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 8개 아파트 단지 '2025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관리시설 개선 및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의 고질적인 조합 운영 불투명 문제를 뿌리 뽑고, 조합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118곳 지역주택조합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실태조사에 나선다. 올해 실태조사는 조합원 피해사례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사기행위 조짐이 나타나는 조합부터 선제적 집중점검 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서울시 피해상담 지원센터에 접수된 452건의 피해상담 사례를 분석 후, 다수 민원이 제기된 조합에 대해 ‘시·구 전문가 합동조사’를 집중적으로 펼친다. 조합과 업무대행사의 비리, 허위·과장 광고 의심 사례는 물론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손해를 끼칠 수 있는 사업비 개인 사용, 과도한 용역 계약, 자격 미달자의 가입 유도 등의 문제를 철저히 점검한다. 이번 조사는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전수조사로 진행된다. 면밀한 조사를 위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5개월로 늘렸으며, 전문 인력도 도시·주택행정 분야 전문가(MP)를 보강한다. 조사 결과에 따른 신속한 행정조치를 위해 사후 모...

“그냥 일자리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일자리’입니다” 서울시 동부병원 응급실 보조로 일하는 강 모 씨(65세)는 사업에 실패하고 가족과 헤어진 뒤로 노숙 생활을 하다가 ‘서울형 노숙인 공공일자리’로 재기에 성공했다. 강 씨는 그동안 받았던 따뜻한 응원과 지원을 되갚는단 마음으로 영등포 보현종합지원센터에 3년째 정기후원하고 있다. 서울시가 본격적으로 '25년도 서울형 노숙인 공공일자리 지원에 들어간다. 시는 공동작업장, 공공일자리, 민간 일자리 등 올해 1,860개 일자리를 지원하고 신용회복, 직무역량 강화, 생애설계 컨설팅 등을 통해 단단한 자활·자립의 토대를 놓아준다는 계획이다. ‘서울형 노숙인 공공일자리’는 초기에 일하는 습관과 의지 형성을 돕는 공동작업장에서 시작해 다음 단계인 공공일자리 시간제에서 전일제로, 최종적으로는 민간 일자리(경비·서비스직 등)로의 진입을 목표로 단계적 지원된다. 공동작업장에서는 쇼핑백 접기·장난감 조립 등 하루 4시간 내외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서울시가 서울의 우수 상수도 정책과 기술을 알리고,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해외도시 수도관계자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연수에는 대만, 멕시코, 모잠비크,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온두라스, 코트디부아르, 태국, 필리핀 등 10개국 11개 도시 상수도 관계자 14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동안 상수도 정책, 수질관리, 정수처리 공정, 유수율 제고 등 서울시 수돗물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고, 서울아리수본부와 아리수정수센터, 서울물연구원, 취수장, 배수지, 수도박물관, 지자체 최초로 조성된 아리수 현장교육센터를 방문해 이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국제기구 ‘시티넷’이 함께 참여해 해외도시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국내 물기업과 교류를 통해 선진 기술을 배우고 공유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수질관리, 배·급수 등 참가자들의 주요 관심 분야를 주제로 ...

서울시가 도시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규제철폐 실행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관련 도시계획조례 개정 절차를 마무리, 오는 19일(월) 개정 조례를 최종 공포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개정을 통해 시는 침체된 건설경기를 되살리고 저출산 ·고령화 등 도시 여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의 시정 화두인 ‘규제철폐’ 핵심 과제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이번 도시계획조례 개정은 ▲(1호)상업·준주거지역 내 비주거비율 완화 ▲(33호)제2·3종일반주거지역 소규모건축물 용적률 한시 완화 ▲(130호)공공기여시설 활용 범위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서울시는 규제철폐 1호 상징성과 시급성 등을 고려해 조례 개정을 신속하게 추진했으며, 특히 130호 ‘공공기여시설 활용 범위 확대’는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여시설 활용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내용을 담아 ‘신규 규제철폐안’으로 지정됐다. 공공기여시설 유형에 포괄적 개념의 ‘공공지원...

서울시는 도심 내 흡연 문제로 인한 사회 갈등과 도시 미관 저해를 해소하고자 도심의 품격과 시민 배려를 동시에 담아낸 ‘서울형 흡연부스 디자인’ 3종을 발표한다. 그동안 도심 곳곳에서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간접흡연 피해 문제와 표준화된 디자인의 부재로 인한 기존 흡연부스의 도시 미관 저해 문제가 빈번히 제기됐다. 특히 고층 빌딩이 밀집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동이 많은 도심 내에는 적정한 흡연구역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도심 구석구석이 흡연 장소로 자리 잡는 것을 방지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형 흡연부스 디자인’을 개발했다. 시는 장소별 여건에 맞는 유연한 구조와 경관·동선·기술을 고려해 흡연부스 디자인을 표준화함으로써,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질서 있는 도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시민 인터뷰를 통해 공간에 대한 실제 이용 행태를 파악하고,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기능성과 경관의 조화를 갖춘 방향으로 설계를 구체화했다. 이후 서울시와 자치구에 ...

서울시가 오는 5월 18일(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덕수궁 돌담길 차 없는 거리 일대에서 2006년생을 위한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2006년생의 성년을 축하하고,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전통 성년례 재현과 K-POP 축하공연, 체험 부스 운영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성년(成年) 대상자뿐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 함께 어우러져 봄날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전통 성년례 재현은 2006년생 청소년 8명이 참여해 갓과 족두리를 착용하고 성년 의식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남자 어른인 ‘관빈’, 여자 어른인 ‘계빈’이 이들에게 성인의 상징인 갓과 족두리를 씌워주며 책임감 있는 성년으로 임명하고 책임감을 부여하는 행사다. 이날 무대에는 K-POP 가수 ‘리센느(RESCENE)’의 축하공연과 함께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

[caption id="attachment_960823" align="alignnone" width="1000"] 여우[/caption] 서울대공원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토종동물 번식에 있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15일 밝혔다. ’23년부터 종보전센터를 새롭게 운영하면서 ’24년 5종 23수 번식 등에 이어 ’25년 상반기까지 멸종위기 토종동물 3종 11마리(여우 5, 저어새 1, 낭비둘기 5) 번식에 성공하였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연구원과 공동 연구협약 체결(’22.11.)을 통해 반입된 산양과 여우를 통하여 작년에 산양 3, 여우 5마리가 번식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에도 ‘여우 5마리’가 번식에 성공하였다. 번식에 성공한 개체들은 국립공원연구원과 지속적인 개체 교류를 통하여 야생으로 내보내 질 수도 있다. 이번에 번식된 낭비둘기는 ’24년 11마리 번식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 5마리가 증식하는 등 ’...

서울시가 2025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서울 곳곳에 자리한 261건의 지정문화유산에 대한 정기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4차 정기조사(2025~2027)의 첫 해로, 기존 지정문화유산 218건에 새롭게 지정된 43건의 유산을 더해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매년 정기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3년 주기로 전체 대상을 순차 조사하는 ‘전수조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1차(2016~2018) ▲2차(2019~2021) ▲3차(2022~2024) ▲4차(2025~2027) 시행된다. 조사 대상은 유형문화유산 160건, 민속문화유산 28건, 등록문화유산 11건, 문화유산자료 25건, 기념물 28건, 자연유산 9건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서울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자산들이다. 자치구별로 종로구(78건) 중구(26건)를 비롯, 성북구 등 다른 자치구에도 고르게 위치해 있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 지정유산의 유형과 특성에 따라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찰과 같은 ‘부...

지난해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전출한 인구 총 33만 5천 명 중 63.1%(약 21만 명)가 '가족과 주택' 때문에 이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아이를 낳은 신혼부부가 높은 집값에 서울을 떠나지 않도록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나섰다. ※ 서울에서 경기·인천으로 전출한 인구 총 33만 4,940명 중, ‘가족과 주택’ 때문에 이주한 인구는 약 211,327명(63.1%)(’24년「국내인구이동통계」, 통계청)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 가구에 2년간 주거비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하는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을 20일(화)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저출생 위기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4월 서울시가 최초로 발표한 이후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관련 조례 개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 금년 5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전세대출이자나 월세에 대해 월 최대 30만 원씩 2년간…다태아·추...

동작구 성대전통시장,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안전관리 분야 우수시장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시장으로 선정. 전국 29곳 대상 평가에서 1차 서류심사에 남성역골목시장과 함께 선정, 최종 3곳 중 하나로 선정됨.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안전관리 우수시장 인증 조형물 설치 예정. 동작구는 전통시장 안전 인프라 확충, 소상공인 지원 등 상권 활성화 정책 추진.

서울시는 최근 경기침체 장기화로 임대차 계약 종료 후 ‘원상회복’을 둘러싼 분쟁이 증가함에 따라, 전국 최초로 ‘현장 조사+현장 즉석 조정’을 병행하는 혼합형 분쟁조정 방식을 도입해 신속한 분쟁 해결에 나선다. 실제로 서울시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상가임대차 분쟁 중 ‘원상회복’ 관련 건수는 최근 3년 사이 꾸준히 증가했다. 2023년 5%에 불과했던 원상회복 관련 분쟁은 2024년 12%로 두 배 이상 늘었고, 올해는(4월 기준) 전체 신청 건수의 18%를 차지했다. <2023~2025년 상가임대차 분쟁 조정신청 접수 현황> (단위:건) 연 도 계 계약해지 수리비 임대료 권리금 원상회복 계약갱신 기타 ‘25년 45 9 7 13 5 8 (18%) 1 2 ‘24년 195 51 49 34 19 24 (12%) 11 7 ‘23년 149 39 25 37 22 8 (5%) 8 10 상가 임대차 계약이 종료될 때 임차인은 일반적으로 임대차 공간을 원상 복구해야 한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