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9월 21일(금)과 22일(토) 광화문광장에서 「2018 종로한복축제」를 개최한다. 전통 한복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전통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전국 최대 규모의 한복축제로, 2018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육성축제 부문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개최 2년 만에 서울시 25개 자치구 브랜드 축제 중 최고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韓)’ 문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선도하려는 종로구의 노력이 집약돼 있다. 한옥, 한글, 한식 등 전통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종로구는 특히 전통문화의 상징이자 소중한 우리 복식 ‘한복’의일상화 보급에 주력하는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6년 최초로 한복축제를 개최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2018 종로한복축제는 전통공연, 퍼레이드, 시민체험과 마켓에 이르기까지 한복에 대한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기회가 될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할 권리를 지닌 상점들이 있었다. 이들을 ‘시전’이라 불렀으며 지전(한지), 어물전(수산물), 포전(삼베), 선전(비단), 면포전(면포), 면주전(명주) 등 6개 시전을 ‘육의전’이라 하였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육의전이 지닌 오랜 역사와 전통성을 활용해 특구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9월 14일(금)~15일(토) 종로청계관광특구에서 '제13회 종로청계관광특구 육의전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가 열리는 종로청계관광특구는 옛날 육의전이 자리했던 청계천 인근을 따라 관철동에서 창신동까지 오늘날에도 다양한 상권이 조성되어 있다. 청계천 복원을 통한 주변 관광자원 연계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2006년 관광특구로 지정돼 더욱 의미를 지닌다. 개막식은 4차 산업혁명 혁신기지로 재탄생한 세운상가(다시세운광장)에서 9월 14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첫날은 다시세운광장과 광장시장에서, 둘째 날은 창신동 문구완구거리 일원(문구완구거리, 수족관거리...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2018 종로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종로 안의 복지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2018 종로 복지박람회'는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지역복지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종로구 사회복지협의회와 관내 복지시설 등 총 25개 단체가 참여한다. '2018 종로 복지박람회'는 태권도 시범, 팝페라, 응원단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 시상과 식후 행사(풍물놀이)가 이어진다. 이날 종로구는 종로구 사회복지사업 발전에 공로가 있는 복지시설 종사자, 유공 기관 등 총 24명에게 표창을 한다. 아울러 ▲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 ▲지역복지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26개의 주제로 홍보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각 복지 기관을 홍보할 예정이다. 장애인복지 분야에...

[caption id="attachment_56043" align="aligncenter" width="771"] 도로 개선 작업 전과 후[/caption]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주민들이 느끼는 작은 불편까지도 해소하고자 취약지역, 다수 민원 발생지역 등을 둘러보며 불편사항을 점검하는 환경순찰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순찰을 통해 도로정비를 시작한 '종로구 통일로16길 진입도로 개선 작업'이 지난 27일 완료되었다. 종로구 통일로에서 우회전하여 들어가는 통일로16길 진입부분은 각도가 90도에 가까운 급커브 구간으로 좁은 폭의 진입도로, 불법 주정차 차량, 가로수 · 가로등으로 인한 시야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교통사고 발생가능성이 높고, 실제로 인근 식당 입구에 있는 시설물을 파손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했다. 이에 무악동주민센터 권기욱 동장은 지난 4월 현장을 순찰하고, 진입도로 개선을 위해 관련 부서들에 가로등 · 가로수 제거, 소화전 이전 등 도로정비를 요청했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30일 '2018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장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장애인·비장애인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조성하려는 목적에서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5조의 2’에 따라 의무교육에 해당한다. 한우리홀(종로소방서 4층)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총 2회 차로 진행되며 ▲장애인 교육의 목적 ▲구청장 인사말씀 ▲장애의 정의 ▲장애의 유형에 대한 이해 ▲직장 내 장애 인권과 고용안정 ▲특별 초청 강연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방송인 강원래가 ‘다시 꾸는 꿈’ 이라는 주제로 열정적 강의를 펼쳐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그는 1996년 그룹 클론으로 데뷔해 골든 디스크상, 서울가요대상 등을 수상하는 등 절정의 인기를 누렸으나 2000년 불의의 사고로 중도 장애인이 돼 활동을 중단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에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청소년의 진로교육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4기 종로 학부모진로코치단'을 모집한다. 종로구는 자녀의 진로와 직업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아이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자 2015년부터 '종로 학부모진로코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총 71명의 종로 학부모진로코치단이 활동하고 있다. 오는 8월 31일(금)까지 제4기 '종로 학부모진로코치단' 30명을 모집하며, 종로구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학부모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종로 학부모진로코치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청 교육지원과 또는 종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종로구는 9월 중에 진료교육, 자녀와의 대화법, 청소년 진로설계, 직업가치관 등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이수한 학부모진로코치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학부모진로코치단은 추후 열리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진행을 돕고, 진로박람회...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이색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우리나라 국궁문화의 심장이자 120여년의 역사를 보유한 황학정에서 열린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7일, 황학정 내 국궁전시관(사직로9길 15-32)에서 어린이 전통무예 체험프로그램 '활, 활개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족 고유의 전통무예인 국궁, 택견을 배우며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자신감과 활동력 또한 길러주기 위함이다. 아울러 한복교육과 다례체험 등 전통예절을 가르쳐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을 지원한다. 1교시 수업은 ▲우리 활 ▲전통택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해 우리나라 활터의 종가 ‘황학정’의 역사, 활쏘기 문화, 활과 화살 만드는 법 등을 배운다. 이어서 춤과 같은 유연한 동작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전통무술 ‘택견’ 시범을 관람하고 직접 체험까지 해볼 수 있도록 꾸렸다. 2교시 수업에선 본격적인 ▲활 만들기 ▲활쏘기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고무로 만든 화살촉, 궁...

일반 근로자들이 일상 속에서 너무도 당연히 누리는 화장실 이용, 휴대폰 충전 등의 기본적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무거운 택배상자를 들고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해야 하는 택배기사들과 동대문시장, 창신·숭인 지역 등을 오가며 원단 배달을 하는 근로자들이다. 이처럼 택배, 배달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은 물론 학습지 교사, 방문 판매원 등을 위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난 7월 25일부터 '이동근로자 더 행복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하면서도 1인 근로 특성상 쉴 곳이 마땅치 않은 이들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한국의류산업협회가 발표한 2013년 서울시 의류제조 집적지 실태분석에 따르면 동대문시장 배후 생산지인 창신·숭인 지역에는 서울시 봉제업의 11.7%가 집중돼 있다. 이로 인해 오토바이나 트럭 등을 이용한 원단 배달업에 종사하는 이동근로자 또한 밀집되어 있으며, 도심지 특성상 회사...
![[인터뷰] 김영종 종로구청장 "작은 것부터 천천히 그러나 제대로 완성할 것"](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8/김영종-종로구청장_인터뷰01-1.jpg)
지난 9일 뉴스로는 종로구 최초로 3선에 성공한 김영종 종로구청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지역가치를 고려하는 개발 뿐 아니라 아동친화도시의 지속적인 확대 추진, 데이케어센터 건립 등 WHO 고령친화도시에 부합하는 정책을 추진하며 '사람중심 명품도시'를 완성해 가고 있다. 다음은 김영종 종로구청장과의 일문일답. 민선5,6기에 이어 민선7기 당선 소감 이번 선거에서 뜨거운 성원해주신 종로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를 지지하고 선택해 주신 기대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구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종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민선 7기는 문재인 정부의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지역사정을 가장 잘 알고, 행정을 정확히 이해하는 지방행정의 전문가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민선 5, 6기 종로구청장으로 일하면서 우리 종로를 아름답고 안전한 도시, 주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도시로 만들어 왔습니다. 눈앞의 겉보기에만 좋은 ‘상품’보다 세월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재난, 안전사고 소식과 대피장소, 행동요령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안전도우미 어플리케이션 '서울안전앱' 사용을 주민들에게 권장하고 있다. 서울안전앱은 서울 전 지역의 재난안전 사고 소식을 실시간 푸시 알림으로 전달하고 사고 예방, 대비, 대응 단계의 상황별 행동요령 등을 제공한다. 또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위기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도울 안전요령을 간편히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사용자 위치에 기반, 주변 대피소 등의 정보와 지하철 사고 시 대피 안내도, 의료기관 역시 미리미리 체크해볼 수 있다. 외출 전 기상 정보 또한 제공한다. 우리 동네 오늘의 날씨가 어떤지, 미세먼지 농도는 어느 정도 되는지 등의 지역별 기상정보·생활지수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이웃설정 기능을 이용하면 친구나 가족 등을 이웃으로 추가해 실시간 재난사고 속보를 공유 가능하다. 다운로드 방법은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8월 10일(금) ~ 11일(토), 종로구 드림스타트 가정과 함께 전북 고창에 위치한 상하농장으로 '드림스타트 1박 2일 여름 가족 캠프'를 떠난다. 드림스타트 사업이란 만 0세부터 만 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해 가족 여행 경험이 없는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캠프를 지원해 생활의 활력을 주고자 매일유업(주)과 함께 가족 캠프를 준비했으며, 참여 가족은 10가구, 총 31명이다. 종로구는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일차에는 상하농장을 둘러보고, 직접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체험 시간을 갖는다. 또한 상하공장에서 우유와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견학하게 된다. 저녁에는 바비큐 파티와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해 가족의 단합과 역량을 강화한다. 2일차에는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주민 학습공간으로 활용해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동네배움터'사업을 실시한다.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동네배움터) 지정으로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저렴한 비용으로 평생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구가 지정한 동네배움터 지정 기관은 ▲북촌열두공방협회(북촌로 50) ▲환기미술관(자하문로 40길 63) ▲종로종합사회복지관(지봉로 13길 82) ▲우리소리도서관(삼일대로 30길 47) 등 네 군데이며, 이곳에서 총 14가지 프로그램을 8월 넷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가회동은 전통공방과 장인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동네배움터 북촌열두공방협회에서 칠기그릇 만들기, 지호공예, 규방공예, 전통목공예 등 전통공예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부암동은 동네배움터 환기미술관에서 동양화, 퀼트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부암․평창동 소재 박물관·미술관 탐방 프로그램을 연다. 특히 명화 속 숨은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