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는 민선7기의 출범과 함께 7월 2일 예정되어 있었던 김영종 구청장의 취임식을 대폭 축소하고, 관내 취약시설 현장 방문 등으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함에 따라 여름철 침수 피해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이다. 이에 따라 민선7기 구청장 취임식은 당초 예정되어 있던 주민과의 만남 대신 직원조례로 간소화해 열게 된다. 아울러 오전에는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배식봉사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돈의동 쪽방촌 및 지역 내 공사현장 등의 취약시설을 두루 살펴보며 주민 안전 및 민심을 살피는 순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다양한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 이러한 때, 취임식을 열기보다는 주민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수 시설과 취약 지대, 공사현장 등을 빠짐없이 점검하는 것이 급선무”임을 강조하며 “처음 마음을 잃지 않고 주민 안전과 행복을 가장 우선시하는 사람중심 종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

특별한 장비나 경제적 비용이 들지 않는 걷기 운동은 누구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간편한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일상생활 속 걷기 문화 실천에 앞장서 온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주민 건강 증진과 화합의 장이 되어 줄 「제69회 종로건강걷기대회」를 오는 6월 30일 삼청공원(종로구 북촌로 134-3)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걷기 좋은 길 조성 사업과 연계해 지난해 하반기 구가 발표한 ‘종로건강산책로’의 11번 코스를 구간으로 택했다. 접근성이 좋고 주변 경치가 아름다운 ‘삼청공원 순환 산책로’는 삼청공원에서 시작해 말바위등산로, 와룡공원입구를 거쳐 다시 삼청공원으로 돌아오는 4km가량의 거리이다. 소요 시간은 약 60분이 예상되며 참여를 원할 시, 별도의 접수절차 없이 행사 당일 오전 7시 50분까지 집결장소인 삼청공원으로 오면 된다. 아울러 구는 걷기대회 현장에서 「일상생활 속 걷기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신체활동 실천율의 감소와 비만율 ...

여성 특유의 섬세한 시선과 풍부한 창의력으로 지역 곳곳을 살피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종로의 희망찬 내일을 여는 이들이 있다. 바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종로사랑 여성평가단'이다. 지역 여성 40여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행정지원, 문화관광, 복지환경, 도시관리, 안전건설교통, 보건의료 등 총 6개 분과로 나뉘어 각 분과에 걸맞은 생활불편신고, 제도 개선사항, 시책 제안 등에 참여한다. 종로구는 2018 종로사랑 여성평가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공개모집을 실시하고 지난 2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사랑 여성평가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 5조에 따라 임기 만료된 임원을 신규 선출한 바 있다. 새로 위촉된 임원의 임기는 2018년 2월 26일부터 2020년 2월 25일까지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분과위원회 평가를 위한 현장방문, 관련 토의 등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으며, 1년에 2회(상·하반기)에 걸쳐 구 추진 역점사업에 대한 주요사업평가를...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중국은행과 함께 저소득가정 학생이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1년 뒤 두배의 후원금을 지급하는‘팡 터지는 장학금’장학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이번 장학금사업은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저축하는 습관을 키우고, 성인이 되었을 때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2017년까지 총 28명의 학생이 3,9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구는 사업추진을 위해 오는 2월 1일 오전 11시 중국은행 서울지점에서 관내 한부모가정, 차상위가정에서 선발된 고등학교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약정서 전달식을 개최한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중국은행 예금통장을 개설하고 올해 1년간 5만원(총 60만원)을 저축하면 중국은행에서 저축한 돈의 두배인 120만원의 후원금과 함께 20만원의 장려금을 더해 총 20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한편 종로구는 가정형편으로 학업을 계속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재)종로구장학회와 함께 ‘...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018년 3월 개장 예정인 창신동 23-350번지 일대에 ‘친환경 자연형 어린이 놀이터’ 명칭을 지난 10월부터 주민대상 공모를 실시하여 지난 12.20.(수) 선정 결과를 발표 했다. 놀이터 명칭은 ‘산마루 놀이터’가 선정 됐다. ‘마루’는 순우리말로 ‘정상, 꼭대기’의미가 있고 놀이터가 높은 지대에 있어서 도시의 경치를 내려다볼 수 있다는 점에서 도출하였으며, 산과 자연을 벗 삼아 아이들이 자유롭게 노는 곳이라는 의미이다. 놀이터 안에 위치한 대표 상징물인 원통 골무 모양의 건축물의 명칭은 ‘풀무골무’로 선정됐다. 놀이터가 위치한 ‘봉제 산업의 메카’ 창신동의 지역적 의미를 살려 외형을 골무 모양으로 둥글게 만들었다는 뜻이다. 심사는 총 2차에 걸쳐 이뤄졌으며, 1차는 공모 주체인 종로구청 공원녹지과에서 자체심사하고, 이후 따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1차 심사 결과를 토대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놀이터와 정글짐에 각 2건씩의 수상작(당선작, ...

서울 종로구(김영종 구청장)는 오는 12월 23일(토)부터 25일(월)까지 크리스마스 연휴 3일간 종각역 종로서적 지하광장에서 '청년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지하우주마켓(종각역 지하 광장에서는 우리가 주인공)' 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종로구청장과 종로구 내 대학생 및 청년들이 일자리에 대한 고민과 미래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던 ‘톡톡 청년콘서트’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함께 청년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3일간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되며, 30여 개 플리마켓 부스 운영, 4개 체험부스 운영,청년 공연무대(13:00~17:00) 총 3개의 파트로 진행된다. 참가마켓은 창업을 준비하거나 시작한 청년과 종로의 사회적기업 대상으로 사전에 공개모집하여 선정되었으며 빌리유, 몽실공장, 그린트리, 칼의노래 수제도장, 오블리클, 폴레폴레 등에서 액세서리, 돌도장, 크리스마스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4개의 체험부스에서는 크리스마스 파티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월 17일(수)부터 같은 달 28일(일)까지 ‘제14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를 연다. ‘아시테지 축제’는 한국 최대 아동청소년 공연예술축제로, 그동안 국내 아동극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 아시테지 한국본부가 주최‧주관하고 종로구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학로 일대, 아르코 예술극장, 아이들극장, 이음센터 등지에서 열리며 “마음을 키워요!”를 주제로 잡았다. 그림자극부터 전래동화극, 서커스체험까지 지혜와 교훈을 담은 국내 우수 아동극 총 12편이 공연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 12편은 공식 초청작 5편과, 제26회 서울어린이연극상 본선에 진출한 올해 우수작 7편이다. 아시테지 한국본부가 1992년 제정한 서울어린이연극상은 국내에서 아동극을 대상으로 한 유일한 상이다. 제26회 서울어린이연극상 본선 진출작품 7편에는 ‘내 친구 송아지’, ‘제랄다와 거인’, ‘씨앗 이야기’, ‘마쯔와 신기한 돌’, ‘할머니 엄마’, ‘거인 이야기’,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1·2·3·4가동은 정보부족으로 인한 복지사각지대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12월 1일(금)부터 30일간 복지급여대상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에 2018 복지365달력을 제작하여 배부한다. 복지 365달력은 종로1·2·3·4가동 복지급여대상자 대부분이 쪽방 및 고시원에 거주하고 있어 부착이 용이한 포스터용으로 제작했으며 급여 대상자가 가장 궁금해 하는 생계·주거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명절위문품 등 복지종류별 급여지급날짜가 달력 일정에 안내되어 있다. 또한 달력 하단에는 정부양곡, 주거취약계층 전세임대지원, 서울시 우대용 교통카드 등 자주 문의하는 복지사업 지원대상과 복지 서비스 혜택, 신청 방법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그리고 동주민센터 지역별 담당 복지플래너 전화번호 및 복지유관기관 연락처를 담아 궁금한 사항이나 긴급한 사항이 발생 했을 때 언제든 쉽게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종로 1․2․3․4가동은 복지 365달력을 연말까지 지속적으...

지난 몇 년간 우리나라의 지진발생이 증가하고, 최근 포항강진으로 많은 시민들이 지진에 대해 불안해 하고 있다. 이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2월 20일(수)부터 12월 21일(목) 2일간 지역에서 재난안전 활동을 하는 주민과 재난체험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보라매 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재난체험과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포항지진으로 재난사고 위기감이 높아진 가운데 지진을 포함한 다양한 재난안전체험을 통해 평상시 안전의 소중함과 지진이 발생 시 초기대응을 중요성을 느끼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종로를 만들기 위해 계획되었다. 이번 교육은 지역에서 재난과 안전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우리동네안전감시단’과 ‘자율방재단’의 소속 주민 40여명의 재난대비 역량 강화와 지역의 안전리더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재난안전체험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누구라도 오는 18일까지 종로구청 안전치수과에 접수하면 재난체험이 가능하다. 한편 구는 이미 4년 ...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관내 사고다발구역에 설치된 교통안전 표지판을 태양광 LED 표지판으로 교체해, 보행자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태양광 LED 표지판 교체 장소는 총 10곳으로 다솜관광고등학교 정문 앞(종로58길 30), 혜화초등학교 정문 앞(혜화로 32), 홍난파 가옥 앞(송월1길 38), 서울시 교육청 방향(통일로 8길~송월 1길 합류지점), 안국역 인근(북촌로 3, 북촌로 4) 등이다. 모두 교통사고 다발구역이거나 평소 보행자가 많은 장소들로 선정돼, 해가 짧은 겨울밤 밤늦게 종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들 장소에는 횡단보도 표지판(7개), 어린보호 표지판(2개), 시속 30km 최고속도제한 표지판(2개), 보행자 보행금지 표지판(2개), 서행 표지판(1개)이 교체된다. 교체되기 이전에 세워져 있던 교통안전 표지판은 모두 반사지로 만든 것들이었다. 반사지 표지판은 밤에는 잘 보이지 않을뿐더러 자동차 헤드라...

11월 16일(목)로 예정된 2018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초ㆍ중ㆍ고 12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한 학생들과, 이를 맘 졸이며 지켜봤을 학부모들을 위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수능이 끝난 직후 가채점 결과를 분석하는 '2018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11월 22일(수)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종로구청 한우리홀ㆍ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대상자는 관내 수험생 및 학부모, 희망구민 등이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종로구청 교육지원과(02-2148-1985)로 전화하면 된다. 참가비와 상담비용 모두 무료다. 이날 배치표, 입시자료집, 모의지원 할인권 또한 무료로 배부 받을 수 있다. '2018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는 종로구가 주최하고 입시전문 교육기업 진학사가 주관한다. 따라서 진학사에 소속된 수석연구원ㆍ선임연구원 등 총 5명의 입시상담전문가가 나와 설명회를 이끌 예정이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우연철 진학사 수석연구원...

대한민국 대다수의 역사와 문화예술은 종로를 고향으로 삼는다. 궁궐과 유적들이 위치하고 현대사에 내로라하는 수많은 예술가들의 생가가 위치한 곳, 종로. 이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인문학적 기록 가치가 충분한 대표 문화자산 7곳의 모습을 360° 초고화소 가상현실(PVR, Photographic Virtual Reality) 영상으로 제작해, 구가 가진 풍부한 문화 인프라를 좀 더 많은 시민들과 나누기로 했다. PVR은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과 동일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다. 기본 화소는 3~4억 정도로, 흔히 각종 전시관에서 특수 고글을 끼고 체험할 수 있는 VR(Virtual Reality) 영상보다 약 20배 이상의 고화질을 가진다. 360°로 회전 가능한 공간 속에 사진과 동영상, 음악, 텍스트, 타임 랩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탑재가 가능해 양방향에서 능동적으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모든 디바이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