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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최민호, 박람회 추경예산 통과 호소 위해 단식 시작
AI 요약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가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빛 축제 추경예산안 통과를 호소하기 위해 단식을 시작했다. 최 시장은 10월 6일 시민들에게 보낸 호소문에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시민 여러분과 맺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박람회와 축제를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추경예산안이 40일 이상 통과되지 않아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가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빛 축제 추경예산안 통과를 호소하기 위해 단식을 시작했다.
최 시장은 10월 6일 시민들에게 보낸 호소문에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시민 여러분과 맺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박람회와 축제를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추경예산안이 40일 이상 통과되지 않아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박람회가 정원관광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고, 빛 축제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의회가 제안한 산하기관장 인사청문회 도입 요구를 수용하고, 박람회와 축제 성공을 위해 모든 시의원과 국회의원을 조직위에 참여시킬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 시장은 "시간이 없습니다"라며 시의회에 10월 11일까지 추경안을 처리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이날은 박람회 정상 추진을 위한 마지막 시한이라고 그는 말했다.
최 시장은 "시의회가 이 마지막 시한 내 추경안을 처리해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면서 그날까지 십자가를 지는 마음으로 6일 오후부터 단식을 하며 시의회에 진정 어린 마지막 호소를 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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