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7% 할인된 50억 원 규모의 '종로사랑상품권'을 9월 16일 17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발행한다. 또한, 9월부터 구청 누리집에서 11개 자매결연 도시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상시 운영하며, 18일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愛 나눔 기부 행사'도 진행한다.

종로구는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아트센터, 가나아트센터 등 자문밖 지역에서 제13회 자문밖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예술적 삶을 위한 빛'을 주제로 전시, 공연, 포럼, 워크숍, 어린이 프로그램, 지역 탐방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궁중무, 재즈 공연, 아트 토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종로 아트버스를 타고 자문밖 일대를 탐방하는 아트투어와 어린이 프로그램, 예술 체험 등도 마련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종로구, 9월 13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종로 아트버스' 운행. 키아프·프리즈 등 미술 행사 시즌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 편의 제공. 광화문역 출발, 부암동·평창동·홍지동 거쳐 서촌(박노수미술관)까지 운행. 주요 미술관, 문화 명소, 숨은 명소까지 자유롭게 방문 가능. 전문가 해설 프로그램 '종로 아트투어'도 운영. 종로구민 30% 할인.

종로구, 2026년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에 앞서 ‘종로형 통합돌봄지원사업’ 추진.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여 주민 안전과 건강한 삶을 지원. 보건소, 의료기관,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원스톱 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 예정. 노인, 장애인 등 대상으로 5대 분야 10개 영역 서비스 제공. 9월 2일 보건복지부 공모 선정으로 시범사업 시작, 내년 본 사업 추진.

종로구가 '찾아가는 학부모 간담회'에서 수렴한 66건의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정책을 개선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통학로 안전, 시설 개선, 교육 프로그램 다양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구는 이를 단기, 중장기 과제로 분류하여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노후 시설 보수, 지역 체육·교통 환경 정비 등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종로형 특화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광화문광장이 전 세계적인 미디어 랜드마크로 도약한다. 종로구는 9월 5일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K 페스타-광화문스퀘어 오프닝 세리머니'를 개최하여 국가대표 미디어 공간의 출발을 알린다. 점등식, 미디어월 아트 영상 상영, K-pop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광화문스퀘어는 2024년 1월부터 2033년 12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에서 추진된다. 9개 건물에 첨단 광고매체를 설치하고, 공공기여금으로 공익 콘텐츠 제작 및 송출, 미디어 축제 개최, 미디어 아트 스트리트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

종로구, 노후 주택 담장 보수비용 지원 확대…최대 400만원까지

종로구, 전국 최초 시각장애인 취업역량강화센터 개소 1주년 기념행사 개최. 1년간 12명 취업 성공, 정보화 교육, 반려동물 케어, 점역교정사 양성 등 맞춤형 직업 교육 제공. 자존감 회복 및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 구축 지원.

종로구는 8월 28일 주민소통관 24명을 위촉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정책 운영을 시작했다. 주민소통관은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제시, 정책 제안, 행사 기획 등을 담당하며, 구는 이들의 아이디어가 구체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평일 저녁, 주말, 비대면 회의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연내 조례 개정을 통해 추가 선발도 진행할 예정이다.

종로구가 동묘앞역 명칭을 '숭인역'으로 변경하기 위한 캠페인을 한국자유총연맹 종로구지회와 함께 진행했다. 동묘는 명나라 장수 관우를 모신 사당으로, 종로구는 우리 역사와의 관련성이 적다고 판단하여 지역 고유 명칭인 '숭인'으로 변경을 추진 중이다.

종로구, 숭인공원에 맨발산책로 조성 및 9월 1일 개장식 개최. 폭 1.8m, 길이 120m의 맨발길은 굵은 모래와 황토를 혼합한 바닥재를 사용. 세족장, 황토족탕, 지압볼장, 쉼터 등 편의시설도 마련. 개장식은 9월 1일 오전 10시 30분 숭인공원 배드민턴장에서 진행.

종로구, 2025년 10월부터 모든 세대 대상 버스 교통비 지원 사업 시행. 6~12세 아동, 13~18세 청년, 19~39세 청년,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분기별 교통카드 이용 내역 정산 후 계좌 환급. 분기별 최대 6만원, 연간 최대 24만원 지원. 서울 전역 및 마을버스 이용 시에도 지원. 9월 1일부터 온라인 및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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