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종로구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올 한해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2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공동주택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각종 공사비용을 구에서 일부 부담하는 사업으로, 더욱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지난해 조례를 개정해 기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올해부터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대상을 확대한 상태다. 이에 지난 2월, 1차 공모를 마감하고 10개 단지를 선정해 보안등 보수, 개방 화장실 유지보수 등을 위한 보조금을 교부하였으며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원사업 대표적 예로는 공동이용시설 개보수, 수목 식재, 담장 또는 통행로 개방 및 그에 따른 시설물의 설치·유지, 주민 공동이용을 위한 카페, 강의실 등 다목적용 시설의 개보수, 경로당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옥외주차장의 증설 및 보수, 쓰레기 집하 및 친환경시설, 택배시설의 설치·개선, 경비원 등 단지 내 근로자 근무시설 개선을 위한 사...

서울특별시 종로구가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하고 연중 수시 신청을 받는다. 국민신청실명제란 주요 정책에 참여한 담당자 실명과 추진사항 등을 공개하는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종로구는 정책실명제를 최초 시행한 2014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총 214건의 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관련 내용을 구청 누리집 내 공개한 상태다. 정책실명제 대상 사업으로는 구정분야별 주요 역점사업 및 중장기 사업, 20억 원 이상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공사 또는 사업, 중점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외협력사업, 1억 원 이상의 연구용역, 자치법규의 제·개정 및 폐지, 그밖에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이 기록 보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이 있다. 관심 있는 누구나 공개를 원하는 종로구 사업이 있을 시 누리집(https://www.jongno.go.kr), 담당자 전자우편(20090228...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도심 속 아름다운 한옥문화공간에서 때 이른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시원하게 날려줄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바로 이달 18일, 무계원(창의문로 5가길 2)과 상촌재(자하문로17길 12-11)에서 열리는 전통문화 프로그램 '한옥사계'이다. 고아한 멋을 뽐내는 한옥에서 우리놀이, 식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창작국악공연을 감상하며 조상의 지혜가 깃든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에 먼저 무계원에서는 ‘식(食)사계–여름휴가’를 개최하고 식문화 교육을 선보인다.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떡박물관 김희연 부관장이 수업을 맡아 참가자들이 손수 떡과 한과를 만들고 전통 한지함에 포장하는 전 과정을 이끌 예정이다. 18일 오전과 오후로 구분해 10:00, 14:00 1일 2회 진행한다. 이어서 상촌재에서는 우리소리의 매력을 극대화한 무대를 즐기고 오침·세족 체험에도 참여해보는 ‘사계절기-여름(하지)’를 운영한다. 사물놀이와 해금,...

서울특별시 종로구가 구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바로 6월 7일부터 9월 27일까지 어린이청소년국학도서관(명륜길 26)에서 진행되는 '문학으로 바라보는 이방인들의 삶과 우리의 시선'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강연, 탐방, 후속 독서모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해 전쟁과 디아스포라 그리고 우리사회의 다문화 사회현상을 보다 흥미롭게 풀어갈 예정이다. 먼저 6월 7일부터 7월 5일까지 ‘이방인의 목소리’를 주제로 한 강연과 탐방이 진행된다. 최근 드라마로 제작돼 화제가 된 이민진의 소설 ‘파친코’를 포함하여 조해진의 ‘단순한 진심’, 김애란의 ‘가리는 손’ 등의 문학작품을 통해 이방인의 삶을 살펴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또 소설가 초청 북토크를 통해 탈북민과 해외입양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서울특별시 종로구와 (사)자문밖문화포럼이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자문밖아트레지던시(평창31길 5) 입주 작가 15명과 함께하는 오픈스튜디오를 운영한다. 3일간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올해 2월 입소한 2기 작가들의 작업 공간,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이들이 협업해 마련한 각종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로 구성하였다. 10일 금요일에는 팔각정에서 열리는 오프닝 공연이, 11일에는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 여유를 되찾아줄 ‘명상’과 관객·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콜라보레이션 ‘춤’ 공연, 작가 작업 공간 탐방 프로그램 등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12일에도 작업공간을 둘러보고 은유와 상징, 철학과 풍자로 가득한 ‘연극’ 공연을 관람 가능하며, 누구나 나만의 영상을 만들며 새로운 즐거움을 느껴보는 ‘영상’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명상, 춤, 연극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 이번 오픈스튜디오 프로그램별 일시와 장소, 참가비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자문밖아트레...

서울특별시 종로구가 민선8기 출범을 앞두고 구청장 당선인의 취임 전 구정 현황 파악과 그간 추진해 온 현안 사업의 연속성·안정성 유지를 위해 인수지원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에 '종로구청장직 인수지원단'은 인수위원회(종로5길 68 코리안리빌딩 3층)와 함께 취임 직전까지 구청장직 인수에 필요한 다양한 사항을 든든히 뒷받침하고자 한다. 내실 있는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강필영 부구청장이 단장을, 행정국장 운영 총괄을 맡아 업무보고팀, 행정지원팀, 인계·인수팀, 홍보지원팀 등을 이끌며 본격적인 실무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인수지원단은 당선인이 구정 기본현황, 주요 현안을 조속히 파악하고 정책을 구상할 수 있도록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 로드맵도 함께 당선인의 의지와 구정 철학을 반영한 구정비전 및 구정목표를 마련하게 된다. 아울러 지방자치법 제105조에 따라 취임 전 주요 정책사업을 인수할 수 있게 인계·인수작업에 돌입한다. 특히,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

서울시 종로구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발맞춰 6월 2일부터 종로구치매안심센터(평창문화로 50) 프로그램을 대면 운영한다. 지난 2년여 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로구치매안심센터의 인지 프로그램(작업, 운동, 음악)은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돼 왔으나, 전자기기 이용이 필수인 비대면 화상 수업의 경우 고령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또 수업을 이끄는 치료사 역시 환자 개개인과 즉각적으로 소통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데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에 코로나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정부의 방역조치도 완화됨에 따라 내달부터는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인지프로그램을 대면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센터는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에 따라 3단계(정상군, 경도인지장애군, 치매군)로 구분해 반을 배정하고 대상자에게 걸맞은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지프로그램 이용 문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 누리집(https://jongno.s...

서울 종로구가 행정안전부 총괄,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전담하는 ‘공감e가득’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탄소중립 기여, 지역격차 해소, 시민안전 확보 등 각종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구는 공모 선정으로 국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하고 올해 11월까지 구민, 관내 생활권자 등과 함께 아이디어를 내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모여서 넷제로」를 개발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스마트 탄소 해결단’이 전 과정에 함께한다. 주민, 직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이들은 총 9회 차에 걸쳐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리빙랩에 참여해 의견을 주고받게 된다. 리빙랩 주요 활동으로는 저탄소 관련 경험과 기술 공유 등이 있다. 또 사용자 입장에서 아이디어를 내 ‘모여서 넷제로’ 어플리케이션의 성능 검증과 개선을 도모하고 사전 기능을 평가할 프로토 타입을 만드는 데 동참한다. 올해 말, ‘모여서...

서울 종로구가 이달 16일부터 올해 12월까지 초기·예비 창업자를 위한 ‘무료 창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2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신중년의 전문성을 충분히 살리고,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취지를 담았다. 이에 앞서 종로구는 만 50세 이상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 지식을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2명의 컨설턴트를 선발한 바 있다. 초기 창업자,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누구나 신중년 컨설턴트로부터 재무·회계 분야, 마케팅과 창업지원사업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 방법은 종로 청년창업센터(02-6203-1164)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kabt43@jfac.or.kr)으로 사전 예약한 뒤 청년창업센터(종로구 새문안로3길3 5층)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청년창업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09:00부터 18:00까지이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www.jfac....

서울 종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 및 범죄발생 우려 등으로 주민 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관내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거나 활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익성을 추구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에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관내 전역에 걸쳐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 행촌동과 충신동 일원에 주민 쉼터 및 텃밭을 조성한 바 있다. 올해의 경우 옥인동 47-12 빈집철거대지에 마을주차장을, 창신동 595-51 빈집철거대지에는 쉼터 공사를 각각 완료한 상태다. 옥인동 마을주차장은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빈집 철거 후 위험하게 남아있던 담장 3곳을 재정비하고 바닥은 아스팔트로 포장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자 했다. 또 배수 상태가 원활하지 못해 주민 민원이 잦았던 점을 고려해 배수 트렌치를 설치하였으며, 주차 안내 표지판을 곳곳에 만들어 ...

서울 종로구가 이달 26일, 서울시에서 공모한 ‘2022년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에 총 4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고 시비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향후 미취업 주민을 위한 양질의 일 경험과 함께 직무 교육, 취업·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동력으로 삼을 예정이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지난해 서울시 청년 실업률 9%, 잠재 구직자 포함 체감 실업률은 21.4%이라는 심각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피해 분야에서 종사하기를 원하는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마련해 관련 업종은 물론 취업 시장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취지를 담았다. 종로구의 경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업 보육 매니저’, 지역예술축제 추진을 이끌 ‘공연 전문가’, 종로만이 보유한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문화기획자’, 주민 화합에 기여하는 ‘시민예술사업 및 공연 운영 코디네이터’ 육성 내용을 구상하고 이번 공모에 참...

서울 종로구는 주민 민원을 해소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2022년 하수악취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앞서 하수도시설물 조사를 통해 악취등급 3등급 이상으로 드러난 동묘공원(난계로 29길 49) 일대로 정했다. 인근에 동묘시장 등이 자리하고 있어 관광객을 포함한 유동 인구가 많고 그간 상습적으로 악취 민원이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종로구는 이 일대 맨홀과 빗물받이, 하수관로 등에 악취저감시설을, 정화조 내 저감장치 설치를 병행하고자 한다. 먼저 구는 수도사업소 등 유관 기관과 협의하여 대상지 현장을 면밀히 검토한 뒤 하수도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스프레이 악취저감장치’, 악취 물질 발산을 억제해 줄 ‘낙차완화시설’, 오수를 흐르도록 유도하는 ‘인버트’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악취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 제거를 위해 정화조 공기공급장치도 만든다. 모든 시설 내 설치가 완료되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효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