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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성대전통시장’ 전국 최우수 안전관리 시장 선정 … 서울시 최초

AI 요약동작구 성대전통시장,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안전관리 분야 우수시장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시장으로 선정. 전국 29곳 대상 평가에서 1차 서류심사에 남성역골목시장과 함께 선정, 최종 3곳 중 하나로 선정됨.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안전관리 우수시장 인증 조형물 설치 예정. 동작구는 전통시장 안전 인프라 확충, 소상공인 지원 등 상권 활성화 정책 추진.

동작구, ‘성대전통시장’ 전국 최우수 안전관리 시장 선정 … 서울시 최초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 안전관리 분야 우수시장 평가’에서 성대전통시장이 전국 최우수 시장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의 안전관리 우수 전통시장 및 상점가 2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차 서류심사에서 성대전통시장과 남성역골목시장이 포함된 9개 시장이 선발됐으며, 동작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두 곳의 이름을 올렸다.

이어 9개 시장을 대상으로 한 대면평가(PT 발표)에서 성대전통시장(서울), 태평전통시장(대전), 경산공설시장(경북) 등 3곳이 전국 최우수 시장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성대전통시장에는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이 부상으로 주어지고, ‘안전관리 우수시장 인증 조형물’도 설치될 예정이다.

구는 그간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의 안전과 활성화는 물론,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정책을 다방면으로 추진해왔다.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전선 교체와 화재 알림 시설 설치 등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해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무이자 특별보증 융자’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골목상권 보호에 힘쓰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성대전통시장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시장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안전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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