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조치원읍 산일제사 복원 및 리모델링 마치고 개관 기념 전시 '다시, 실을 잇다' 개최.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과거 잠사 공장이었던 산일제사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신진 시각예술작가 8인의 작품 전시.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지난달 기록적 폭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265건, 23억 원 피해 발생. 국비 지원으로 신속한 복구 및 주민 지원 기대.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은 8월 31일까지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진행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정부24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는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방문 조사를 받게 된다.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단이 제1회 화성시장배 겸 제24회 요넥스배 전국장애인배드민턴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의미를 더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7일 간부 공무원 6명을 청렴 멘토로 위촉하고 ‘청렴 멘토단’을 출범했다. 멘토단은 6급 이하 공무원의 고충 해결 및 조직 내 부조리 예방을 위해 1:1 혹은 1:다수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멘토링 분야는 인사, 직장 내 괴롭힘, 부당지시 대응 등 다양하며, 시는 이를 통해 공직 이탈 방지 및 직원 간 신뢰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8일부터 고령층 대상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내년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에 앞서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추진되며,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등급외자, 퇴원환자 등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의료, 요양, 돌봄 등 30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건강보험공단 세종지사에서 가능하며, 시는 적극적인 홍보와 상담을 통해 대상자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6.6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2015년부터 운영된 척척세종은 소규모 시설물 보수, 사회취약계층 생활불편 해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세종시와 충남도는 금강수목원의 생태적 가치 보존과 시민 휴식 공간 확보를 위해 충남산림자원연구소 부지의 국유화를 국정기획위원회에 건의했다. 충남산림자원연구소는 세종시 출범 이후 세종시에 위치하지만 충남도 소유로 남아있었으며, 최근 충남도가 연구소 이전을 확정함에 따라 부지 활용 방안이 논의되어 왔다. 세종시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휴양림 시설이 없어 시민들의 여가·휴식 공간 확보를 위해 국유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종청년농업 하나클래스 교육’을 8회차 과정으로 운영한다. 24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6차산업 창업 전략, 인공지능 활용 농업경영 실습, 스마트 농업 경영 등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외부 전문가 특강과 현장 견학을 병행한다. 개강 첫날에는 세종시정책협력관의 ‘청년농업인의 마음가짐 함양’ 강의와 애띤농업법률연구소 대표의 ‘청년농업인 성장사례 및 창업컨설팅’ 강의가 진행됐다.

세종시 GKL휠체어펜싱팀과 세종시 소속 선수가 ‘2025 전국장애인펜싱 리그4차 대회’에 연합 출전하여 사브르 종목 2위, 에페 종목 4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5개월간 나성동 어반아트리움과 세종시청에서 5G 특화망 기반의 경비, 물류, 안내 로봇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 12억 5천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시민 체험단 운영을 통해 로봇 활용에 대한 시민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독일과 크로아티아 방문 중 세종시의 정원도시, 스마트시티 비전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인정을 확인하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 변화를 실감했다. 특히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시에서 세종시의 도시 모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는 세종시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조치원복숭아축제에 대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