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세종벤처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교량 명칭 의견 수렴…9월 말 지명위원회 심의 거쳐 10월 확정

세종특별자치시는 행복도시 해제지역의 상가 공실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가 허용업종 확대, 일반상업지역 내 관광숙박시설 입지 허용, 차량 진출입로 보도포장 기준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7월 30일 고시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시와 우호협력도시 MOU를 체결, 스마트시티,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유럽권 교류 거점을 확보했습니다. 양 도시는 스마트시티 구축, 공동연구, 스타트업 지원, 문화·교육 교류, 탄소중립 정책 등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의 정원관광 선도도시, 혁신산업도시 비전 달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23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가 1만 5,270상자 완판, 93억 원의 경제 효과를 기록하며 역대 최다 흥행을 달성했다. 방문객들의 '핑크 드레스코드' 참여와 폭염 대비 안전 조치가 호평을 받았다. 이어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북세종상생지원센터에서 개최되는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며, 세종시를 세계적 명품도시로 도약시킬 기회로 강조했다.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우려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노인, 장애인,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에 힘써줄 것을 강조하며, 야외활동 시 잦은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행동요령 준수를 요청했다. 또한, 물놀이 시설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 수칙 점검도 강조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는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전기화재 발생 위험을 경고하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5년간 세종시에서 발생한 전기화재 322건 중 102건(31.6%)이 7, 8월에 집중되었으며, 특히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절반에 달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전기설비 청소, 멀티탭 차단기능 확인,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등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자치경찰위원회는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등학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VR)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자체 제작한 VR 콘텐츠를 활용하여 사이버 학교폭력 상황을 간접 경험하고 대처 방법을 익히는 교육으로, 참여 학교 및 기관의 만족도가 98%로 높게 나타났다. 하반기에도 관내 초등학교에서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9월까지 지방하천과 소하천을 중심으로 불법 점용시설 현장점검 및 행정 조치를 시행한다. 하천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불법 시설물 철거 등을 통해 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하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30일부터 정부세종청사를 순환하는 자율주행차 노선을 종촌동 주거단지까지 연계하여 시범 운행한다. 어진중학교를 기점으로 종촌동 종합복지센터, 어진동 대형마트, 정부청사 BRT 등 9개 정류장을 거쳐 4.9km를 하루 11회 순환하며, 평일 오후 12시 5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정부청사 순환 자율주행차의 접근성 한계를 개선하고, 시민들의 자율주행차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28일 기획재정부 관계자를 만나 국립 한글문화단지 조성, 제천 횡단 지하차도 건설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한글문화단지는 한글 세계화를 위한 거점 시설로, 지하차도 건설은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가동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으로 설명하며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23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가 10만 7,038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인원을 달성했다. 폭염 속에서도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통해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복숭아 판촉전에서는 1만 5,270상자가 완판되는 등 93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 특히 핑크 드레스코드 이벤트와 피치비어나잇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충청권 4개 시도(대전, 세종, 충북, 충남)는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폐회식에서 FISU 대회기를 인수하며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를 공식화했습니다. 4개 시도지사와 조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대회기 인수식은 차기 개최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K-문화와 전통을 담은 공연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충청권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인수한 대회기는 9월 8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