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도서관에서 독서를 통해 성장하며 무더위를 이겨내고 우리 전통문화와도 친숙해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어린이청소년 국학도서관(명륜길 26)에서 7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열리는 '2022 여름방학 프로그램'이다. 전통공예 체험과 한문·고전·그림책 주제 특강, 릴레이 북콘서트로 구성돼 있다. 먼저 조상의 지혜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아가는 ‘어린이 전통공예 체험활동’은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을 각각 구분해 진행한다. 단청무늬 연필꽂이, 한지 손거울, 자개 그립톡, 매듭팔찌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생활 소품들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특강은 ‘성균관대와 함께하는 문해력 향상교실’을 시작으로 8월까지 ‘고전 토론 100분’, ‘그림책 톡톡’ 순으로 이어진다. 문해력 향상교실은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동아시아한문학연구소와 종로문화재단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선보이는 첫 프로그램이다.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한문의 역사와 원리를 ...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관련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2023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 대비 '입시설명회'와 '1:1 진학 상담' 시간을 마련했다. 입시설명회는 이달 23일 10:00~12:00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생학습관(이화장길 81,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 3층)에서 개최한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청원여고 박문수 교사가 직접 대입 전형의 기본사항에서부터 교과‧종합‧논술 등과 관련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부분들을 설명해준다. 수험생과 학부모, 관심 있는 종로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종로교육포털(lle.jongno.go.kr)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방문하면 된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발행한 수시전형 자료집을 배부할 예정이다. 1:1 진학 상담은 28일 10:00부터 종로구청사 12층 교육장에서 열린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 5명이 총 35팀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혜화동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에게 특별한 기념사진을 촬영해주는 ‘혜화동 사진관’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동 특화사업인 ‘혜화동 사진관’은 평소 생활고로 사진 찍을 여유가 없는 주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마련됐다. 매월 꾸준히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 5가구를 선정하고 가족사진, 우정사진, 영정사진 등 다양한 형태의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액자에 담아 선물해준다.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유중갑 씨의 재능 기부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힘을 보탰다. 이들은 촬영하는 동안 시종일관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어르신과 가족 등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선물하고 있다. 또 거동이 불편해 외출하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 장비를 내부에 설치한 후 촬영하는 세심함을 보이기도 했다. ‘혜화동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한 한 주민은 “20년 전 딸의 대학교 졸업사진 이후 처음 찍는 가족사진이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와 (주)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7월 13일 10:00 구청장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인공지능 캔·페트병 분리수거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선보인 '탄소다이어트 친환경 다회용 컵 사업'에 이어 온실가스 감축, 자원 선순환 촉진 등에 기여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종로구와 (주)KB국민카드가 손을 맞잡은 두 번째 사례다. 계획 수립에서부터 사업비 분담, 실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민관이 함께하며 KB국민카드 내수동 본사, 종로구청 임시청사에 각각 인공지능 분리수거기(일명 ‘네프론’)를 설치하고 각 기관이 3년간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인공지능 분리수거기 이용자는 수퍼빈 누리집(https://www.superbin.co.kr)이나 앱을 통해 '비헹분쏙'(캔·투명 페트병의 내용물을 ‘비’운다, 이물질은 물로 ‘헹’군다, 라벨을 ‘분’리한다, 분리수거기 투입구에 ‘쏙’ 넣는다)에 따라 쓰레기를 기기 내 투입하기...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종로4가 우리은행 일대에서 올해 3월부터 추진해 온 '거리가게 특별정비'를 지난달 완료하고, 주민 보행환경 및 도시미관을 개선시켜 눈길을 끈다. 대상은 종로4가 우리은행(종로 186) 앞 양쪽 보도에 무분별하게 설치돼 먹거리, 잡화 등을 판매하며 오가는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주던 12개 노점(이하 거리가게)이다. 이에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걷기 편하면서도 안전한 보도 환경을 만들고, 영세 거리가게 업자와 상생하기 위해 이번 정비를 실시하게 됐다. 가장 먼저 기존 판매대를 전부 철거한 데 이어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한 깔끔하고 규격화된 디자인의 신규 판매대를 제작하였다. 설치 위치 역시 안전펜스 주변으로 정했는데, 이 과정에서 그간 거리가게에 가려 온전한 모습을 볼 수 없던 1970년대 우리은행 외벽 벽화 작품 역시 전면에 드러나게 됐다. 아울러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각각의 판매 공간에 도로점용허가와 판매대 대부 계약을 매년 갱신하는 ‘거리가게 ...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2022년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한옥문화공간 상촌재(자하문로17길 12-11)에서 11월 6일까지 '상촌재 도슨트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도슨트는 미술관, 박물관 등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며 일반 관람객들에게 작품, 작가 그리고 각 시대 미술의 흐름 따위를 설명하여 주는 사람이다. '상촌재 도슨트 양성과정'은 지역 주민에게 문화가 있는 삶을 제공하고 한옥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2회 차 강의로 구성돼 있다. 6월 30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은 도슨트 양성과정을, 10월 15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은 도슨트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도슨트의 역할, 전시해설을 위한 준비과정 등을 배우고 전문 강사가 이끄는 ‘한옥 건축’, ‘절기와 세시풍속’, ‘세종마을의 역사와 문화’ 등을 주제로 하는 흥미로운 강연도 들어볼 수 있다. 참여를 원할 시 서울특별시 종로교육포털(https:/...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전통문화예술의 계승·발전에 이바지하고 우리소리의 명맥을 이을 국악 대들보를 발굴하기 위해 '제22회 종로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7월 16일과 17일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지봉로5길 7-5)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선보이게 된 만큼, 국악을 사랑하는 전국 청소년들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무대 위에 쏟아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경연 부문은 성악(민요, 정가, 판소리, 가야금병창, 송서율창), 기악(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타악(무속장단, 창작타악, 전통타악), 한국무용(전통, 창작), 초등단체(협주, 관현악, 대취타)이다. 만 19세 이하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대한민국 국적의 청소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16일 10:00 예선에 이어 17일 10:00 본선·결선 순으로 진행한다. 참가 희망 시 국악경연대회 누리집에서 신청...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7월부터 위기가구 상시신고 창구인 카카오톡 채널 '종로선한이웃'을 운영한다. 혼자서는 해결하기 곤란한 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소통창구이다. 채널명 ‘종로선한이웃’은 주변의 위기 가구를 재빠르게 신고하는 선한 마음을 가진 주민이라는 뜻을 담았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톡 앱에서 친구 찾기로 종로선한이웃을 검색하고 채널 추가 후 채팅하기를 통해 위기가구 사례를 전달하면 된다. 이후 구청 담당자는 정보를 확인하고 해당 동주민센터로 위기가구 건을 의뢰한다. 해당 동주민센터에서는 즉시 현장 방문을 실시해 대상 주민의 현재 상황, 욕구를 면밀히 파악한 뒤 공적급여 신청에서부터 민간자원이나 타 기관 연계 등과 같은 사후 조치에 나서게 된다. 도움이 필요한 당사자 역시 비대면으로 복지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종로선한이웃 상담 가능 시간은 평일 09:00~18:00이며, 업무 시간 외에는 다...

서울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4일부터 25일까지 자라나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찾아가는 어린이 업사이클링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시 종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자원순환도시 종로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고자 한다.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12개소 교육기관의 어린이 210명이다. 교육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블록 화분 만들기, 버려지는 현수막을 활용한 멸종 위기 동물 파우치 만들기, 지하철 광고판을 활용한 펭귄 부채 만들기 등으로 구성했다.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물건을 만들어보고, 올바른 환경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려는 취지다. 한편 이번 교육은 ‘2022 지역사회혁신계획 협치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 주민이 직접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내용들을 제안하고 서울시 종로구와 함께 시행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이외에도 서울시 종로구는 소비패...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보건복지부 주관 ‘1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 공모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돼 7월 4일부터 아픈 근로자들의 쉼과 소득 보장을 위한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소득을 보전해주는 사회보장제도이다. 서울시 종로구는 보건복지부가 설계한 3가지 모형 가운데 최대 보장기간이 가장 긴 모형에 선정됐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 이상 65세 미만의 취업자로 주민등록이 종로구인 주민 또는 종로 내 시범사업 협력 사업장의 근로자이다. 임금 근로자뿐 아니라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는 예술인, 특수고용직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일용근로자와 같은 비전형 근로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원 여부와 상관없이 대기기간 14일을 제외하고 연간 최대 120일까지 하루 43,960원을 상병수당으로 신청 가능하다. 상병수당과 관련해 더욱 자세한 정보, 제출...

서울특별시 종로구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주민들의 여름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하수역류, 빗물 유입 등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곳곳에 물막이판, 옥내역지변(역류방지밸브) 등의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한다. 비용은 전액 구에서 부담한다. 대상은 침수에 취약한 주택 및 상가로 반지하 창문을 통한 노면수 유입 예상 주택, 저지대 도로변 위치한 대문으로 빗물 유입 예상 주택, 하수 역류, 내수 배제(빗물을 저장하는 저류조의 출수구에 남아있는 물을 제거하기 위해 자연 배수하거나 펌프로 물을 퍼내는 작업) 불량 주택 등이다. 물막이판은 저지대 주택과 상가 출입구, 반지하주택 창문 등에 설치해 우기 시 노면수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화장실과 싱크대 배수구에 설치하는 옥내역지변은 빗물이 공공하수도를 통해 실내로 역류하는 것을 방지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치수과(...

서울특별시 종로구가 2022 종로혁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종로마을교사' 모집에 나선다.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마을과 학교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다. 이에 전문성과 의지를 가진 마을교사를 선발해 관내 학교, 마을교육기관 등과 연계해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모집 인원은 ‘전문분야’ 30명, ‘놀이분야’ 10명이다. 전문분야는 학생들의 창의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모든 분야를 뜻한다. 학교 교과과정이나 체험활동, 방과후활동, 자유학기(학년)제, 동아리 활동 등과 연계할 수 있는 분야를 말하며 그 예로 진로직업 및 적성, 미디어, 문화·예술, 인문, 심리정서 등을 들 수 있다. 신청자격은 종로구 거주자 및 관내 소재 법인·기업·단체에 소속된 자로 교육활동 유경험자, 관련 활동 경력 보유자, 역량강화 교육 이수가 가능한 자이다. 관련 자격증이나 교원자격증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