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단체가 '맛있는 동행, 행복찬(김장)' 행사를 열어 취약계층 140여 가구와 경로당에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 행사는 지역주민의 후원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밥맛 좋은 쌀' 선정 경진대회를 개최해 5개 농가를 선정했다. 대상은 연동면 채상일 농가로, 단백질 함량이 낮고 완전립 비율이 높은 쌀을 생산했다. 수상한 쌀은 세종 로컬푸드직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유도실업팀 선수 4명이 전국 추계 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에서 주민주도로 개최된 '제3회 아름달빛 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체험·먹거리·홍보부스, 인기 가수들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손덕남 아름동장과 김현일 아름동 주민자치회장은 축제의 성공을 기뻐하며 앞으로도 주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로스 킹 교수는 한국어 세계화를 위해 민족주의적 시각 탈피, 장학금 제도와 교육 시설 확충, 탈민족어·탈국어 중심 인식 전환, 파이프라인 구축, 경제적·언어문화적 관점 구분 등을 강조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자치경찰위원회가 교통안전 확보와 청소년 범죄 근절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어진동 행복누림터와 양지 중고등학교 주변 보행자 보호를 위한 시설 개선과 통학로 시설 개선이 제안됐다. 또한 청소년 범죄와 사고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 노력 방안도 논의됐다.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이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라오스를 방문해 창업 정책 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출장은 KOICA의 '2024년 정부부처·지자체공공협력(ODA) 신속개발컨설팅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라오스 루앙프라방주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첫 행보다. 이 부시장은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정영수 주라오스대한민국대사와 김명진 주라오스 KOICA 사무소장을 만나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루앙프라방주를 방문해 시리폰 스프한통 부주지사, 수파누봉대학교 빌라 아놀락 총장과 면담을 갖고 협력 공동체 형성과 창업 인재 양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31일에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세종시의 창업 생태계 조성 계획을 소개하고 전문가와 소통했다. 이 부시장은 "정책 컨설팅과 로드맵 수립을 통해 창업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고 우수한 창업인력을 배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내년 5월까지 KOICA 예산 5억 원으로 창업 컨설팅, 멘토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초청 연수, 로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연계전시 ‘한글, 예술을 입다’를 통해 유명 예술인 17인의 한글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2024 한글문화특별기획전’은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전시로, 10월 한 달간 세종시 국립박물관단지의 통합운영센터,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작은미술관, 박연문화관에서 진행된다. 이 중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작은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연계전시 ‘한글, 예술을 입다’에서는 한글 발전에 기여한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드라마 미생, 주류 화요·국순당 등과의 협업으로 유명한 멋글씨가 영묵 강병인 선생은 이번 전시를 직접 기획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유명 예술가들을 한 데 모았다. 전시에는 멋글씨가 강병인,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서예가 안상수 외에도 금보성, 김도영, 김동연, 김종건, 여태명, 오치규, 유경자, 이상현, 이일구, 이종선, 장사익, 정병규, 채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단일·분할소유 1만㎡ 이상 시설물 등 250곳을 대상으로 2024년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도시교통정비지역에서 교통혼잡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매년 10월에 부과된다. 올해 부과된 교통유발부담금의 납부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이 기간을 넘기면 최대 3%의 가산금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공실 등 상가 미사용에 따른 경감신청은 고지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고서와 증거자료를 첨부해 하면 된다. 부담금 조정신청은 20일 이내며 소유권 이전에 따른 변경 신청은 10일 이내에 신청서와 입증자료를 모두 첨부해야 가능하다. 남궁호 교통국장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의 증가는 2021년 제정된 조례의 단계적 시행 계획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시의 세수 부족 등을 해소하고자 시작한 사항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어 “부담금의 경감 신청 등은 해당 기간내에 신고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하며,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오는 28일 오후 2시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에서 ‘세종에서 피어난 한글 이야기꽃 : 한글, 세종시의 미래를 잇다’ 이야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이야기 공연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시 인지도 확산과 미래도시에 대한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해 지역예술가, 공무원, 일반시민 등 다양한 청중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크게 시 낭송과 현대사회에 전하는 세종대왕의 메시지, 세종시 비전을 공유하는 자유 대담으로 진행된다. 김영호 세종마루시낭독회장의 ‘며느리 바위’ 시 낭독을 시작으로 김경묵 글작가와 최민호 시장의 대담으로 본격적인 이야기 공연의 막을 연다. 김영호 회장은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1984년 평론 ‘역사적 사실과 문학적 상상력’으로 등단했다. 이후 제9회 한남문학상 산문부문 대상, 2020년 문화예술 부문 ‘자랑스런 한남인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날 김 회장이 낭독하는 시에 등...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광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3일부터 청주시와 공동운행 중인 광역버스 B7 노선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7 노선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세종~청주 간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 장기화에 따라 대안으로 우선 도입됐다. 현재 이응패스 본격 시행과 더불어 노선개편이 이뤄지면서 세종시 6대, 청주시 5대 등 총 11대가 운영 중이다. 시가 개통 첫날인 지난 8월 3일부터 9월 22일까지 총 51일간 이용승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추석연휴가 포함돼 있음에도 1일 평균 이용객은 1,919명에 달했다. 평일 기준으로는 1일 2,180명, 휴일은 1,514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이용객이 많은 일자는 9월 13일 금요일로 총 3,026명이 이용했다. 이는 개통 첫 월요일인 8월 5일과 비교해 148% 증가한 수치다. 시는 현재 이용객 증가 추이를 볼 때 세종~청주 간 B7 광...

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 시장이 21일 화훼·조경수 농가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농가의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경청했다. 농가 대표자들은 농업인력 부족, 생산비 상승, 유통구조 개선 등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최민호 시장은 "농가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력 확보, 생산비 지원, 유통구조 개선 등 농가의 요구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정원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화훼·조경수 산업은 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농가와 긴밀히 협력하여 세종시를 꽃과 녹음이 가득한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정원도시조성추진단장 김영수, 농업기술센터장 김종호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