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온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사랑을 나누는 시즌이 돌아왔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동친화도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대학로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대학로 104 마로니에공원)에서 '종로구 크리스마스 가족극장'을 연다. 종로구가 후원하고 (사)한국소극장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공연예술의 메카 대학로에서 우수한 공연을 무료로 감상하며 즐겁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이다. 공연 관람은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에 걸쳐 오전 11시 및 오후 2시, 총 4회 동안 진행된다. 22일 선보이는 ▲으랏차차 순무 가족의 커다란 순무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었던 세계명작도서 ‘커다란 순무’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인형극단 인스가 원작에 담긴 다양한 주제에 시적인 상상력을 결합, 어린이들이 자연의 고마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재탄생시켰다. 극 후반부 커다란 순무를 뽑는 장면에서 인형과 배우, 관객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문화재단은 28일(수) 오전 10시 행촌권 성곽마을 도시텃밭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촌共터, 마을축제 – 행촌마을 김장」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종로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의 하나로, 행촌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기획한 행촌마을 콘셉트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에는 사일런스 무비 시스템을 활용해 늦은 가을밤에 열리는 ‘별빛영화제’를 진행했으며, 10월에는 한양도성 성곽을 따라 핀 코스모스를 콘셉트로 ‘코스모스 인생사진 공모전’ 등 마을축제를 운영한 바 있다. 28일에는 교남동과 도시농업 공동체, 행촌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텃밭에서 직접 경작한 배추 500포기로 김치를 담그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한다. 이번 김장에는 누룩소금이 사용되는데, 누룩소금은 박차원 (사)한국전통주연구소 부소장이 전통 방식으로 빚어 발효시킨 액체소금으로 감칠맛이 나고 염분이 적은 소금이다. 또한 추운 날씨에 김...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돈의동 쪽방 주민들이 직접 환경정비, 해충방제 등 대청소에 참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제2차 돈의동 새뜰마을 비움데이」 캠페인을 지난 22일(목) 실시했다. ‘돈의동 새뜰마을 프로젝트’ 및 ‘2018 종로구 국민디자인단 선정 과제’의 일환인 이번 캠페인은 쪽방 주민들이 묵혀둔 쓰레기를 버리고 방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비움의 미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해충취약지역 집중 방역 추진으로 건강도시 종로를 구현하고자 기획됐다. 아울러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마을방역 솔루션 「돈의동 맞춤 방제 아카데미」와 연계해 효과를 높였다. 방제 아카데미는 주민리더와 마을 홍반장(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공공근로자) 등을 중심으로 벌레가 생기는 원인, 방역 방법 등을 배우고 살충작업 실습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바퀴벌레 같은 해충이 서식할 수 있는 쓰레기를 비워야만 깨끗하고 건강한 마을을 조성할 수 있음을 배우고 자활의지 또한 높인 바 있다...

지난 9일(금) 오전 5시 경 청계천로 109(관수동 149-1) 국일고시원 3층에서 원인미상 화재 사건이 발생하였다. 해당 건물은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82년 12월 13일 건축허가를, 83년 8월 30일 사용승인을 받은 곳이다. 화재가 발생한 고시원은 지상2~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2층에 24실 3층에 29실 옥탑1실 총 54실을 보유하고 있었다. 사상자 총 18명 전원이 강북삼성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병원 등으로 인명구조 과정에서 이송되었으며 금일 20시 기준 사망자는 총 7명이고, 사망자 중 한 명은 일본인인 것으로 확인되어 일본대사관에 관련사실을 알린 바 있다. 부상자는 총 11명으로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중상환자는 2명, 경상 환자 5명, 증세가 경미한 환자 3명이며 1명은 응급조치만 받았다. 이밖에 화재로 인한 이재민 26명은 종로1·2·3·4가동주민센터 강당으로 임시거처를 마련했다. 이중 16명은 본인들의 희망에 따라 지역 내 숙박시설로 옮길 수...

종로구(구청장 김영종)의 자원봉사 동아리 '손길 마음길 봉사단'은 지난 6일(화) 종로구 사회복지협의회에 쇼핑백 약1,300여 장을 전달했다. '손길 마음길 봉사단'은 한 번 사용 후 버려지는 깨끗한 쇼핑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사용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하고 이웃돕기도 실천하고자 지난 9월 쇼핑백 모으기를 진행했다. 이렇게 모인 1,300여 장의 쇼핑백은 종로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종로구 푸드마켓에서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물품을 담아 주는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종로구 지봉로에 위치한 종로구 푸드마켓은 식품, 공산품 등을 기부 받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공간으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주민이 직접 방문하여 원하는 물품을 선택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손길 마음길 봉사단'은 지난 2월 이웃돕기 봉사활동을 하고자 하는 종로구 직원 18명이 모여 만들었으며, 분기마다 청운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의 진행을 돕고 있다. 또한 봉사단...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전국 93개 광역·기초 자치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의 제7대 의장도시'로 선출됐다. 1일(목) 대전 유성구 ICC호텔 컨벤션센터에서 93개 회원도시와 11개 연구기관 등 350여 명이 참석한 ‘제12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의장도시 후보로 나선 2개 자치단체 중 1곳이 후보에서 사퇴함에 따라 종로구가 만장일치로 의장도시에 선출됐다. 종로구는 창원시(1·2대), 원주시(3·4대), 서울 강동구(5·6대)에 이은 제7대 의장도시로서 2019년 1월부터 2년 동안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를 대표하고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종로구는 모든 행정에서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사람을 위한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다는 구정 철학을 가지고 지난 2009년 ‘서울특별시 종로구 건강도시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에 가입하는 등 건강도시의 기틀을 마련했다. 2015년에는 서...

각자의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다양한 삶의 가치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꿈꾸며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1월 18일(일)까지 「2018 종로문화다양성연극제」를 개최한다. 종로구와 종로문화재단, (사)한국연극협회 등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연극제는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탐구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공연들을 선보인다. 기획공연은 공모를 통해, 자유참가작 공연은 종로문화다양성연극제 운영위원회 추천을 거쳐 각각 선정했다. 기획공연은 ▲에이치프로젝트의 「전시조종사」 ▲극단 명작옥수수밭의 「외톨이들」 ▲글과 무대의 「우리는 처음 만났거나 너무 오래 알았다」등이 있으며 스튜디오76(이화장길 99)에서 평일 오후 8시와 토요일 3시 30분, 7시 30분, 일요일 3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공연하는 에이치프로젝트의 「전시조종사」는 자본주의·전쟁·테러·입양·장애 등을 소재로 했다. 문화다양성의 중요한 가치인 ‘조화로운 공존’을 주제로 모자관계인 노인과 한천수의 이야...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3일(화)부터 25일(목)까지 청진공원에서 「청년복합문화마켓 종로청년숲」 을 개최한다. 종로구는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업가에게 판매와 홍보 공간을 제공해 청년들의 사업 성장을 돕는 「청년복합문화마켓 종로청년숲」 을 2017년 12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종로구의 유휴공간과 공공부지를 활용해 청년 사업가들이 제작한 물건을 직접 판매하며, 수공예 분야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종로구는 청년들에게 마켓 참여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하여 종각역 공공지하보도(종로서적 앞)에서만 열리던 마켓을 이번 10월부터는 청진공원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오는 23일(화)부터 3일간 종로구 청진공원에서 열리는 「종로청년숲」은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되며, 32개의 팀이 참여해 ▲액세서리 ▲도자기 ▲방향제 ▲소이 캔들 ▲가죽 제품 등 청년 사업가들의 개성이 담긴 수공예 제품을 판매한다. 이 외에도 ▲마술마임 ▲더 뉴(재즈밴드)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유롭게 향유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10월 20일(토)부터 21일(일) 이틀간 대학로 일대에서 「2018 종로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내 풍부한 문화·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형성된 생활문화 예술동아리 네트워크 ‘종로랑’이 함께 기획하고 꾸민 자리이다. 총 37개 동아리의 재능발휘 및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개막식·야외 공연 ▲실내공연 ▲전시 ▲체험‧마켓 등으로 구성돼 있다. 풍성한 볼거리, 체험거리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 온가족이 주말을 맞아 나들이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개막식·야외공연은 20일(토)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대학로 마로니에공원(대학로8길 1) 야외공연장에서 ‘세검정 챔버 오케스트라’, ‘꽃보다 장구’ 등 14개 동아리가 오케스트라 공연에서부터 합창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오가는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20일(토...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한글절을 맞아 오는 10월 9일(화) 오후 3시부터 경복궁 앞과 통인시장 앞 정자 등에서 「제572돌 한글날 기념 세종마을 세종주간 축제」 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세종마을가꾸기회가 주관하고 종로구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세종대왕의 애민사랑과 한글반포의 업적을 기리고 세종마을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향상해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어가행렬과 본행사로 구성된다. 세종대왕 어가행렬은 의상과 소품을 이용해 세종대왕과 어가행렬단으로 꾸민 주민들이 경복궁 광화문 앞에서부터 세종마을 통인시장 정자까지 행진을 한다. 어가행렬에 앞서 경복궁 앞에서 세종이 즉위를 받는 모습과 훈민정음을 반포하는 모습을 재현하며, 세종대왕 역할은 세종마을에 거주하는 종로구민이 맡을 예정이다. 오후 4시에는 세종마을 통인시장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본행사가 열린다. 내빈 축사에 이어 세종 즉위 교서와 훈민정음 반포식을 2차로 재현하고, 훈민정음 반포식 재현이 끝나면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0월 7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2018 종로 가족사랑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공동육아를 강조하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캠페인 전개를 통해 저출산 현상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2017년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전체 합계출산율은 1.05%,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른 2017년 총 출생아수는 35만 8천여 명이었다. 종로구의 경우에는 2017년 합계출산율 0.646%, 출생아수는 전년 대비 18% 감소한 704명으로 저출산 현상이 심각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 합계출산율 : 한 여자가 가임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이에 구는 저출산 현상 극복을 위해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참여 필요성과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책 등을 홍보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서 온 가족이 하나 되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0월 3일(수)부터 10월 15일(월)까지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센터(종로구 인사동길 41-1)에서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비 이방자 여사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고은당의 정하근 대표가 그 동안 수집한 이방자 여사의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사회사업과 봉사활동으로 헌신적인 삶을 보낸 이방자 여사의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마지막 황태자비 이방자 여사 작품전'은 이방자 여사의 생전 유품과 다양한 예술 작품이 한 자리에 모인 전시로, ▲한매쌍작을 비롯한 장미, 복숭아 등 회화 작품 50점 ▲국정민강, 근검애본 등 서예 작품 18점 ▲도자기 작품 34점 ▲이방자 여사가 직접 제작한 칠보 작품 32점 ▲결혼 기념 엽서, 기록물 등 기타 작품 35점 등 총 17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된다. 이방자 여사가 1년에 걸쳐 손수 제작한 남녀 칠보 혼례복과 약 100여 년 전 결혼 기념엽서, 생전에 입었던 의상, 한국과 일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