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주인 없이 방치된 위험 간판 무상 철거에 나선다. 위험 간판 철거 사업은 폐업 등의 이유로 장기간 무단으로 방치됐거나 허가 없이 설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을 철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철거 사업을 통해 태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도 개선할 계획이다. 철거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폐업한 업소주들의 철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상으로 진행한다. 구는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크고 낡은 돌출 간판과 폐업 시기가 오래돼 낡은 무허가 간판을 우선으로 철거하고 지속적인 순찰로 정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간판 철거를 희망하는 구민은 건물주 또는 업소주의 간판철거동의서를 받아 중랑구청 도시경관과로 방문하거나 전화(02-2094-2554)로 신청하면 된다. 전화로 신청할 경우 간판철거동의서를 팩스(02-490-4501)나 이메일(kmr0415@jn.go.k...

자치구 중 가장 많은 봉제업체(2,491개)가 있어 서울시 전체 봉제업의 12%를 차지하는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각종 지원 사업으로 대표산업인 패션봉제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중랑구 봉제업은 전체 제조업의 약 73%를 차지할 만큼 지역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 패션봉제산업 지원과 육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먼저 면목패션 특정개발진흥지구에 패션봉제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클러스터는 생산·협업공간인 스마트앵커와 종합정보센터(창업·교육·정보지원), 집적센터(스타트업, 판매공간)로 구성돼 국내 봉제산업 최대 생산기지 거점으로 원스톱 생산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옛 청사 건물을 활용한 패션봉제 공용장비실은 최첨단 자동재단 시스템을 갖춰 1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자동재단실로 시간과 원가를 절감할 수 있어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영세업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환경요인이 취약한 봉제업체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지원 사업도 이어간다. 냉난방기나 LED 조...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3월 말까지 청소년육성위원회 청소년위원으로 참여할 지역의 역량 있는 청소년 2명을 모집한다. 청소년위원은 주체적으로 청소년 정책에 참여해 청소년의 권익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청소년육성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에 관한 계획 수립과 청소년 활동 및 복지향상 지원 등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맡는 기구로, 구는 지난해 9월 수혜 대상자인 청소년들을 위원으로 위촉하는 '중랑구 청소년 육성 및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신청대상은 청소년 정책에 관심이 많고 관련 활동 실적이 풍부한 14세 이상 24세 이하 중랑구 거주 청소년이다. 신청방법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henry@jn.go.kr)로 제출하거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중랑구청 체육청소년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참여 청소년위원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구청장 명의의 위촉장을 발급받는다. 회의참석 수당, 봉사점수와 함께 우수활동 참...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올해부터 전 구민 대상 자전거 보험을 운영한다. 구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으로 모든 구민들은 3월 1일부터 1년간 자전거 사고에 대한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다. 보험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할 수 있고 보장 기간 중 주민등록지가 중랑구인 주민(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는 중에 일어난 사고를 비롯해 자전거를 운전하지 않았지만 자전거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보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 등이다. 보장액은 사망 1천만원(만 15세 미만 제외), 진단위로금 30만~70만원(진단 4~8주 이상), 벌금 2천만원 한도(만 14세 미만 제외),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3천만원(만 14세 미만 제외), 변호사 선임비 2백만원 한도(만 14세 미만 제외) 등 7개 항목이다. 보험을 청구하고자 하는 주민은 보험 상담센터(1899-7751)로 직접 문의 후 청...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코로나 대응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재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편성한 총 155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4일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기존 예산대비 1.4% 늘어난 금액이다. 오는 14일부터 중랑구의회(의장 은승희)의 심의를 거쳐 22일 확정될 예정이다. 구는 추경을 통해 코로나 대응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침체된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지역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방역강화와 소상공인 지원에는 총 23억 원을, 재택치료 관리와 선별진료소 운영 등에는 19억 원을 편성했다. 침체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랑사랑상품권 환급 이벤트 등 주민들과 함께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에도 예산 4억원을 반영했다. 주민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 분야도 꼼꼼히 챙겼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공공시설물 안전점검 2억 원, 재난관리기금 20억원, 정부 및 서울시 추경에 따른 구비부담금 충당 등 시급한 민생 지원을 위한 목적예비비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올해 돌봄SOS서비스를 10대 서비스로 개편하고 돌봄SOS센터를 중단 없이 운영해 긴급돌봄 공백을 메운다. 돌봄SOS서비스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만 6세 이상 장애인, 만 5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동행지원과 주거편의, 식사 및 건강지원 등 돌봄과 관련된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 돌봄 매니저에게 전화 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종류에 따라 일정 비용이 발생하나 돌봄 적격 판단 기준을 충족하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및 중위소득 85% 이하(중위소득 85%~100% 이하도 한시적 지원) 대상자는 연 160만원 한도 내에서 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돌봄SOS센터에서는 구민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10대 맞춤형 서비스로 5대 돌봄서비스와 5대 중장기 돌봄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5대 돌봄서비스는 일시재가(가정방문 수발), 단기시설(단기간 시설 입소),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사가정역 1번 출구 인근에 새로 들어설 ‘사가정 마중 마을활력소’가 23일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다. 사가정 마중 마을활력소 신축 사업은 7호선 사가정역 1,2번 출구를 중심으로 2018년부터 진행돼 온 ‘사가정 51길 특화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사가정 마중 마을활력소’가 들어설 예정인 사가정 어울림마당은 그동안 수차례 개선이 시행되었음에도 주취자, 쓰레기 등의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곳이다. 구는 설계 초기부터 인근 거주민, 상인 등의 의견을 반영하는 ‘주민 공감 워크숍’ 등을 추진해 설계에 반영했으며 그 결과 기존 시설을 모두 철거하고 주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사가정 마중 마을활력소’로 탈바꿈한다. ‘사가정 마중 마을활력소’는 북카페, 동아리실, 세미나실, 공유 주방 등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과 공동육아방으로 구성돼 있...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공교육 활성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80억 원(자치구 3위)의 교육경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18년 38억 원 대비 2배 이상 증액한 금액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3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중랑구는 지난 10일 교육공무원, 학부모, 구의원, 교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1차로 총 48개 초·중·고에 216개 사업, 30억 원의 학력신장 교육사업을 확정하여 학생들이 개학하는 새학기에 맞춰 우선 지원한다. 중랑구는 기초학력 증진 및 초등 스마트 교육(전산, STEMA, 4차 산업 등)과 초등 천권 읽기 지원, 중학교 자유학기제 및 고교 학점제 등 학교 교육과정 지원 강화에 집중 지원하고 앞으로도 지역 인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에 적극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오미크론 등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여 개학을 맞이한 초·중·고 48개 학교에 학교별 방역 인건비 500만 원을 긴급 지원해...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 주민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작년에 이어 모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 구민안전보험은 중랑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에게 재난이나 사고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을 때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구가 보험료를 부담하는 제도로 작년 1월부터 도입됐다. 일상 속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정신적 안정과 경제적 보상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별도의 절차 없이 중랑구로 전입 시 자동 무료로 가입되고 타 지역으로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올해 보험기간은 1월 29일부터 내년 1월 28일 까지로 기간 내 발생한 사고는 발생일로부터 3년 내 보험 청구가 가능하다. 보장항목은 총 11개로 가스상해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뺑소니·무보험차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의사상자상해 보상금, 의료사고 법률비용 지원, 감염병 사망, 물놀이 사고 사망, 청소년 유괴·납치·인질 사고 위로금, 미아찾기 지원금,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저소득 주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무료중개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저소득 주민 무료중개서비스’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심한 장애인) 세대가 전·월세 계약을 체결할 때 발생하는 중개 수수료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지원하던 무료중개서비스를 구가 2009년 전국 최초로 제도화해 시행했다. 구는 본래 전·월세 임차보증금 7500만원이던 지원 기준을 2020년부터 1억 원으로 상향해 확대 운영을 시작했다. ‘무료중개서비스’는 별도의 신청이나 지원 기간 제한 없이 전·월세 계약 후 동주민센터에 전입신고만 하면 이를 담당 공무원이 확인해 중개 수수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무료중개서비스를 통해 저소득 주민분들이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올해 총 923억원 규모의 보육서비스 향상 예산을 편성해 어린이집 영유아들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올해부터는 새롭게 영유아 발달지연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발달지연 경계선 영유아들이 조기에 진단을 받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아동학대를 차단하고 아이들을 안전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와 연계한 아동학대 예방사업과 취약계층 영유아 놀이지원, 0세반 교사 대 아동비율을 1대 3에서 1대 2로 축소 편성하는 시범사업도 운영한다. 또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한 어린이집 지원 사업도 다양하게 확대했다. 치료사가 장애통합어린이집을 방문해 장애영유아를 직접 치료하는 장애영유아 치료지원 사업, 어린이집 교사와 조리사가 공백시 대체할 수 있는 파견인력 확대, 코로나19로 보육현장에서 노고를 겪는 우수 보육교직원을 위한 힐링 연수 등을 시행한다. 특히 최근 저출산에 따른 영유아 수 감소로 운영이 어려운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업종과 폐업 소상공인, 미취업 청년 등을 대상으로 중랑구 민생대책을 시행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설 전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이번 민생대책은 지난 21일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합의사항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정부 및 서울시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뒀다. 소상공인과 피해계층을 집중 지원하며 구는 설 연휴 전부터 각 분야별 순차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대상은 개인 및 법인택시 운수종사자(1인당 40만원), 어린이집(시설당 100만원), 지역아동센터(시설당 100만원), 어르신요양시설(시설당 50~100만원), 마을버스 업체(업체당 1천만원), 폐업 소상공인(업체당 50만원), 미취업 청년(1인당 50만원 상당의 중랑사랑상품권), 유치원(시설당 100만원), 종교시설(시설당 50만원) 등이다. 구는 먼저 오는 28일부터 택시 운수종사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어르신요양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