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5일 '중랑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2045년까지의 기본전략과 2028년까지의 추진계획(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보고회는 류경기 구청장을 비롯한 각 국‧부서장, 중랑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9월부터 6개월 동안 경제‧사회‧환경‧협치 등 구정 전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되었다. 구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 그룹이 참여하는 숙의공론장을 개최하여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미래세대인 청소년과 청년의 투표를 통해 최종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도출하고 중랑구의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렸다. 최종보고회에서는 ‘현재와 미래,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중랑’ 비전을 토대로, 5대 추진원칙, 17대 목표와 17개 추진과제, 43개 단위사업, 107개 세부사업을 공유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논의된 중...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4월까지 '찾아가는 역세권활성화사업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이란 역세권을 고밀복합개발해 상업·업무·주거시설, 지역 필요시설 등을 확보하여 상대적으로 저개발되거나 침체된 지역을 활성화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루는 사업이다. 철도·도시철도 승강장 경계로부터 250m(또는 350m) 이내 부지의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용적률을 높이고 다양한 건축용도로 개발이 가능하여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중랑구 역세권은 시가지 형성 후 도시철도가 개통되어 역세권과 비역세권의 용적률이 유사하고, 타지역 역세권 대비 상대적으로 저밀‧노후화된 상태다. 구는 이런 지역 내 역세권들이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22년 10월 역세권 활성화사업 촉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작년 7월 용역에 착수하여 올해 2월까지 역세권 현황조사, 여건 분석 등을 진행하였다. 특히, 이러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 가능성이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4월 15일까지 지속가능발전도시 실현을 위한 ‘중랑형 ESG 실천 우수사례’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 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비재무적 요소를 뜻한다. 구는 지난해 중랑형 ESG 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 등을 추진하며 기틀 마련에 힘쓰고 있다. ‘중랑형 ESG 실천 우수사례’ 공모는 구민들도 이러한 ESG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중랑구민은 물론 지역 내 기업과 학교, 단체, 소모임 등 누구나 참여해 자신만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실천 사례를 공유할 수 있다. 공모 내용은 ESG 실천 우수 사례로 개인·소모임의 생활 속 실천 사례, 기업의 실천 및 선도 사례, 지속가능발전과 ESG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추진 사례, 그 밖에 지속가능한 중랑 구현을 위한 실천 사례 등이다. 공모 기간은...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025년도에 추진할 중랑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받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란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의 운영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운용 과정에 주민이 참여할 권리를 갖도록 보장하는 참여민주주의 제도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규모는 총 13억원으로, 작년 대비 1억 원이 확대됐다. 주민들은 주민편익 및 지역발전 등에 관한 사업, 복리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등을 주제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중랑구민, 중랑구 소재 직장인 및 학생 등 누구나 자유롭게 사업 제안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기간 내 중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구민참여, 주민참여예산제, 사업제안에서 제출할 수 있으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중랑구 마을협치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제출도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 중 주민투표를 통해 최종...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CCTV 통합관제센터의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절도현행범을 잡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 2월 22일 22시경 112에 ‘누군가 차량을 돌면서 차량 내 물건을 절도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곧이어 경찰상황실에서 중랑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로 집중 관제 협조 요청이 들어왔다. 이에 관제센터는 주변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용의자를 발견 및 추적하여 경찰에 용의자 인상착의와 이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였다. 자칫 신고 장소로 향하던 경찰이 용의자를 놓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관제센터가 이동하는 용의자의 위치를 무전으로 전달했고, 경찰은 용의자 검거에 성공할 수 있었다. 또한 용의자가 범행을 부인했으나 CCTV에 찍힌 모습으로 현행범을 검거할 수 있게 도왔다. 이렇듯 구는 범죄 없고 재난 없는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내 다목적 CCTV를 4,500대까지 확충했다. 이는 각종 사건, 사고를 예방하고 범죄나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구민들이 안심할 수...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12일까지 ‘2024년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모임 또는 단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평생학습 동아리란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학습과 토론으로 함께 성장해나가는 정기적 학습 모임이다. 구는 이러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평생학습 활동을 독려하고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동아리는 신청 마감일(3월 12일)까지 중랑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한다. 또한, 구성원의 70% 이상이 중랑구민인 7인 이상의 성인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해야한다. 구는 지난해 탱아리, 필캘리, 윗미우쿨렐레 등 총 20개 동아리를 지원했다. 선정된 동아리는 7개월간 40회에 걸쳐 전시, 공연 등 활발한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펼치며 배움의 즐거움을 지역사회에 함께 나눴다. 올해는 더 많은 구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올해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더욱 확대한다. 구는 중랑구장애인체육회의 ‘2023년 자치구장애인체육회 평가’ 최고등급(S등급) 선정으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의 지원이 확대되면서 더욱 다양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구는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수영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중랑구장애인체육회와 중랑구시설관리공단 간의 협력 사업으로 진행하는 이 수영교실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중랑문화체육관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매주 화·목 오후 3시~4시/4시~5시 2개반씩 총 4개반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반별 8명으로 주 1회만 참여가 가능하고 중복 참여는 할 수 없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거주 또는 활동하는 14세 이상 등록 장애인으로 수중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3월 4일부터 15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중랑구장애인체육회에 이메일...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면목2동 139-52 일대와 중화2동 299-8 일대가 ‘2024년 제2차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사업 대상지로 추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중랑구의 모아타운 대상지는 서울시 자치구 최다인 13곳으로 늘었다. ‘모아타운’이란 대규모 재개발이 힘든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대규모 아파트 단지처럼 개발하는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이다. 대상지로 선정된 면목2동 139-52 일대와 중화2동 299-8 일대는 노후된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밀집돼 있어 고질적인 주차난과 열악한 기반 시설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돼 있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모아타운 지정을 추진해 왔다. 구는 올해 상반기 각 대상지의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에 착수해, 2025년에는 지정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토지이용계...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2020년부터 5년째 추진중인 이 사업은 외식업소가 컨설팅을 통해 차별화된 핵심경쟁력을 확보하고, 구민에게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업소의 부담금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컨설팅 분야는 총 두가지로 각 분야별 30개소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첫 번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마케팅교육’으로 인터넷을 통해 업소를 직접 홍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 번째는 ‘환경개선’ 분야이다. 노후화된 메뉴판 정비 등 위생적이고 깔끔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원한다. 3월말까지 지원대상 업소를 선정한 후 4월부터 연말까지 컨설팅 전문가가 업소에 직접 방문해 영업환경에 따른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15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중랑구보건...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1억 5천만 원 규모의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위생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낮은 금리로 융자할 수 있도록 해 식품위생업소 영업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음식점 등 업소들의 위생 수준을 높이려는 취지다. 융자금은 위생 수준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영업장과 영업장 내 화장실을 개·보수하거나 영업에 필요한 기계와 설비를 설치하고 보유하는 데에 소요되는 ‘시설개선자금’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융자 대상은 중랑구에 위치한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 급식 영업자다. 단, 유흥·단란주점, 호프집 등 주류 중점 판매업소 등 영업자는 제외된다. 융자는 종류에 따라 연 1~2% 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소요 금액의 80% 이내에서 가능하다. 융자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개선이 필요한 시설 설비에 대한 계약서를 구비해 융자취급은행인 우리은행 중랑구청지점을 방문, 융자상담확인서를 먼저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학교밖 청소년 ON밴드 운영‘ 사업으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성과평가 결과 우수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 사업 공모를 진행하여 20개 자치구, 27개의 사업을 선정했다. 구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학교밖 청소년 ON밴드 운영‘ 사업으로 사업비 2천 4백만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다. ’학교밖 청소년 ON밴드 운영‘ 사업은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기 능력 계발과 진로 탐색의 기회,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ON밴드란 Out-of-school youth Network Band로, 학교 밖 아이들이 연계하여 구성한 밴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사업은 학교에 소속되지 않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경험하는 외로움과 소외감, 친구관계의 단절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더 나아가 적합한 자기 계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 4월 홍보 및 밴드 대상자 모집‧...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1일, 면목2동 봉우시장과 묵동도깨비시장을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 운영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돼 있을 경우 지정 가능하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과 유사한 자격을 부여받아 이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두 시장은 수십 년 전부터 형성돼 식료품과 생필품, 먹거리를 제공하며 상인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삶의 터전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그동안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해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었고, 각종 지원에서도 제외돼 상인과 이용 주민들의 아쉬움이 컸다. 이제 두 곳은 각 제5호, 제6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돼 '전통시장법'에 따라 전통시장에 준하는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뿐 아니라 낙후된 시설 보수도 등도 가능해 이용자들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풍성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