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창의문로5가길 2)에서 오는 21일 오후 6시부터 한옥음악회 '피아니스트 키릴 카슈닌&임호열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음악회는 한옥문화의 정수를 담은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공간 ‘무계원’에서 진행해 특별함을 더한다. 고즈넉한 풍광 속에서 한옥을 체험하고 클래식 피아노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관람료를 무료로 해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연주는 러시아 피아니스트 키릴 카슈닌과 제21회 에피날 국제피아노콩쿠르 우승자인 국내 피아니스트 임호열이 맡았다. 키릴 카슈닌은 세계 3대 음악원 중 하나인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동 음악원에서 재직 중인 재능 있는 음악가이다. 2003년 런던 국제 음악대회에서 1등을 거머쥐며 혜성처럼 국제무대에 데뷔했다. 이후로도 러시아 국제 피아노 대회 라흐마니노프 클래식 헤리...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초등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8 여름방학 청소년 진로캠프'를 진행한다.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돕고, 4차 산업 관련 기초실무체험을 통해 스스로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서울사대부설여자중학교(종로구 대학로 64)에서 열리는 이번 진로캠프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선호도와 사회적 관심사항을 고려해 ‘4차 산업’과 연관 있는 코딩&3D프린팅, 드론전문가 두 가지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론 강의는 물론이고 실습·제작 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코딩&3D프린팅 프로그램은 코딩에 대한 기초지식을 지닌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참가 학생들은 23일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3D프린팅’의 이론, 실습, 시연 등에 참여하게 되고 24일은 ‘아두이노’를 활용한 코딩에 대해 배운다. 아두이노란 다양한 센서나 부품을 연결할 수 있고 입출...

올 여름,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우수 아동청소년 공연이 서울 대학로를 무대로 펼쳐진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아이들극장과 대학로 일대에서 '제26회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를 개최한다.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가 주최하고 종로구와 종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캐나다와 이탈리아, 덴마크, 싱가포르, 스페인, 멕시코 등 9개국의 공연 13편을 선보인다. 크게 캐나다 주간, 해외 초청작, 국내 초청작 등 세 파트로 나뉘어져 있어 아동 관객들에게 골라보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캐나다 주간은 20일~23일 개막작인 걸어서 하늘까지로 문을 연다. 2013 퀘백 드라마센터 관객 선정 최우수 공연 선정작인 이 작품은 화려한 움직임과 음악 그리고 상상력이 무대를 가득 채우는 아크로바틱 음악극이다.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와 클래식을 재구성한 우아한 선율, 현실과 초현실을 넘나드는 움직임이 만나 아동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줄 것이다. 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사회복지기관과 17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공모하고 지역적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6개를 최종 선정했다. 7월 중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기관은 올 연말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종로구는 전문적이고 참신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민·관·주민이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선도적 복지행정을 구현하고자 지난 6월 고독사 예방 및 고립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사업,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대한 공모를 진행했다. 이달 초 배분기준 적합여부와 적정성 심사를 거쳐 총 6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지난 겨울 진행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모금된 성금을 재원으로 총36,430천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복지기관은 각1천만원 이내,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3백만원 이내이다. 선정된 사업은 시립창신동 쪽방상담소의 ‘우리는 짝 이웃’,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의 ‘행복한 마무리를 위한 고백(Go Back...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이 땅 위에는 “대한독립 만세”를 목이 터져라 외치던 수많은 민중들이 있었다. 일제의 무자비한 폭력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내 나라 조선은 독립국이며 조선인은 자주민임을 부르짖었던 그들의 애끓는 외침이 골목길 안에서 되살아난다. 3.1운동 100주년이 도래하는 2019년을 기념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7월 16일부터 「3.1운동길」탐방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을 들으며 3.1운동 주요 거점을 방문해보고 민족의 독립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던진 애국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코스는 3.1운동을 기획했던 북촌 일대의 주요 거점을 걷는 A코스와 3.1독립선언서를 인쇄·배포하고 만세운동을 했던 B코스 두 개로 구성했다. A코스는 거사 주요 모의처를 테마로 한다. 독립 운동가들의 집터와 3.1운동 거사를 논의하고 2.8독립선언서를 전달했던 중앙고등보통학교 숙직실 터가 대표적이다. 집결 장소는...

마음을 전하는 수단이 반드시 목소리일 필요는 없다.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두 손이야말로 그들을 대변하는 언어이자 마음이고 소리가 된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청각·언어 장애인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손으로 전하는 아름다운 언어 ‘수어’를 배우는 '2018년 하반기 사랑의 수어교실'을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수어교실은 8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구청사(종로구 삼봉로 43) 다목적실에서 오전반(10시)과 오후반(7시)으로 나뉘어 열린다. 반별로 각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 진행은 종로구수어통역센터 수어통역사인 정원갑, 김은혜 강사가 맡았다.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곁들여 수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도 있는 내용으로 꾸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총12회 수업 중 80% 이상을 수강할 시에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종로구는 수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

구직이 절실한 어려운 이웃들의 자존감은 높여주고 착한 일자리까지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자업(UP)자득 잡(JOB)아라 취업박람회'가 오는 7월 17일 종로구청 지하 합동상황실에서 개최된다. 서울시와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후원하고 종로사회적경제생태계조성사업단과 종로지역자활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취업박람회는 구인을 원하는 사회적경제기업과 구직 희망 취약계층 간의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취약계층 외에도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구직을 원할 시 현장에서 직접 구직 등록을 해야 한다. 내용은 ▲취업준비를 위한 이력서와 면접 클리닉 ▲인재채용을 위한 1:1 면접채용 ▲창업준비를 위한 협동조합 상담 ▲사회적경제기업 직업 상담 등으로 내실 있게 구성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관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사회적경제생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에코마일리지 신규 회원가입 운동'을 추진한다. 에코마일리지란 에코(eco, 친환경)와 마일리지(mileage, 쌓는다)의 합성어로 친환경을 쌓는다는 의미이다. 온실가스로 대표되는 지구 온난화 현상을 해결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 개선, 실생활에서의 실천 유도 등을 위해 실시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참여 시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절약하면서 수집한 에너지 사용량을 6개월 주기로 집계해 절감율에 따라 최대 5만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해당 마일리지는 친환경제품 구매 등 저탄소 활동에 재투자할 수 있어 더욱 값지다. 또 에너지가 없어 생활의 불편함을 겪는 이웃들에게 기부하거나 지방세, 아파트 관리비 납부 등에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종로구는 2018년 상반기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활동실적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면서 6년 연속 우수구(10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탑골공원(종로구 종로 99)의 삼일대로 방면 서문 인근에 있는 '타로노점 12개소 정비'를 완료했다. 탑골공원 주변에 있던 타로노점은 2008년부터 종로 주변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종로구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시민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해 9월 종로구 노점상연합회와 운영자에게 자진정비를 안내했으나, 노점 측의 저항과 반발로 자진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올 1월부터 4월까지 총4번의 행정대집행을 실시하는 등 노점 철거를 둘러싼 종로구와 노점상인 간의 대립과 갈등이 지속되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종로구는 종로구 노점상연합회, 타로노점 운영자와 끊임없는 대화와 설득을 시도했다. 그 결과 타로노점 12개소를 이전하는 내용의 협상을 타결함으로써 물리적, 강제적 대립이 아닌 상생하는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종로구는 노점에서 사용하던 전기를 차단하고 계량기를 철거했으며, 6개 타로노점은 이전을 완료했고 나머지 6개 타로노점은 매대를 축소한 ...

지역 내 중소상공인에게는 내 가게를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과 관광객에게는 주변에 있는 가게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마케팅 채널이 생겼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역 내 21,000여개의 상가 정보를 수록한 「종로ON상가」어플리케이션(이하 ‘종로ON상가 앱’) 서비스를 실시한 것이다. ‘종로의 모든(온) 상가’라는 의미에 모바일로 ‘접속한다(on)’는 뜻을 더한 종로ON상가 앱은 영세 중소상공인의 시장 경쟁력 강화는 물론, 주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목적에서 개발됐다.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해 내 주변에서 가장 가까운 가게의 거리와 지도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주요상권별 ▲지하철역별 ▲동별 ▲업종별 등 원하는 업소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또 이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종로구 선정 ▲모범음식점 ▲착한가격업소 ▲한복음식점 등의 정보 또한 담고 있다. 아울러 중소상공인이 직접 업소 정보와 사진,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혜화동은 장마와 무더위에 더욱 지치고 힘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준비했다. 먼저 7월 9일(월) 오후2시, 혜화동주민센터 2층 혜화홀에서 '2018년 혜화동 주민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한다. 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혜화동의 저소득층 및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법무법인 ‘서호’의 김양홍 변호사가 강의를 하며, ‘행복한 동행’의 저자인 강사가 ‘더불어 사는 세상이 더불어 행복한 세상입니다’ 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주민의 역량을 키워, 지역복지 강화와 복지공동체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혜화동은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건강한 식사를 제공한다. 7월 10일(화) 낮12시 동주민센터 2층에서 '희망나눔 포트럭 파티' 열리며, 명륜·혜화 적십자봉사단원들이 직접 만든 삼계탕과 밑반찬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손수 만든 선물도 드릴 예정이다. '희망나눔 포트...

최근 재활용 쓰레기 대란이 전 국민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면서 ‘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이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7월 말까지 관련 사업장에 대한 「일회용품 사용규제 집중 지도점검 및 계도활동」을 실시한다. 사용규제 대상 업종으로는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목욕장업 ▲대규모점포 ▲도소매업 등이 있으며 2개 점검반이 사업장을 방문해 지도점검하고 준수사항에 대해 알기 쉽게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 계도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품접객업 및 집단급식소의 일회용 컵,접시,수저 사용 ▲목욕장업의 일회용 면도기,칫솔,샴푸,린스 등 무상 제공 ▲대규모점포 및 도·소매업의 일회용 비닐봉투?쇼핑백 무상 제공 ▲운동장·체육관·종합체육시설의 일회용 응원용품(막대풍선 등)무상제공 여부 등이다. 단, 음식물을 배달하거나 포장해 가는 경우 또는 자동판매기를 통해 음식물을 판매하는 경우에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