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에 걸맞는 상징으로 '세종대왕 동상'을 건립하기 위한 발기인대회가 지난 18일 세종시민회관에서 열렸다. 대회에서는 장영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회장과 임창철 세종문화원 원장이 상임공동대표로 선출됐다. 대회에서는 추진 목적과 단계별 추진 계획이 설명됐으며, 오는 12월 창립총회를 앞둔 세부 추진계획과 조직 구성은 공동 대표에게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발기인대회에는 김광운 세종시의회 의원, 박행남 세종시 보훈단체협의회장, 박정희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장, 소완섭 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회장, 고희순 세종발전협의회 전 회장 등 시민사회 단체 및 문화예술계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 시장이 17일 직원 소통행사에서 정치적 논리에 휘둘리지 말고 시민을 바라보며 일하는 공직자의 본분을 강조했다. 최 시장은 의회와의 관계가 순탄하지 않을 수 있지만, 공직자는 소신을 갖고 법과 원칙에 따라 흔들림 없이 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공직자가 정치에 휘둘리면 소신껏 일할 수 없으므로 올곧은 소신과 철학을 갖고 본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시장은 공무원 개개인이 담당 업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전문가적 식견을 키워 시장에게 조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시정 발전에 함께 힘을 보태고, 시장의 정치적 입지를 고려하지 말고 시민을 바라보며 일해 달라고 역설했다. 한편, 최 시장은 정원조성추진단 직원들을 격려하고, 박람회 개최 준비에 대한 열정을 지켜주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일정: | 일시 | 행사명 | 장소 | 대상 | 인원 | 담당 부서 | 주관 | 비고 | | 10.14(월) | 제33회 충청권 행정협의회 | 지방자치회관 | 특자체 | 30 | 대외협력담당관 | 시장 | | | 10.15(화) |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 실무협의회 | 영상회의실(607호) | | 10 | 대외협력담당관 | 행정부시장 | | | 10.16(수) | 지방시대 선도를 위한 균형발전 세미나Ⅱ | 대회의실(509호) | 특자체 | 50 | 대외협력담당관 | 행정부시장 | | | 10.17(목) |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전체회의 | 대회의실(509호) | | 132 | 자치행정과 | 시장 | | | 10.18(금) | 제45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 | 조치원 문화정원 | | 200 | 노인장애인과 | (사)세종시시각장애인연합회 | 시장 | | 10.18(금) | 세종환경교육한마당 행사 | 대회의...

세종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11일 공주 마곡사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70여 명을 초청해 ‘치매가족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정서적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숲과 자연 속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치매환자 돌봄 과정에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또 숲 해설과 명상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스트레스 관리와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기회가 됐다. 이미정 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함께 휴식하고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치매환자 가족들이 겪는 돌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보호자 간 정서적 지지와 정보 교류를 위한 가족교실, 자조모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인제 전 의원이 11일 단식 6일 차에 접어든 최민호 세종시장을 방문해 건강을 염려하며 격려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 전 의원에게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추진 취지와 경과를 설명하고 박람회가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국가와 각계 전문가들이 사업의 효과성과 타당성을 이미 인정했음에도 시의회는 2026년 지방선거가 열리는 시점에 박람회가 열린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의회의 반대로 박람회와 관련해 이미 투입된 10억이 매몰 비용이 발생한게 된다"며 "국비 77억 원은 반납해야 하고 상징공원 국제공모와 관련해서는 소송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이 전 의원은 최 시장의 말을 경청한 뒤 이미 국가가 승인하고 시민이 바라는 사업을 시의회가 반대하는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이 전 의원은 시의회가 반대 이유로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는 것에 대해...

세종시는 김현미 의원 브리핑에서 제기된 재정 및 박람회 관련 우려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재정 상황 * 민생예산 삭감: 정원도시박람회와 빛 축제는 민생예산으로 간주되며, 응급의료, 아동, 청년 등 대표적인 민생예산은 증액되었다. * 보통교부세 감액: 전국 지자체 공통 상황으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공동 대응 중이다. * 통합재정안정화 기금 활용: 정부 권고에 따라 지방재정 악화 대응을 위해 적극 활용 중이다. * 지방채 발행: 필수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조달 수단으로, 미래 수익이 이자비용을 상쇄할 가능성이 크다. * 공공건축물 건립 예산 50% 분담: 연차별 투자계획에 따라 분산투자될 예정이며, 시 재정 범위 내에서 부담 가능하다. 시립어린이도서관 중단 * 세종시 도서관 경쟁력: 국가도서관위원회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공공도서관 이용이 활성화되어 있다. * 국비 반납: 예산액 1,983백만원 중 407백만원 집행, 1,576백만원 반납박람회 과...

최민호 세종시장이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2024년 빛축제 예산 통과를 호소하며 단식을 시작한 지 5일째인 10월 10일, 세종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에게 마지막 호소문을 발표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가 세계적인 정원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적은 비용으로 정원도시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람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 세종시 홍보, 부동산 가치 상승 등 다양한 이점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람회는 2027년 세계대학경기대회와 연계되어 세종시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정원도시박람회가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며,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정원도시로 발돋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다른 도시들이 정원도시 경쟁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세종시가 낙오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온 시민과 함께 성공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또한, 빛축제도 해마다 개선되고 있으며,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제578돌 한글날'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9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한글날 경축식에서는 한글학회 충남세종지회장 김혜영과 어린이 한글대왕 허가은이 훈민정음 머리글을 읽었다. 이어 스트리트 댄스 공연,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 올해 한글날 유공은 대전세종연구원 이재민 박사와 세종시문해교육센터에 돌아갔다. 이날 오전 세종호수공원에서는 '2024 한글런(Run)' 행사가 열렸다. 5,000여 명의 시민이 한글날을 상징하는 10.9㎞ 구간과 세종대왕 나신 날을 상징하는 5.15㎞ 구간을 달렸다. 세종시는 지난달 28일 '2024 전국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를 열었고, 7일에는 '한글문화특별기획전'을 개막했다. 8일에는 '제1회 세종한글대전(세종한글올림피아드)'가 열렸다. 오후에는 '주시경 서거 110주년 기념행사' 개막식과 한글학회장 김주원의 특강이 진행됐다. 세종시는 LA 커뮤니티 칼리지 교육구에 영상 축사를 전달하고 LA한국문화...

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가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빛 축제 추경예산안 통과를 호소하기 위해 단식을 시작했다. 최 시장은 10월 6일 시민들에게 보낸 호소문에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시민 여러분과 맺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박람회와 축제를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추경예산안이 40일 이상 통과되지 않아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박람회가 정원관광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고, 빛 축제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의회가 제안한 산하기관장 인사청문회 도입 요구를 수용하고, 박람회와 축제 성공을 위해 모든 시의원과 국회의원을 조직위에 참여시킬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 시장은 "시간이 없습니다"라며 시의회에 10월 11일까지 추경안을 처리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이날은 박람회 정상 추진을 위한 마지막 시한이라고 그는 말했다. 최 시장은 "시의회가 이 마지막 시한 내 추경안을 처리해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10월 직원 소통의 날에 참석해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추진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공직자들에게 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달 시의희의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예산안 전액 삭감으로 세종시 미래 먹거리 사업 확보를 위한 추진 동력 상실을 우려했다. 최 시장은 정원도시박람회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가치와 정원산업을 발전시키고, 환경친화적인 삶을 추구하기 위한 전략이라며 이를 개인 치적사업이라고 보는 일부의 견해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는 “정원도시박람회에 다른 목적이 있겠느냐”며 “목적이 있다면 딱 하나, 우리가 가진 호수·중앙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등 엄청난 정원 자산의 가치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에 투입되는 총 예산 384억 원 중 시비는 153억 원 정도인 만큼 충분히 시가 감당가능한 예산 범위에서 박람회가 치러질 ...

세종시 금고 이자율은 2.75%로 전국 광역시도 중 3위에 해당한다. 이는 2023년도 결산 기준 공공예금 이자수입 124억 2,400만 원을 평균 이자율로 환산한 결과이다. 그러나 일부 보도에서는 세종시의 금고 이자율이 0.89%로 전국에서 가장 낮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는 국회의원 요구자료 제출 과정에서 세종시가 공공예금 이자수입에 일반회계만을 보고한 오류가 원인이다. 세종시는 이번 오류가 시 금고 선정 협상 과정에서 관심이 적었거나 협상력이 떨어져 발생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7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원들이 세종의사당 건립 예정부지인 세종동 일원을 방문해 부지 규모와 주변 입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 중연회장에서 열린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간담회'에서 세종의사당의 차질 없는 건립 추진을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최민호 시장, 우원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강준현·박수현 의원,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 등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과 김종민 국회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12일 출범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는 송재호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위원장으로 국회 교섭단체 대표·언론·건축·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계획 수립 자문기구다. 최민호 시장은 "국회법 개정, 예정부지 선정, 전담 자문조직 구성 등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기본 토대가 모두 마련된 만큼 국회 세종의사당의 차질 없는 건설 추진을 바란다"고 말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