2년간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 외래진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운영비 지원과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