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경기도, 강원도, 충청남도 등 각 지역의 특색있는 농산물 수확을 체험하고, 별도의 장비 없이 캠핑까지 즐길 수 있는 ‘도시가족 주말농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가족 주말농부’ 는 4월부터 11월까지 만 4세 이상의 자녀가 있는 서울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농촌지역을 방문하여 우수 농산물을 수확하고, 요리실습도 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4월 14일(토) 경기도 양평 여물리마을에서 딸기수확, 가래떡 피자 만들기, 연날리기 등의 체험프로그램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넷째 토․일요일에 1일 체험이 진행된다. 여름방학 기간인 7~8월에는 1박 2일 캠프형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인원은 1회당 80명(20여가족)으로, 선착순 모집이며 4월 3일 (화)부터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NH여행(www.nhtour.co.kr)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작년부터 농장(Farm)과 캠핑(Camping)의 합성어인 ‘팜핑’ 체험...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올해도 북촌 내 지역주민과 환경을 고려한 공정여행 문화정착을 위한「아름다운 여행자가 되어주세요」캠페인을 지속 추진한다. 이에 지난 해 활동한 ‘북촌다움이 1기’에 이어, 지역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 ‘북촌다움이 2기’의 발족을 알렸다. 오는 31일(토), ‘북촌다움이 2기’의 주인공인 중앙고와 대동세무고 학생 40명은 발족식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2기와 함께하는 ‘조용한 여행 캠페인’은 4월 7일(토)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북촌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북촌다움이는 방문객들에게 북촌을 단순히 거쳐 가는 여행지가 아닌 살아있는 한옥 주거지, 북촌의 역사·문화 가치와 주민의 삶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설명과 여행 에티켓을 전달한다. 북촌다움이는 북촌의 주거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주민의 삶을 존중하는 여행 에티켓을 준수할 수 있도록 당부하며, 사진 찍기 이벤트와 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공정여행 전...

서울시는 일자산(강동), 호암산(금천), 관악산(관악) 등에 조성한 ‘치유의 숲길’을 포함, 총10개의 도시숲에서 오는 4월부터 「숲(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동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산림)치유는 숲에서 발생하는 음이온, 피톤치드 등 산림의 치유인자를 활용하여 다양한 신체활동과 명상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정신적 스트레스 완화와 집중력 향상 그리고 인체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며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그간 서울에서는 숲(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접하기가 쉽지 않았다. 우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곳이 많지도 않았으며, 울창한 산림 속에서 산책하고 명상하는 것으로 숲치유를 여겨, 멀리는 ‘경북 영주’나 ‘전남 장성’, 가까이는 ‘경기도 가평’ 등의 산림지대를 찾기 바빴다. 이로 인해 서울 시민들은 지방을 오고가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 등을 할애해야만 했다. 그러나 금년 4월부터 서울시 10개 도시숲에서 숲(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동시 운영하며 서울시민 누구나 거주지 인근에서 ...

올해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추진하는 100여개 생활밀착형 사업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성평등 관점’에서 모니터링, 사업에 반영되도록 한다. 특히 도시재생, 여성안전 분야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25개 자치구, 서울 YWCA·풀뿌리여성네트워크바람 등 약 30여개의 풀뿌리 여성모임(단체)과 ‘젠더거버넌스’를 구축, 28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2018 젠더거버넌스 선포대회’ 를 개최한다. ‘젠더거버넌스’는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로, 서울 각 지역에서 보다 성평등한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직접 시 및 자치구 정책을 성인지 관점으로 모니터링하는 ‘시민의 눈으로 성평등 정책 만들기’ 사업의 일환이다. 서울시는 성평등한 서울시를 구현하기 위해 ‘시정 전반 성인지 강화 종합계획’을 수립해 부서별 젠더담당자 지정, 성인지 예산 목표제, 성별영향분석평가 실시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2017년부터는 시민들이 적극...

서울시는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건설정보관리시스템, 건설알림이, 대금e바로 등 ‘청렴건설행정시스템(Clean Construction System, CCS)’을 태국, 베트남, 우크라이나, 우간다, 요르단 등 5개국에 이어 튀니지(반부패위원회)와 필리핀(내무부)에 공유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유엔개발계획(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UNDP)과 지난 2016년 서울시의 ‘청렴건설행정시스템’의 시스템 자문 및 지원을 요청해 온 11개국 중 5개국을 선정해 지원한데 이어 올해 2개국을 추가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청렴건설행정시스템의 주요 정책 공유 및 건설정보관리시스템(One-PMIS)과 건설알림이 시스템 구축․운영 경험에 대한 자문을 하고, UNDP는 국가별 5~10만 달러, 총 50만 달러의 초기준비금을 지원해 개발도상국의 부정부패 척결을 지원하게 된다. 2016년 5개의 개발도상국으로 시작한 ‘청렴건설행정시스템’ 해외 공유 사업은 우크라이나...

지난해 12월 개관한 인공지능(AI) 기술 중심의 산업 육성 전문 기관인 양재R&CD혁신허브에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주제로 제1회 AI 전문 포럼을 오는 3월 30 개최한다. 서울시는 AI혁신포럼 아이포닷(AI-for.)은 회차별 영어 대문자에 해당하는 주제를 발굴하여 연속성 있는 포럼을 개최할 예정인데, 1회 AI-for. Artist를 시작으로 2회 AI-for. Blockchain 등 영문자에 해당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연속적 포럼을 기획, 진행할 계획이다. '양재R&CD혁신허브'에서는 제1회 AI혁신포럼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 관련 기업 종사자, 전문가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폭넓은 주제의 포럼 및 컨퍼런스의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인공지능(AI)의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 제1회 혁신포럼 ‘AI-for. Artist’는 세션1에서 기술 전문가 중심의 ‘데이터로부터의 학습과 창의적 생성’라는 주...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이하 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야구장 시설물 정비, 종합운동장 환경미화 등을 완료하고 2018 프로야구가 펼쳐지는 잠실야구장에서 성숙한 관람문화를 위한 ‘클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먼저 사업소는 프로야구 관람객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프로야구를 관전할 수 있도록 관람석 안전펜스 및 안전 그물망 설치를 완료하였고 1, 3루석 출입통로 미끄럼 방지 바닥 설치 공사를 완료하였다. 또한 관람객들의 안전과 테러방지 등을 위해 야구장 내외곽에 CCTV 47대를 설치하였다 기존 철제 안전봉으로 설치되어 있던 안전펜스를 관람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투명 강화유리로 교체하였다. 또한 타구로부터 관람객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설치된 안전 그물망의 높이를 높이고 가시성이 뛰어난 재질로 교체하였다. 1,3루 출입통로가 경사져 있어 관람객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되었으나 출입통로에 미끄럼 방...

서울교통공사와 KT는 역 공기질 개선,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시스템을 이달 5호선 주요 역사와 차량기지에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와 KT는 지난해 12월 안전하고 깨끗한 지하철을 만들고 미래 교통기술을 연구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양 사는 KT가 개발한 그린 서브웨이(Green Subway) 시스템 효과 검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역 공기질 개선을 위해 5호선 광화문역, 왕십리역, 장한평역에 실시간으로 역 공기질 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장치가 부착됐다. KT의 공기질 관리 솔루션(GiGA IoT Air Map)’이 적용된 이 장치는 역사 내 초미세먼지는 물론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온도, 습도, 소음까지 측정한다. 관제센터에서는 공기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역 환기시스템 운영시점과 횟수를 조절할 수 있다. 지하철 성범죄 주요 발생 장소이지만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CCTV를 설치 할 수 ...

서울에는 사람‧교통‧물류가 집중되는 경기도와의 접경지 12곳이 있다. 사당, 도봉, 수색, 온수 등 서울 외곽의 경계지역(시계지역)이다. 매일 250만 명의 출퇴근 인구가 오가고 연간 1억1,300만 톤의 물류가 드나들며 서울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서울의 관문이지만 1970년대부터 시작된 개발억제정책으로 50년 가까이 서울의 그림자로 소외돼왔다. 폐기물‧음식물처리장 같은 기피시설과 불법건축물이 난립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가 이들 12개 지역을 ‘서울 관문도시’로 규정하고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계획을 통해 종합재생하기로 했다. 50년 간 이어온 ‘보존’ 위주의 시계지역 관리 패러다임을 ‘보존+개발’ 투 트랙 방식으로 전환해 서울의 첫 인상 개선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는 목표다. 시계지역은 서울의 도시화가 한창이던 1970년대부터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막고 자연환경을 보호한다는 목적 아래 개발제한구역과 시계경관지구로 지정되며 개발이 제한되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개나리꽃 3월 28일, 진달래꽃 3월 29일, 국내 벚꽃은 4월 7일경 필 것으로 내다봤다. 市는 개화시기와 맞물려 국립공원 북한산 등 시계 주요 산에 등반객이 붐빌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악사고 안전구조 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17년 3월 4일 오후 2시 49분경 등산객이 종로구 구기동 북한산 대성암 부근에서 눈길에 미끄러져 실족, 허리통증 호소하면서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서 구조를 요청, 현장에 구조대가 도착 했을 때는 저 체온증으로 매우 위급한 상태로 구조된 사례가 있었으며 ’17년 3월 6일 오후3시 37분경 관악산 관음사 자라바위 부근에서 등산객이 실족 사고를 당해, 두부출혈로 쓰러져 구조된 사례도 있었다. 3월 산행은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상태로 갑작스런 일기 변화에 대비한 방한복, 아이젠을 챙기는 등의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실족추락 사고에 대비 산행 때에는 모자를 착용하고, 뒤로 넘어지거나 추락 할 경우 척추를...

서울시는 2018년 지구촌 불끄기 국제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불끄기 행사는 WWF(세계자연기금)에서 추진하며,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20:30~21:30까지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진행된다. 이번 불끄기 행사에는 서울시는 유관기관 및 공공청사(실내외 조명 소등) 및 소속 시설물(교량 등 경관조명)이 모두 참여한다. 따라서 서울 시청사와 공사 등 출연기관은 물론이고 모든 한강교량, 이순신·세종대왕상 등도 일제히 행사 시간 동안 소등한다. 또 백화점, 대형쇼핑몰, 호텔 등 10층 이상의 대형건물의 경관조명을 소등 참여를 유도하고, 상기 및 주택의 자발적 소등을 안내한다. 지구촌 전등끄기(Earth Hour) 행사는 지난 2007년 WWF 주최로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실시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를 비롯하여 187개국 3,100개의 랜드마크가 소등하였고, 전 세계 SNS를 통해 35억개의 해시태크 달기 등 디지털캠페인으로 발전하였다. 서울...

서울시는 48억 7천만 건에 달하는 교통카드 빅데이터로 '2017년 대중교통 이용현황'을 분석해 시기별, 교통수단별 조사결과를 내놨다. 촛불집회 등 집회‧행사가 많았던 2017년 2월 서울 대중교통 이용객이 전년 동월 대비 하루 104만 명 늘어나 열두 달 중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에는 계절적 요인 등으로 2월 대중교통 이용객이 가장 적었다(12,394천 명/일). 하지만 서울 곳곳에서 촛불집회 등 많은 집회와 행사가 열렸던 작년 2월에는 대중교통 이용객이 전년 동월대비 1,044천명/일 늘어 열두 달 중 증가폭이 가장 컸다. 증가폭이 두 번째로 컸던 9월도 집회 및 행사가 많이 열렸던(월평균 23건 대비 37건) 달로, 각종 행사시에 참가자뿐만 아니라 도로정체를 피하기 위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중교통 월별 이용객은 촛불집회 등 집회‧행사가 많았던 2월이 전년과 비교해 가장 많이(1,044천 명/일 증가) 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