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가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고자 5월 31일까지 '2025 종로구 창의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구 활력, 스마트 혁신, 친환경, 사회적 약자 지원, 문화·관광 활성화 등 5개 지정 주제와 자유 주제로 진행되며, '살맛나는 종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안서나 1분 이내 쇼츠 영상으로 제출할 수 있고, 수상작에는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종로구가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종로 630년 시월에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광화문광장, 운현궁, 대학로 등 종로 전역에서 열리며, ▲종로K축제 ▲궁중과 사대부가 전통음식축제 ▲K-주얼리 종로페스티벌 ▲대학로1988 등 4개의 주요 행사로 구성된다. 전통문화, 패션, 음식,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하여 종로의 역사와 현대적 매력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종로구가 돈화문로11길과 익선동 갈매기골목을 통합한 '상생거리'를 본격 운영한다. 구는 상인회와의 협약을 통해 안전 관리, 환경 정비, 질서 유지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4시간 CCTV 모니터링, 안전관리단 증원, 화재 대응 훈련, 불법 시설물 정비, 금연 캠페인, 공공쓰레기통 확대 등이 포함되며, 방문객의 안전과 쾌적한 보행 환경 확보를 목표로 한다.

종로구가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종로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임시주차장 개방 등 민생, 안전, 생활 3대 분야에 중점을 두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종로구는 9월 30일까지 버스교통비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을 위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만 20세 이상 종로구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본 검진과 상담을 통해 건강관리 방향을 안내하고, 위험군으로 확인되면 맞춤형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종로구는 9월 27일 대학로에서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플래시몹, 치어리딩 챔피언십,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컬러밤,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청년 창업 부스와 팝업스토어도 운영된다.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대학로 일부 구간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종로구가 5기 이웃건강활동가 73명을 위촉하고, 기존 1~4기 활동가 124명과 함께 지역사회 건강 증진 및 돌봄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들은 '건강이랑서비스'와 연계하여 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건강 관리를 제공하고, 주민 주도의 건강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종로구의 '건강이랑서비스'는 2024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수상 및 서울시 어르신 건강동행사업 선정 등 혁신적인 건강 돌봄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종로구,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창신동, 숭인동, 행촌동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종로 미래도시 소통·공감 토크쇼' 개최. 정비사업 전문가 강의와 정문헌 구청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 및 의견 수렴 예정. 창신동, 숭인동, 행촌동 등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

종로구, 9월 25일 경희궁에서 시민들을 위한 '경희궁 종로음악회' 개최. 변진섭, 김범룡 등 유명 아티스트 출연 예정이며, 8090 명곡과 퓨전 국악 등 다채로운 무대 선보일 예정. 관람 신청은 9월 21일까지 QR코드로 가능.

종로구가 '종로형 신속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 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신동, 숭인동 등 총 31개 정비구역에서 19,360세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투명한 절차와 재산권 보호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규 주택 공급, 공원 조성, 현대식 복합 청소시설 설치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가치 상승,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종로구는 독립운동 성지 탑골공원의 역사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탑골공원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핵심은 국보 '원각사지 십층석탑'을 덮고 있는 유리보호각 개선으로, 훼손 문제와 관람 저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국가유산청과 협력하여 보호각 철거, 개선, 석탑 이전 등 다양한 계획안을 검토하고, 2026년 3월 기본설계 확정 후 본격적인 개선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서문 복원, 담장 정비, 역사기념관 건립 등을 통해 공원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9월 15일 '제2회 종로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종로민생살리기운동본부(종로민생본부) 회원들과 지역 발전 및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종로민생본부는 2024년 2월 출범 이후 2,188명의 회원을 보유한 대표적인 민생조직으로 성장했으며, 2026년에는 지역 축제 발굴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