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스마트 아동보호 상담실'을 구축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동학대 증가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아동학대 조사 및 상담, 아동보호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대면 상담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종로구는 대면·비대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아동학대 상담 및 조사가 가능한 '스마트 아동보호 상담실'을 구축함으로써 아동 돌봄 공백 해소에 해답을 제시하였다. 지난 9월 28일 구는 종로경찰서, 혜화경찰서, 중부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시범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아동학대 업무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신고된 학대의심사례에 대한 학대판단회의를 진행하였다. 각 기관의 참석자들은 스마트 아동보호 상담실은 화상회의가 긴급한 상황에서 의견을 전달하기에 꼭 필요한 시스템이며, 회의장소로 이동하는 시간이 절약되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올해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비슷한 시기에 이루어지므로 안전한 접종을 위해 어르신의 경우 사전예약 기간을 운영한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5일, 만 70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4일부터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https://ncvr.kdca.go.kr) 또는 콜센터(1399)에서 예약해 내년 2월 28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구는 원활하고 신속한 예약을 위해 자체 콜센터(02-2148-2060~4)를 운영하며, 예약이 어려우신 어르신을 위해 대리예약 또한 가능하다. 예년처럼 의료기관 확인 후 당일 등록해서 접종할 수도 있으며, 코로나19 백신 등 다른 백신과의 접종 간격에 제한 없이 접종할 수 있다. 어린이 예방접종은 1회 접종과 2회 접종으로 구분된다. 1회 접종 대상자는 사전예약 없...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관내 풍부한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상상력을 높이는 ‘종로에 다(多) 있다! 365종로창의버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종로혁신교육지구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일명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종로의 역사·문화·예술·생태 자원을 교과 과정과 연계시켜 특별함을 더하는 창의학습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을 시작으로 관내 소재한 박물관, 미술관, 과학관, 도서관, 공연장 등을 초중고 학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도와 그간 참여자들 만족도가 무척 높았다. 하지만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함과 동시에 교육 공백은 최소화하고, 배움에 대한 갈증 역시 해소할 수 있도록 비대면 위주로 진행하고 있다. 기관별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신청 학교에 체험 키트와 함께 배부하거나, 체험기관 강사가 직접 교실로 찾아가 수업을 이끄는 방식이다. 지난해 초등학교 8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2곳 등 총 17개교 5,800여명이 365종로창...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년 특성화시장 육성분야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 대상지로 통인시장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고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문화관광형 시장으로의 도약을 위한 스타트를 끊은 셈이다. 이번 사업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시장을 선별해 향후 1년간 5대 핵심과제 ‘결제편리’, ‘고객신뢰’, ‘위생청결’, ‘상인역량 강화’, ‘안전관리’를 집중 수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통인시장의 경우 ‘문화와 예술이 깃든 통인시장의 재도약’이라는 목표 하에 100% 교환·환불 가능한 고객만족센터, 우수상품의 저렴한 공급을 위한 공동구매, 도시락카페 개선기획단, 서촌마을 3일장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급변하는 유통환경 및 소비자 구매패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고객 눈높이에 맞춘 시장 환경 조성으로 신뢰받는 공간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으로 예전처럼 활력 넘치는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지만, 상인...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이달 6일부터 오는 11월 30일(화)까지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돌봄SOS센터 ‘1:1 안부확인 서비스’‘ 를 추진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 주민, 돌봄 필요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사회 차원에서 잠재적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복지 행정을 펼치기 위해서다. 대상은 관내 거주 만 7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 속하는 저소득 주민 1,242명이다. 돌봄매니저가 어르신 연령대와 가구원 수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연락을 취할 예정이다. 유선 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상태에서부터 수발자 존재 여부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돌봄SOS센터 사업을 안내하며 긴급·일시 돌봄 필요 대상자라 판단되면, 욕구 특성과 대상자가 처한 상황 등을 고려해 관련 서비스를 즉시 연계해준다. 대상자가 신청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선제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안부확인을 병행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한편 구는 코로나 시대의 돌봄 수요 증가...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집에서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음식물류폐기물 가정용 탈수기’를 오는 9월부터 온라인 신청 받고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탈수기 보급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을 원천 감량함으로써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존 싱크대 거름망 대신, 장치를 해당 위치에 끼워 넣은 뒤 특수 제작된 손잡이로 내부 거름망을 회전시켜 폐기물 수분을 제거하면 된다. 설치비, 유지비가 없는데다 누름봉을 누르기만 하면 탈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향균 소재로 만들어 미생물 번식을 방지할 수 있으며 손잡이 보관 방식으로 사용하기 무척 편리하다. 구는 앞서 지난 2019년 관내 일부 아파트 단지를 시범 선정해 탈수기를 보급하고 모니터링을 실시, 세대 평균 약 16% 폐기물 배출량이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서 2020년에는 구민 전체를 대상으로 선착순 방문 접수를 받았는데 수요가 많아 신청이 조기 마...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전통한복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운 우리 옷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1 종로 한복대여점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으로 구는 관내 ‘공식 한복대여점’을 인증, 올바른 한복문화를 확산시키고 한복대여점과 연계사업을 운영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관련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공모 대상은 관내 소재하고 있으면서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한복 대여업체이다. 사업자등록증 종목으로 ‘한복’, ‘한복대여’, ‘한복 제조’ 등 관련 항목이 반드시 표기돼 있어야 한다. 방법은 종로한복축제 누리집(jongnohanbok.kr)을 참고해 서류 양식을 내려 받은 뒤 공모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회사 소개서 등을 8월 22일(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hanbok@jfac.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관련 전문가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서류·매장 현장심사를 진행 예정이다. 위원들은 신청 사업체의 사업수행 역량에서부터 한복에 대한 이...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보행환경 개선효과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폴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폴’이란 신호등주, 가로등주 등 다양한 형태의 도시시설물에 첨단 ICT 기술을 결합하여 주민 안전·복지·편의를 개선시키는 스마트도시의 핵심 지주 인프라를 말한다. 이번에 신설되는 스마트폴의 표준모델은 ‘가로등 스마트폴’이다. 기존 도심에 난립해 있던 CCTV주, 교통표지판 등의 도로시설물을 하나의 스마트폴로 통합시킨 LED가로등 기반 모델이라는 점이 돋보인다. 이로써 종로구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도시비우기 사업을 병행, 도시미관 향상에도 앞장서고자 한다. 사업 대상지는 자하문로, 성균관로, 세종대로23길, 돈화문로11길, 북촌로4, 5길 등이다. 이들 도로는 종로구와 서울시가 함께 ‘보행특구사업’, ‘광화문 일대 보행환경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고 보행특화거리를 조성하려는 지역이다. 이에 보행사업과 스마트폴 사업...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자치구 기반 독서토론 활성화사업 ‘한 도서관 한 책 읽기’‘를 추진한다. 이번 한 책 읽기 사업은 뜻을 함께하는 구립도서관 16개소 및 교육청 도서관 3개소에서 각종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사업 추진에 앞서 도서관 관계자와 지역주민을 포함한 ‘한책 선정단’을 구성하여 올해의 독서토론 주제, 함께 읽을 도서 선정을 완료했다. 코로나 시대 속 자연의 법칙을 주목하고 재조명하려는 취지에서 ‘다시, 자연으로’를 주제로 선정한 데 이어 펭귄의 집이 반으로 줄었어요, 고래를 삼킨 바다 쓰레기, 착한 소비는 없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등 네 권의 책을 활용한 작가와의 만남 및 독서토론 등을 진행하고자 한다. 먼저 이달 24일(토)에는 14:00부터 아름꿈도서관에서 '고래를 삼킨 바다 쓰레기'의 저자 유다정 작가를 초청해 온라인 특강을 연다. 쓰레기 생성 과정과 함께 ...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저출산 문제 완화에 기여하고, 임신 단계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도와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왔다. 이달부터는 임신·출산·양육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고위험 임신부에게 '가사돌봄서비스'를 무료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고위험 산모에 속하는 만 35세 이상 고령 임신부가 매해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종로구는 일반적인 출산에 비해 위험부담이 높은 고위험 임신부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가정 내 가사돌보미를 파견해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대상은 관내 10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고위험 임신부이며, 유산·조산·거대아 출산 경력이나 유전질환 등 가족력이 있는 임신부, 고혈압과 당뇨병, 심장병 등으로 절대 안정이 필요한 임신부, 산전 검사 이상 소견이 있는 임신부 등이 있다. 서비스 신청을 원할 시 전문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지참해 가까운 동주민센터 또는 보건소를 방문하면...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올해 12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2021년 효 예절교육'을 진행한다. (사)종로구효행본부와 함께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효 사상 가치관을 심어주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인사, 전화, 다도, 식사, 언어 등 기본적인 예절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올바른 인격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교육 내용은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예쁘게 인사해요(인사법), 존댓말을 사용해요(언어예절), 숟가락을 먼저 들면 왜 안돼요?(식사예절 및 젓가락 사용법), 놀이에도 질서가 필요해요(질서 배우기), 멋진 내 모습(긍정적 생각하기), 알록달록 삼색다식(전통문양 의미와 오방색 배우기), 아름다운 우리 옷, 한복 등 다양한 실습과 체험 위주로 내실 있게 구성했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간 꾸준히 선보여 온 예절 교육을 잠시 중단했으나, 올해부터는 소규모 인원을 대...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관내 모든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제공에 나선다. 모든 임산부에 대한 보편적 지원을 토대로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운 농가를 돕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선착순 신청을 받아 진행해 온 임산부 대상 농산물 꾸러미 지원이 주민 호응을 얻어 조기 마감됨에 따라, 종로구가 구비를 추가로 투입해 추진하게 됐다. 이로써 2020년 1월 1일 이후 임신 또는 출산이 확인된 종로 내 모든 임산부는 향후 1년 동안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받는다. 이용을 원할 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www.ecoemall.com)을 통해 직접 온라인 신청하거나 주민등록등본, 증빙서류 등을 지참하고 구청 보육지원과 및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회당 최대 10만원까지 주문이 가능하며, 홈페이지 내에서 아기와 엄마를 위한 먹거리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