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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지역 내 저밀‧노후화된 역세권 개발 박차

AI 요약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4월까지 '찾아가는 역세권활성화사업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이란 역세권을 고밀복합개발해 상업·업무·주거시설, 지역 필요시설 등을 확보하여 상대적으로 저개발되거나 침체된 지역을 활성화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루는 사업이다. 철도·도시철도 승강장 경계로부터 250m(또는 350m) 이내 부지의 용도...

중랑구, 지역 내 저밀‧노후화된 역세권 개발 박차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4월까지 '찾아가는 역세권활성화사업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이란 역세권을 고밀복합개발해 상업·업무·주거시설, 지역 필요시설 등을 확보하여 상대적으로 저개발되거나 침체된 지역을 활성화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루는 사업이다. 철도·도시철도 승강장 경계로부터 250m(또는 350m) 이내 부지의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용적률을 높이고 다양한 건축용도로 개발이 가능하여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중랑구 역세권은 시가지 형성 후 도시철도가 개통되어 역세권과 비역세권의 용적률이 유사하고, 타지역 역세권 대비 상대적으로 저밀‧노후화된 상태다. 구는 이런 지역 내 역세권들이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22년 10월 역세권 활성화사업 촉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작년 7월 용역에 착수하여 올해 2월까지 역세권 현황조사, 여건 분석 등을 진행하였다. 특히, 이러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 가능성이 높은 중점 후보지에 대하여 관심있는 토지 소유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찾아가는 역세권 활성화사업 컨설팅’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역세권 활성화사업 컨설팅’은 역세권 활성화사업 중점 후보지를 대상으로 직접 컨설턴트가 찾아가 토지별 상세 설명과 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에 대한 개념 및 행정절차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행정지원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진다. 3월부터 4월까지 두달간 진행된다. 이번 컨설팅으로 구는 오는 4월까지 역세권 활성화사업 개발의지가 있는 선도 후보지를 적극 발굴하고, 발굴된 후보지별로 5월부터 10월까지 사업계획안을 수립 후 서울시에 역세권활성화 사업 대상지 선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역세권 활성화사업 컨설팅이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유도하여 역세권활성화사업 촉진을 도모하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역세권 중심의 고밀복합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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