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24년부터 선보이는 ‘기후동행카드’에 인천시도 참여한다. 서울시와 인천시가 함께 수도권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한 ‘기후동행카드’에 나서면서, 시민 민생 편의 증진과 9호선·인천국제공항철도 직결 운행까지 수도권 대중교통 현안 해법을 위한 혁신이 동시에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은 17일 오전, 서울-인천 교통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동행카드 참여 및 도시철도 현안 등 수도권 교통정책에 대한 두 도시 협력체계 강화를 발표했다. 서울시와 인천시는 그간 광역 교통문제 해결과 수도권 주민의 교통 편의 증진이라는 공동 목표에 깊이 공감하며 대중교통 운영에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이에 대한 주요 해법으로 인천시가 기후동행카드 사업에 참여하기로 발표하면서, 통합환승제 시행 20주년을 앞둔 현 시점에서 수도권 교통 발전에 한발 나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내년 1월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무제한 대중...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4개동(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청담‧대치동)에 대해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야 할 대상을 아파트 용도로 한정해 조정하기로 했다.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 시행에 따라 허가대상을 용도별로 구분해 지정할 수 있게 되면서 서울시는 법률개정 취지와 투기 우려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시는 15일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오는 16일 공고해, 공고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에 앞서 서울시는 외국인 포함 여부, 지목, 건축물 용도를 구분하여 지정하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중 허가대상자의 경우 외국인이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사례가 거의 없어 투기나 특이동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지목별로 특정해 지정하는 사항도 도시지역의 특성상 실효성이 없어 현행 유지토록 했다. 서울시 모든 허가구역 내 특...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치솟는 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가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시민 밥상에 자주 오르는 30개 농수산물 등에 대한 밀착 점검을 연말까지 집중적으로 이어나간다. 60여 명의 시 소속 ‘물가 모니터요원’이 시내 100여개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품목별 가격을 조사하고, 시는 물가 모니터 결과와 온라인 가격정보 등을 종합하여 가격변화 추이를 분석, 물가안정대책 수립에 반영한다. 점검품목은 상추, 시금치, 배 등 농산물 24개와 조개, 굴 등 수산물 6개 총 30개 품목으로 중앙정부의 집중관리 품목(35개)과 겹치지 않은 품목을 선정, 밥상머리 물가 품목을 폭넓게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서울시의 물가 긴급점검은 정부의 특별물가 안정 정책 추진에 발맞춰 물가관련 부서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대책의 일환으로 가격모니터 결과 가격 급등 품목에 대해서는 정부합동 단속, 집중관리대상 추가 건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밥상 주요 품목 가격급등 시 산지·도소매처와 시(市)가...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정비사업과 비정비사업으로 구분해 매년 2회(2,8월)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을 공개하고 있으나, 최근 사업장 상황변화를 반영해 `23.8월에 발표한 입주예정물량을 재산정‧공개했다. 정비사업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에는 재개발, 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 등이 포함되며, 비정비사업 입주예정물량은 청년안심주택, 공공주택, 역세권장기전세주택 등으로 구분해 산정한다. 산정방법은 분양공고 및 건축인허가 자료를 토대로 25개 자치구의 사업별 진행현황을 조사해 확인·반영하고 있다. `23.11월 기준으로 재산정한 결과, `24년 2만5천호, `25년 6만4천호가 입주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사업별로 보면, `24년 정비사업은 8,572호, 비정비사업은 16,552호이며, `25년은 정비사업 46,302호, 비정비사업 17,289호이다. 이번 공개자료는 일부 사업장 여건 변화로 인해, 지난 8월 시가 발표한 예측물량과 비교해 일부 변동이 있었다. `24년 물량감소의 변동 사유는 대규...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24시간 자동 추적·감시 시스템을 도입한 지 7개월 만에 총 45만 7,440건('23.3.29~10.31)의 영상물을 모니터링하는 성과를 냈다. 이는 AI 도입 전 사람(삭제지원관)이 직접 모니터링했을 때(3만3,511건, '22.3.29~10.31)와 비교하면 무려 1,265%나 상승한 규모다. 서울시는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22년 3월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이하 ‘센터’, 서울특별시여성가족재단 운영)를 개관했으며, 올해 3월에는 개관 1년을 맞아 서울연구원과 함께 전국 최초로 AI 삭제지원 기술을 개발‧도입한 바 있다. 3개월 간의 테스트 기간을 거쳐, 현재 SNS 상의 피해영상물을 24시간 실시간 자동으로 추적‧감시해 찾아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 피해영상물을 찾아내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크게 줄었다. 키워드 입력부터 영상물 검출까지 사람이 직접...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중심지 ‘여의도’와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 지역 (Middle East, Africa, and South Asia)의 글로벌 금융센터라고 불리는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가 금융중심지 네트워크 확대와 혁신기업 해외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월 9일(목) 체결하고 협력을 강화한다.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는 금융, 보험,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 기업 4,900여 개, 약 39,000명이 입주해 있는 금융 특구로서, 행정·사법·감독기구를 다 갖추고 있다. 이곳에 입주한 기업은 개인소득세를 100% 면제하고, 자본금과 이익금을 손실 없이 100% 자국으로 송금할 수 있다. 서울시는 여의도를 글로벌 탑5(Top5) 금융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디지털금융인 핀테크 산업을 육성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여의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서울핀테크랩’, 전문성 높은 인재를 키워내는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이...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서울교통공사(1~8호선) 노동조합이 11.9.(목) 09시부터 파업에 돌입할 것을 예고함에 따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서소문청사 1동 7층)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비상수송대책본부는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서울교통공사, 코레일, 버스업계 및 자치구․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파업 상황별 비상수송대책을 수행한다. 서울시 및 서울교통공사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더라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출퇴근할 수 있도록 출근 시간대에는 평상시 대비 열차를 100% 운영하고, 퇴근시간대에는 평상시 대비 87% 수준을 유지하며, 전체 지하철 운행은 평시 대비 82%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 및 서울교통공사는 파업 미참여자․협력업체 직원 등 총 13,500명의 인력을 확보하여 지하철 수송기능을 유지하고, 서울시 직원 역시 일일 124명이 역사근무 지원요원으로 배치되어 혼잡도 관리 및 안전관리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어르신의 스마트폰 이용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예매 교육을 8일(수)~10일(금) 용산역 내 렛츠코레일 여행센터 앞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예매에 막연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느끼고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이 주요 대상이다. 전문적인 교육을 수료한 동년배의 시니어 강사 7명이 스마트폰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 예매실습과 취소에 이르는 전 과정을 1대 1로 차근차근 알려주는 방식. 교육은 사전 신청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교육 시간은 20~30분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한편, 서울시는 디지털 발전과 비대면 서비스 확대로 증가하고 있는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고 편리한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경미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편리함의 대명사인 스마트폰 서비스가 어르신들에게는 장벽 될 수 있다”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해 ...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잇따른 강력범죄로 인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일상의 안전을 강화하고자 긴급상황에서 경찰 도착 전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 자동 신고 기능도 갖춘 휴대용 SOS 비상벨 ‘지키미’를 보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휴대용 SOS 비상벨’은 ‘안심 경보기’와 함께 한 세트로 구성되며, 성폭력·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범죄피해자 및 피해우려자 1만명에게 우선 지급된다. ‘휴대용 SOS 비상벨’과 ‘안심 경보기’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휴대용 SOS 비상벨’은 기기 작동 시 경고음이 발생하여(작동 노출을 원치 않는 경우는 무음 가능)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미리 설정한 최대 5명의 지인들에게 위치가 담긴 비상 문자메시지를 즉시 발송한다. 또한, 경고음 발생 후 20초가 지나면 112에 자동 신고하는 기능도 선택할 수 있다. ‘안심 경보기’는 고리를 잡아당기는 간단한 작동만으로 강력한 경고음을 발생시켜 가해자의 범행의지를 위축시키고,...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강요식)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관련 전시인 ‘SCEWC(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에 역대 최대규모의 서울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번 서울관은 2019년 첫 전시 참가 이래로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3개의 서울시 자치구(강남구·동대문구·서초구), 15개의 혁신기업, 20명의 서포터즈, 12명의 글로벌 공공 연수 프로그램 관계자를 포함하여 총 108명이 함께한다. 이번 서울관은 최초로 서울시 자치구와 함께 공동 조성·운영된다. 해당 자치구들은 서울관 내 자치구 부스 별도 조성을 통해 구내 주요 스마트시티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자체적으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서울관은 제3회 스마트시티 서울 정책 포럼, 서울관 공식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인 서울의 밤(SEOUL NIGHT), 서울관 참여기업 솔루션 피칭 데이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보조금을 받은 무공해 차량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의무 운행기간 내 사전 판매승인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6일부터 서울시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 판매승인 신청 시스템을 운영한다. 기존에는 전자우편(이메일)으로 판매사유서와 승인요청서를 서울시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환수 여부 검토 등에 최대 3일이 소요됐지만 이번 온라인 서비스 개시로 최소 3시간 내로 승인 통보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시민들은 대기 시간을 걱정할 필요가 없고,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판매승인 등록, 변경 및 조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주민등록등본(개인) 또는 법인등기부등본(법인)등 판매승인 요청 시 제출해야 했던 개인정보 포함 서류를 제외했다. 또한, 신청자가 파악하기 어려운 차대번호, 보조금 수령액, 최초등록일 기재 등 민원이 발생했던 사항은 서울시 담당자가 무공해차...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2일 고립‧은둔 청년 종합지원의 일환으로 청년의 신체 회복과 협동심, 공동체성 함양을 위해 고립‧은둔 청년들로 구성된 리커버리 야구단과 서귀포 브라더스 사회인 야구팀 간의 친선경기를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의 친선경기는 제주 브라더스 야구팀의 초청으로 추진되었으며, 친선경기 및 합동 훈련뿐만 아니라, 올레길 산책, 고살리 숲길 탐방, 계곡 힐링 탐험 등 여러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하여 고립‧은둔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야구 감독들 또한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를 향한 첫걸음에 발벗고 나서 특히 현역 야구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만수 감독과 한상훈 감독, 권혁돈 감독이 서울 리커버리 야구단을 응원하기 위해 제주에 방문하여 야구 훈련 및 지도는 물론이고 친선경기의 감독까지 맡아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를 향한 첫걸음에 힘을 보탰다. 권혁돈 감독은 리커버리 야구단의 5대 가치인 ‘희생, 배려, 협동, 인내, 예의’를 전수한 당사자로, 고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