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광화문 주변 10개 도로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미국대사관이 있는 ‘삼봉로 일대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이다. 삼봉로는 광화문광장이나 주변 문화관광지를 방문하는 유동인구가 많고 미국대사관 일대 보안을 위해 주차된 경찰버스로 통행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곳이다. 이에 교통심의, 디자인 협의뿐 아니라 미국대사관 및 종로경찰서 관계자 회의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약 2m 정도의 기존 보도 폭을 최대 2배 가까이 확장하는 공사를 총 3구간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역사박물관 앞 새문안로, 동화면세점 뒤편 세종대로21길 일대의 노후화된 보도도 오는 5월부터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에 들어간다. 이밖에도 자하문로, 세종대로23길, 세종대로공원 사잇길, 율곡로2길, 종로길(종로 26 옆) 등 총 10개소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으로 연장되는 보행로는 길이 ...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속가능하면서도 친환경적인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꼽히는 ‘나무 심기’를 통해 구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 중이다. 이를 위해 ‘푸른도시 종로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봄철을 맞아 이달 말까지 8만 그루의 나무 심기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이른 봄부터 준비하여 나무를 심는 데 적기인 3~4월 집중적으로 나무를 식재하고 있으며, 2021년 한해 총 22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종로구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푸른도시 종로만들기 사업은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 걸쳐 열 가지 세부 사업을 실시, 2024년까지 관내 전역에 100만 그루 심기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관내 교통섬, 자투리 공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당초 목표했던 9만 그루를 훌쩍 뛰어넘는 약 28만 8천 그루를 식재한 바 있다.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외에도 도심 내 금년 상반기 중 자투리 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도시 종로 사업’을 시행한다. 금년...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1 봄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4일(수)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창의문로5가길 2)에서 오후 2시 50분부터 ‘종로 한복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한복, 공존하다’라는 주제 하에 전통의 일상화를 향한 진중하지만 즐거운 토론을 지향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한복이 지닌 정통성과 대중성, 한복의 일상화를 향한 통합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참여자로는 김영종 종로구청장 외 전통한복 디자이너 김영미 원장, 전주한옥마을 한복데이 기획자 박세상 대표, 무형문화재 가야금 산조 전수자인 조세린(Jocelyn) 교수 등이 있다. 아울러 배우 겸 가수 전효성이 출연해 지난 3.1절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 광고 프로젝트 스토리를 공유함은 물론 젊은 세대의 한복 진입 장벽을 낮춰 진정한 ‘한복의 일상화’를 이루는 방안을 이야기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본 행사 후...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3월 22일(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취약계층 및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모니터링하는 '2021 우리동네돌봄단'을 운영한다. 기존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보완해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중장년층 주민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갖고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만 40세에서 67세 주민들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동주민센터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물품을 전달하는 일 외에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정례 공유회의를 통해 소통하며 협력사항을 수시로 논의하게 된다. 우리동네돌봄단 활동가 선발을 위해 구는 50+포털에서 지난 2월 말 접수를 받아 3월 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본격적인 활동 시작에 앞서 동별로 방문해 직무...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4월과 5월, 종각역 태양의 정원(종로서적 앞)에서 열리는 '종로청년숲 상설마켓'에 참여할 청년사업가를 모집한다. 지난 2017년 시작된 ‘종로청년숲’은 판매 공간과 홍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수공예 작가들의 판로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각종 기관, 회사가 밀집해 있어 구매력이 좋고 관광객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점이 돋보인다. 구는 청년 사업가들의 아이디어 상품과 수공예 제품 판매 외에도 각종 공연,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등을 선보여 오가는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0년부터는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 창업지원공간을 조성하고 상설 운영 중이며, 지난 1년 동안 총 150팀의 청년창업가가 참여한 가운데 약 1억 9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에는 추가 조성한 판매 공간에서 한복, 봉제, 주얼리 등 종로구를 대표하는 지역 특성화 상품을 본격적으로 전시·판매할 계획이다. 구...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역의 물리적 환경 개선 등을 바탕으로 여성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이심전심 명륜동 안심마을' 조성을 지난달 완료했다. 2020년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 이번 마을조성 사업의 대상지는 성균관대학교 주변 주택가 및 주요 통학로를 포함하는 명륜동 일대이다. 종로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 증가로 사회적 불안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1인 여성 가구 수가 많은 이곳에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 안심 시설물 설치 등을 포함한 안심마을 조성을 계획하게 됐다. 안심 시설물은 여성1인 가구 불안감 해소, 야간 보행 시 주민 두려움 해소, 지역 기초질서 보강 등에 주안점을 두고 어린이 과학관을 비롯해 대상지 내 골고루 설치했다. 이로써 여성 1인가구의 주거침입에 대한 불안감을 경감시켜줄 안심택배함, 문열림주의 바닥사인, 사각지대 반사경과 비상벨, CCTV 시인성 강화사인 등이 들어서게 됐다. 구는 좁고 비정형인 골...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심사 결과, 세입증대 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로써 구는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지난 12월 17일(목) 열린 이번 발표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재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에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영상으로 발표를 진행하는 등 비대면 방식을 취해 감염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자 했다. 자치단체의 자체심사를 거친 총 255건(세출절감, 세입증대, 기타 재정분야 등)의 분야별 사례를 심사위원회가 사전 심사하였으며 이중 35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종로구의 경우, 세입증대 분야에 ‘징수불능 고질체납, 체납자가 아닌 선순위채권자 대상 설득으로 획기적 징수’라는 주제로 참여했으며, 이번 수상으로 그간 고질체납자를 꾸준히 분석·설득하고 엄정한 체납 처분 등을 추진하는 ...

서울 종로구(김영종 구청장)는 2022년까지 932억 원을 투입해 ‘종로형 그린뉴딜’7대 전략 40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실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Net-Zero)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종로형 그린뉴딜 전략은 녹색빌딩, 녹색수송, 녹색에너지, 녹색폐기물, 녹색 숲, 녹색실천, 녹색교육 7대 분야를 집중 추진함으로써 경제·기후 위기에 대응함은 물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종로를 만드는 것이다. 그중 가장 핵심은 관내 온실가스 배출의 약 94%를 차지하며 3대 주범으로 꼽히는 건물(85%), 폐기물(5%), 수송(4%)으로 인한 배출을 선제적으로 줄이는 내용이다. 구는 도시 숲을 확대해 배출된 온실가스를 흡수하며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전략을 병행하고자 한다. 가장 먼저 종로구 온실가스 배출의 85%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건물 부문’ 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그린 건물로 바꾸는 체질 개선을 본격화한다. 경로당, 어린이집 ...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육의전이 지닌 오랜 역사와 전통성을 되새기고 특구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종로청계관광특구 육의전 축제'를 온라인 개최한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할 권리를 지닌 상점들이 있었다. 이들을 ‘시전’이라 불렀으며 지전(한지), 어물전(수산물), 포전(삼베), 선전(비단), 면포전(면포), 면주전(명주) 등 6개 시전을 ‘육의전’이라 하였다. 2007년부터 시작돼 어느덧 15회를 맞이한 육의전 축제는 올해에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자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온택트 방식으로 기획하였다. 종로구는 육의전의 역사를 잇는 종로청계관광특구와 특구 내 특화상권(소특구)을 간략히 소개하는 ‘메인 영상’, 소특구 상인들의 목소리로 만드는 ‘종로청계관광특구 이야기’ 12편, 최태성 강사의 ‘육의전 역사 이야기’ 등 총 14편의 영상을 제작 완료하였다. 육의전 축제 영상은 종로TV 홈페이지...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2021년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실시하고 참여자를 오는 12월 10일(목)까지 모집한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 속하는 장애인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 등에 기여하기 위해 2007년을 시작으로 매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12개월이며, 전일제 일반형일자리 26명, 시간제 일반형일자리 19명, 참여형 복지일자리 31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서울시민으로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미취업 장애인이다. 종로구민에 한해 지역주민 우대를 적용, 선발 시 가점 10점을 부여한다. 전일제·시간제 일반형일자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12월 1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또는 인근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복지일자리의 경우 수탁기관에서 참여자를 직접 모집하며, 12월 중 공고 예정이다. 근무 조건은 전...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5일을 시작으로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폭설과 화재 등 각종 재해 및 사고를 예방하고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0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겨울철 종합대책은 ‘감염병 대응’, ‘취약계층 보호’, ‘제설대책’ 등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특히 보건·환경, 한파, 제설, 안전, 민생 5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살피고자 한다. 가장 먼저 구는 보건·환경 대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철저한 방역태세를 갖추고 겨울철 실내 밀집으로 인한 확산이 심화되지 않도록 방역수칙 준수 여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단속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국가 독감예방 접종뿐 아니라 대민접촉 빈도가 높은 공공서비스 직업군, 외부환경 노출 접촉 직업군 등 인플루엔자 고위험직군을 대상으로 독감예방 무료접종을 확대한다. 심화되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및 대...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함께 가는 청렴 한걸음, 함께 이루는 청렴1등 종로’라는 목표 하에 '2020년 청렴도 향상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올해에는 청렴 일등구 도약을 위해 부패취약분야 집중 관리, 청렴 공감대 형성, 부패발생 사전예방 등에 주안점을 두고 각종 청렴시책을 추진,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월 지속적인 청렴 생활화를 위한 청렴 상시 자가 학습시스템을 도입했다. 업무 시작 전 직원들이 청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공직 윤리,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을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3월에는 부패에 취약한 인허가, 공사관리, 보조금, 재·세정 업무를 담당하는 주요 10개 부서 및 업무담당자 등 3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했다. 청탁금지법, 친절한 업무처리 등을 다룬 청렴교육 역시 별도로 열고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