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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장미카페, 개관 6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1만명 돌파

AI 요약중랑구 중랑장미카페가 지역 상징인 장미를 테마로 인테리어를 새 단장하고, 사계절 내내 꽃과 예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장했습니다. 지역 소상공인 및 청년 예술가와 협업하여 작품 전시 공간으로 운영하며, 식물 조경을 통해 친환경적인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개관 이후 11만 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정기적인 거리공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랑장미카페, 개관 6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1만명 돌파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중랑장미카페가 지역의 상징인 ‘장미’를 주제로 인테리어 새 단장을 마치고, 사계절 내내 꽃과 예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새 단장은 지역 예술을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친환경 요소 도입, 지역경제 상생을 중심 가치로 추진됐다. 카페 내부는 장미를 활용한 장식과 자연을 닮은 은은한 색감으로 꾸며져, 계절과 관계없이 ‘장미의 도시 중랑’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중랑문화재단은 새 단장 과정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예술가와 협업해 카페를 지역 창작자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지역 예술가 기획전이 진행 중이며, 11월 셋째 주까지 전시형 카페로 운영된다.

또한 실내 곳곳에는 식물을 활용한 실내 조경을 도입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공간 운영을 실현하고, 이용객이 보다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중랑장미카페는 올해 5월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이 11만 명을 넘어서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2시에는 카페 앞 중랑장미공원과 1층 공간에서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거리공연이 정기적으로 펼쳐지고 있으며, 11월에는 통기타, 클래식, 국악 퓨전, 아코디언 등 총 14회의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새 단장을 통해 중랑장미카페가 지역 예술과 친환경 가치, 소상공인과의 협업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고, 지역 예술가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랑장미카페는 향후 장미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 ▲임시매장(팝업스토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중랑구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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