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돈의동 새뜰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7월 31일(화)부터 '행복마을학교 돈의동 한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종로구는 쪽방촌으로 알려진 종로구 돈의동 103번지 일대의 생활여건 개조를 위해 2015년부터 돈의동 새뜰마을사업 을 추진하고 있다. 「행복마을학교 돈의동 한글교실」은 새뜰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주민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이다. 종로구는 배움의 기회가 없거나, 학업이 늦어 한글을 익히지 못한 새뜰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글을 알려주어 주민들의 자존감과 사회성을 높이고자 한글교실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 한글교실은 주민들의 요청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지난 6월 행복마을학교 교육 참여 주민, 쪽방상담소 및 구청 담당자 등이 모인 「돈의동 새뜰마을 행복마을학교」간담회에서 주민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한글을 배우고 싶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많이 나와 올해 하반기 새뜰마을 주민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충·효·예 그리고 국궁, 민화, 전통서책에 이르기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프로그램이 열린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창의문로5가길 2)에서 오는 8월 8일부터 10일, 16일부터 18일 총 두 차례에 걸쳐 「여름방학 서당교실-안평대군의 호연지기를 경험하다」를 개최한다. 무계원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면서도 어린이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돼 매해 여름·겨울방학마다 진행하고 있으며, 실존인물 ‘안평대군’의 삶을 바탕으로 역사의식 또한 함양할 수 있도록 도와 학부모와 어린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왔다. 올해의 경우에는 이전보다 한층 다양하고 내실 있는 체험교육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수업 1일차에는 훈장 선생님의 지도 아래 “효(孝)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선현들의 지혜가 깃든 ‘명심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1·2·3·4가동주민센터에서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등을 찍어주는 「우리동네 특별한 사진관」 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종로1·2·3·4가동주민센터를 찾은 어느 어르신의 말 한마디에서 시작됐다. 홀로 거주하는 박 모 어르신(남 78세)은 지난 5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암 투병중인 본인의 병이 더 악화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사진을 한 장 찍고 싶은데 도와줄 수 있냐고 복지담당 주무관에게 멋쩍은 듯 물었다. 이에 종로1·2·3·4가동주민센터 마을복지팀은 어르신의 장수사진을 위해 관내 사진관을 비롯한 여러 기관을 알아보았다. 그러던 중 종로1·2·3·4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한식)에서 저소득 어르신들의 장수사진을 찍는 사업을 하면 어떻겠냐는 의견이 나왔고, 몇 차례의 논의 끝에 이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종로1·2·3·4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구청 복지지원과에서 관내 복지기관과 동지역사회보장...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수험생의 성공적인 대입 합격을 위해 오는 8월 14일 구청 한우리홀에서 「2019학년도 대학입시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설명회는 2019학년도 대학 모집 정원의 76.2%(전년대비 2.5% 상승)를 수시 선발하는 추세를 감안해 정시가 아닌 수시 내용을 비중 있게 다룬다. 1부 수시설명회와 2부 맞춤형 1:1컨설팅 순으로 진행되며, 입시 전문가의 깊이 있는 강의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1부 강의는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이 맡았다. ▲대학마다 다른 수시 ▲각 전형간의 차이점 공략법 ▲학생부종합 전형의 마지막 점검사항 ▲주요대학 입시결과 등에 대해 들려준다. 2부 1:1 컨설팅은 입시상담전문가가 ▲교과성적과 비교과를 바탕으로 적정 전형 탐색 ▲적정 전형과 목표대학 비교를 통한 지원전략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위한 비교과 스토리텔링 제안 등의 내용을 상담해준다. 비용은...

[caption id="attachment_51267" align="aligncenter" width="771"] 공사 전과 후[/caption]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주던 낡고 오래된 콘크리트 계단을 보행약자를 위한 친환경계단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브라운스톤창신아파트 인근 골목길(지봉로 11길 16-3)에 위치한 계단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에 걸쳐 진행됐다.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들고 어르신과 어린아이 등 인근에 거주하는 보행약자들에게 통행편의를 제공하려는 목적에서다. 기존의 콘크리트 계단은 폭과 높이가 불규칙하고 노후 및 파손이 심해 안전사고 위험을 내포하고 있었으며, 도시미관까지 저해해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에 착수, 친환경 재료인 자연석을 사용해 인근의 지역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아울러 계단의 높이와 폭, 경사도 등을 조정하고 안전손잡이(핸드레일)를 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7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돈의동 쪽방촌의 해충문제 해결과 주민 위생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는 '돈의동 맞춤 방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돈의동 맞춤 방제 솔루션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총 15회 차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민리더 4명과 마을 홍반장(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공공근로자)을 중심으로 벌레가 생기는 원인과 방역 방법 등을 상세히 배우고 전문가와 함께 살충 작업을 실습하게 된다. 이론은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실습은 이 일대 쪽방촌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 지난해 9월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돈의동 새뜰마을 주민들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사안으로 해충 문제를 꼽은 바 있다. 열악한 주거 환경과 위생인식 부족으로 생겨난 바퀴벌레, 파리 등이 주민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에 구는 2018 행정안전부 주최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 공모에 ‘돈의동 맞춤 방제 솔루션’이라는 내용으로 참여, 지역문제 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관내 복지관과 구민회관에서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종로구민 누구나 극장'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어르신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을 위한 전용 문화공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종로구는 접근성이 높은 관내 시설에서 영화를 상영해 어르신을 포함한 주민들이 문화향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올해 2월 '종로구민 누구나 극장' 사업을 시작했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무악센터,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종로장애인복지관, 종로구민회관 등 5곳에서 시설에 따라 월 1회에서 4회까지 무료로 영화를 상영한다. 종로구는 각 시설로부터 상영 희망 목록을 받은 후 최신 영화(발행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작품)부터 추억의 영화까지 매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정한다. DVD를 구매해 주민들에게 상영한 후, 시청각 특화도서관인 아름꿈도서관(종로구 종로58가길 19) 에 비치해 주민들이 대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8월에는 헬로우고스트, 과속스캔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서울시에서 주관한 '제7회 서울특별시 좋은빛상'에서 ‘서울 한양도성 경관조명 환경개선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특별시 좋은빛상'은 서울의 야간 빛 환경을 품격 있게 개선해 빛 공해를 방지하고, 도시야경의 가치를 높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술, 설계, 시공, 미디어파트콘텐츠 등 4개 분야로 이뤄져 있다. 종로구는 ‘서울 한양도성 경관조명 환경개선 사업’으로 시공분야에 공모했으며, 한양도성의 밤 환경을 안전하고 품격 있게 개선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서울 한양도성 경관조명 환경개선 사업’은 2017년 한양도성(창의문, 혜화문)의 전기시설을 개선하면서 기존의 빛 공해 발생이 심했던 250W의 나트륨등을 36W의 LED조명으로 교체한 사업으로 한양도성 성곽을 은은하게 비추어 한양도성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올 하반기 서울시청의 시민청 등에서 수상작품들의 전시회가 열릴 예정으로, 서울 한양...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26일 오후 4시와 5시에 각각 부암소공원(종로구 부암동 262-1)과 마로니에공원(종로구 동숭동 1-124)의 '친환경 모험 어린이놀이터'를 개장한다. 부암소공원에 들어서는 어린이놀이터는 1,258㎡ 규모로 무허가 건물이 철거되고 남은 공원부지에 마련됐다. 이 지역은 경사가 급하고 인근에 놀이터가 없어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있던 곳이다. 이에 종로구는 지난 해 놀이터 조성을 결정하고, 주민설명회를 4회 이상 개최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놀이시설 전문가의 자문회의를 통해 놀이터를 계획했다. 미끄럼틀, 그네 등 일반적인 놀이시설로 구성된 기존 놀이터의 획일성에서 벗어나 기존의 경사지형을 활용한 로프오르기, 암벽오르기 등 놀이시설을 설치해 아이들이 오감을 쌓고 모험심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종로구는 놀이터 주변 나대지에 약 10여종의 야생화를 심어 도심 속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나비와 곤충이 있는 생태놀...

며칠째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기온이 나날이 올라가고 있는 요즘, 한 평 남짓한 방 안에서 홀로 더위와 싸우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 대부분은 혼자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으로 폭염에 가장 취약한 계층이다. 이런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돌봄을 실행하는 복지 파수꾼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1·2·3·4가동주민센터 직원들이다. 종로1·2·3·4가동주민센터는 종로구 내에서도 등록된 기초생활수급자 수가 가장 많은 동으로, 2018년 7월 기준 종로1·2·3·4가동의 복지급여 대상자는 694가구이며 이 중에 어르신과 장애인 등 중점 관리 대상은 380가구이다. 이에 종로1·2·3·4가동은 「우리동네 복지 파수꾼! 동장이 찾아갑니다」 를 시행하고 있다. 서을삼 동장을 중심으로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가 조를 이루어 쪽방, 고시원, 지하방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이웃을 살피는 것이다. 폭염 대비 선풍기 구비 여부, 주거환경, 건강, 생활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가회동주민센터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저소득 어르신과 20명을 모시고 관내에 위치한 가회민화박물관(종로구 북촌로 52)에서 '저소득 어르신 민화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회민화박물관의 후원으로 가회동의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민화교실에 참여한 20명의 어르신들은 민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채에 직접 민화를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민화그리기에 어려워하던 어르신들이 점차 흥미를 보이고, 자신감을 보여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 또한 민화를 그리고 난 후 박물관을 둘러보며 같이 참여한 이웃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등 이웃의 정을 쌓기도 했다. 가회동은 지난 5월 25일에도 동림매듭박물관(종로구 북촌로12길 10)의 후원으로 저소득 어르신들과 함께 우리 전통공예인 매듭을 활용한 간단한 소품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종각역 공공지하보도에서 '청년복합문화마켓 ‘종로 청년 숲’을 개최한다. '청년복합문화마켓 ‘종로 청년 숲’'은 판매 공간과 홍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사업가들의 판로를 지원해 청년사업 성장과 일자리 안정을 도모하는 일자리창출사업이다. ‘청년 숲’이라는 명칭은 지하공간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작은 숲을 테마로 한 청년들의 숨겨진 아지트’라는 뜻에서 비롯됐다. 이번 ‘종로 청년 숲’에는 다양한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뿐만 아니라 반려나무 분양을 통한 숲 조성 캠페인,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그림타이 프로모션 등 사회적 가치 실현 이벤트도 열린다. 또한 청년들로 구성된 볼거리 가득한 버스킹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청년사업가들과 ‘종로 청년 숲’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휴식을 즐기기 위해 도심에 머무르며 휴식처를 찾는 어반힐링족이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