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는 외래 검역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토마토 재배 농가 103곳에 예찰·방제 물품을 지원한다. 토마토뿔나방은 번식력이 강하고 확산 속도가 빨라 사전 예찰과 방제가 중요하며, 농가는 성충이나 유충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에 연락하여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청소년 자치 활동 활성화를 위해 '워밍업캠프'를 29일부터 30일까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등 3곳에서 13개 청소년자치기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 캠프는 자치기구 간 관계 형성 및 리더십 향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세종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치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시, 4월 1일부터 22일까지 저소득층 대상 ‘희망저축계좌II’ 1차 신규 가입자 모집.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 계층 대상. 본인저축액 10만∼50만 원에 정부지원금 최대 30만 원 추가 지급. 3년간 근로활동 지속, 자립역량교육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필수.

세종특별자치시는 5월 31일부터 6월 25일까지 재난 예·경보시설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와 재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된다. 점검 항목에는 시설물 작동 상태, 시험방송, 통신 상태 등이 포함되며, 시설 주변 방해물 제거, 보강 및 신규 설치 필요성 등도 확인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노후·위험시설, 공공시설 등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보수·보강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하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소 개선 및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한남대, 세종테크노파크와 함께 31일부터 4박 5일간 라오스를 방문하여 창업 지원 ODA 사업 성과 점검 및 2단계 사업 발판 마련에 나선다. 라오스 중앙정부, 루앙프라방 주정부와 협력 기반 구축 및 발전 방향 논의, 코이카,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 방문을 통해 사업 성과 공유 및 협조 요청 예정. 라오스 기획투자부 장관 면담,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과 협업 방안 모색. 루앙프라방주 부주지사와 우호협력의향서 체결로 도시 간 교류 확대 및 지속가능한 경제협력 추진 토대 마련 예정.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주민자치회와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가 지역 간 교류 강화를 위한 만남을 가졌다. 두 지역은 우수 정책과 주민자치 활동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시보건소는 27일 지역 노인요양시설 및 장애인거주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63곳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옴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집단시설 내 옴 진드기 발생 사례 증가에 따라 예방 강화 및 종사자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옴 진드기의 정의, 증상, 전파 경로, 예방 수칙, 의심 환자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포함했다. 실제 사례 기반 교육 및 전문 장비 활용 실습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보건소는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에 힘쓸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8일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안전 캠페인을 보람동 일대에서 진행했다. 시는 무분별한 주차 금지, 안전모 착용 등 안전 수칙 홍보를 통해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으며, 세종시청, 세종시 자원봉사센터, 보람동 행정복지센터, 세종경찰청 등 여러 기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상가, 학원 밀집 지역을 돌며 안전규칙 홍보 태그를 공영자전거에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한솔동, 새롬동, 도담동, 고운동, 다정동 등 학교·상가·학원 밀집지역에서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

세종시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도담테레사'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 15곳에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도담테레사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과 봉사자를 1대1 결연하여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후원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아동학대 등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활동이다. 지사협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협력하여 저소득 가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정부세종청사 빛들어린이집에 ‘어진마음 어진가게’ 3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빛들어린이집은 어진동 개청 후 매년 후원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기탁된 기부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복지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신규 전입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세종살이 꿀팁’ 안내문 배부, 시정정보 문자안내 서비스, 정책안내 관심문자 서비스, 전자책 형태의 안내책자 제공, 문화향유 혜택 등 다양한 생활정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