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열매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주민들의 성금·성품 모금을 통해 이웃을 돕는 이번 사업은 내년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목표액 1% 달성 시마다 온도탑이 1도씩 오른다. 지난해 사업은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

중랑구가 주택개발 전문가, 추진대표 등 50여 명을 초청해 '주택개발사업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중심으로 중랑구 주택개발사업의 추진 방향과 문제점,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중랑구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및 신속통합기획 사업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주택 공급 기반을 다지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부동산 정책, 건설 경기 동향, 규제, 공사비 및 분담금 상승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불안감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여 사업 추진을 돕겠다고 밝혔다.

중랑구 중랑장미카페가 지역 상징인 장미를 테마로 인테리어를 새 단장하고, 사계절 내내 꽃과 예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장했습니다. 지역 소상공인 및 청년 예술가와 협업하여 작품 전시 공간으로 운영하며, 식물 조경을 통해 친환경적인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개관 이후 11만 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정기적인 거리공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랑구가 서울둘레길 4코스에 약 10m 높이의 '용마산 스카이워크'를 개통하고, 망우수국길과 연결되는 새로운 녹색 산책길을 선보였다. 이번 스카이워크는 사가정공원 무장애 산책로와 이어지며, 주민들이 조성한 하늘수국정원과 망우수국길까지 연결되어 중랑구 전역을 아우르는 수국 테마 산책길을 확장했다. 개통식에서는 수국과 배롱나무 등 650주를 심어 정원을 풍성하게 했으며, 중랑구는 앞으로도 녹색 공간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랑구 신내1동과 묵2동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통합심의를 통과해, 총 2,700여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 이번 계획에는 도로 확충, 공원 조성, 주민편의시설 확충 등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방안이 포함되었다.

중랑구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권 대표 점포인 '핵점포' 4곳을 지정하고 모범상인 3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3곳에 고객지원센터를 신규 개소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 중랑구가 11월 말까지 3,000여 명의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경제 개념을 가르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참여 대상을 민간·가정 어린이집까지 확대했다. 장보기 외에도 전통 놀이, 문화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전통시장을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중랑구가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류경기 구청장과 주민 180여 명이 참여해 6,000kg의 김치를 담가, 지역 내 취약계층 600세대와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중랑구가 망우역사문화공원 내에 근현대 미술가 이중섭을 기리는 '이중섭 묘소 쉼터'를 조성하고, 지난 10일 준공 기념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 공간은 방문객의 휴식처이자 다양한 문화 행사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구는 이를 통해 공원을 서울의 대표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중랑구가 주민이 직접 공약 이행 현황을 평가하는 '주민공약평가단' 35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평가단은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회의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공약사업을 평가하며, 평가 결과는 12월 구청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주민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약사업을 투명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중랑구의 동 주민센터와 협력단체들이 학생들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나눔과 공동체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중랑구가 오는 11월 8일 용마폭포공원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기는 '제3회 중랑 반려가족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펫션쇼, 어질리티 시범, 반려동물 건강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