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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두바이와 스타트업 협력한다!

AI 요약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중심지 ‘여의도’와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 지역 (Middle East, Africa, and South Asia)의 글로벌 금융센터라고 불리는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가 금융중심지 네트워크 확대와 혁신기업 해외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월 9일(목) 체결하고 협력을 강화한다.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서울시, 두바이와 스타트업 협력한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중심지 ‘여의도’와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 지역 (Middle East, Africa, and South Asia)의 글로벌 금융센터라고 불리는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가 금융중심지 네트워크 확대와 혁신기업 해외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월 9일(목) 체결하고 협력을 강화한다.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는 금융, 보험,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 기업 4,900여 개, 약 39,000명이 입주해 있는 금융 특구로서, 행정·사법·감독기구를 다 갖추고 있다. 이곳에 입주한 기업은 개인소득세를 100% 면제하고, 자본금과 이익금을 손실 없이 100% 자국으로 송금할 수 있다. 서울시는 여의도를 글로벌 탑5(Top5) 금융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디지털금융인 핀테크 산업을 육성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여의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서울핀테크랩’, 전문성 높은 인재를 키워내는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이 있으며, 은행본점․증권회사․자산운용사 등 서울 금융기관의 41.7%가 집적되어 있다. 최근 중동시장에서 서울과 서울의 기술 기업에 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도시,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한 상황인만큼 서울시는 두바이 국제금융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5개 분야별 협력을 강화한다. 먼저, 서울 금융중심지와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의 금융중심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강화,  초국경 스타트업 프로그램 공동개발,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의 리프(Leap) 프로그램을 통한 한국 기업의 확장 지원, 서울 핀테크위크와 두바이 핀테크 서밋 등 주요 국제 컨퍼런스 상호 연계 및 연사 참여, 스타트업 사절단 교류, 두바이 진출 또는 투자 유치 희망 서울 소재 스타트업 현지 법인 설립 지원 등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시는 투자자와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도시, 창업시설 등을 중심으로 긴밀한 유대관계를 쌓고 있다. 서울시는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인베스트서울(Invest Seoul)을 중심으로 아랍에미리트(UAE)의 주요 국부펀드인 무바달라 캐피탈(’23.6월), 아부다비투자진흥청(ADIO)과 서울 유망기업 사업설명회(’22.10월)를 개최했고,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상호협력 업무협약(’22.9월)을 체결한 바 있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중동 국가들의 한국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을 대표하는 금융중심지 여의도와 아랍에미리트(UAE)의 대표 경제특구인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와의 협력을 통해 중동 자본을 유치하고 우리 스타트업의 중동 진출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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