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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복숭아 축제 호평…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준비도 만전

AI 요약제23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가 1만 5,270상자 완판, 93억 원의 경제 효과를 기록하며 역대 최다 흥행을 달성했다. 방문객들의 '핑크 드레스코드' 참여와 폭염 대비 안전 조치가 호평을 받았다. 이어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북세종상생지원센터에서 개최되는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며, 세종시를 세계적 명품도시로 도약시킬 기회로 강조했다.

조치원복숭아 축제 호평…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준비도 만전
김 부시장은 제23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가 재미와 흥행, 안전의 측면에서 모두 성공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한층 더 발전한 지역 대표 축제로 발돋움했다고 호평했다.

특히 김 부시장은 “조치원복숭아 축제를 찾아주신 방문객들이 ‘핑크 드레스코드’를 중심으로 분홍빛 의상을 착용하면서 전반적으로 화사한 분위기가 연출됐다”며 “폭염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일부 프로그램 일정을 연기·취소하는 안전 조치도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지난 25일부터 3일간 열린 제23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는 1만 5,270상자의 복숭아를 완판하고, 93억 2,820만 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다 흥행을 달성했다.

그러면서 조치원복숭아 축제에 이어 세종시 관광 문화를 선도할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는 각종 문화예술을 주제로 2년마다 열리는 국제미술전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북세종상생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최초 ‘한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미술전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강익중 작가와 미스터 두들(Mr.Doodle) 등이 참가해 한글이 지닌 철학과 아름다움을 예술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 부시장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는 우리시만의 축제가 아니라 국제적 행사로, 세종시와 지역작가의 역량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미술전으로 세종시는 세계적 명품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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