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는 중국 산시성과 우호협력 10주년을 맞아 상호 방문 및 교류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세종시는 9월 시민체육대회에 산시성 문화예술단 공연을 요청했고, 산시성은 내년 5월 실크로드 국제박람회에 세종시를 초청했다. 양 도시는 청소년 교류, 문화예술 공연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7일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나우코스 세종 제2공장을 방문하여 임직원,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의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근무 여건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외국인 기술인력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최 시장은 기업의 기술개발과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으며, 시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 설치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한, 첨단산단 내 아야목 소류지 상생정원을 방문하여 환경 개선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나우코스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지역 대표 기업입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새 정부, 새로운 세종'이라는 주제로 2025년 하반기 시민과의 대화를 2회에 걸쳐 개최한다. 1차는 7월 8일 새롬동 행복누림터에서 2권역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2차는 7월 10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3권역 시민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민호 세종시장, 해수부 부산 이전 방침 재고 촉구하는 공개 서한문 발표. 이전의 정당성, 행정수도 완성 공약과의 정합성, 부산 경제 활성화 효과, 이전 시기의 적절성 등에 의문 제기하며 대통령의 답변 요구.

세종특별자치시는 SK㈜머티리얼즈, SK바이오텍㈜, 행복나래㈜,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세종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결식우려아동 50명에게 1년간 매주 5일, 두끼 이상의 밑반찬을 지원한다. 시는 지원 대상 아동을 발굴하고, SK는 사업비와 홍보를 담당하며,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락 제조·배달을 맡는다.

세종시, 11일부터 16일까지 '2025 세종대왕 과학문화캠프' 3회 개최. 최태성, 이세돌 등 명사 강연과 한글 공예, AI 체험, 자율주행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은 7일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보호에 총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김 부시장은 공사장, 무더위쉼터, 신규 그늘막 설치 현장을 방문하여 폭염 대비 상황을 살피고, 근로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세종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그늘막·냉온 겸용 의자 설치, 살수차 운영, 도시숲 조성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7일 임기근 기재부 차관을 만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현안 사업과 한글문화도시 기반 시설 확충 관련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국립한글문화단지 조성, 제2행정지원센터 건립,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건립, 제천 횡단 지하차도 건설, 세종지방법원·검찰청 건립, 운전면허시험장 건립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2026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세종시 해밀동주민자치회는 4일 해밀동 행복누림터에서 ‘해밀&산울 모두 행복 한마당’을 개최하고,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2026년 마을사업 소개 및 우선순위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최종 결정된 사업은 '이웃과 함께하는 생태순환 정원', '아름다운 해밀 등굣길', '산해진미 축제', '다같이 흔들어 건강댄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꿈을 드림(Dream) 토크콘서트' 등 6개 사업이다. 행사에는 해밀초 학생과 학부모, 주민들의 축하공연과 매직버블 벌룬쇼, 유튜브 ‘안될과학’ 강성주 박사의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는 4일 다정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세종시 학교4-H회 진로탐색 과제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농업의 중요성과 직업적 가치를 알리고 농업 분야 진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농업기술센터 시설 견학, 스마트팜 성공 사례 강연, 테라리움 제작 체험 등을 통해 농업 관련 직무를 경험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농업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세종소방본부 '금화순찰대'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소방안전 강화에 큰 호응을 얻어 활동 범위를 확대 운영한다. 금화순찰대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공동주택 186개 단지를 점검하여 137건의 지적사항을 시정 조치했으며, 소방시설 사용법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하여 시민들의 소방안전 체감도를 높였다. 이에 따라 7월부터는 중대형 상가 화재 컨설팅, 취약지역 순찰 등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

세종시에서 소방기관 사칭 물품 대리구매 사기 발생, 지역 업체 두 곳이 총 1억 1,400만 원 피해. 사기범들은 위조 공문과 특정 업체 명함을 이용해 AED 납품 대금 편취 후 잠적. 소방서는 사기 주의 안내 문자 발송 및 홍보 강화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