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달 민선8기 시작과 함께 구민소통실 내 온라인 민원접수 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8월 2일 09:30 구청 구민소통실에서 비대면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직접 줌(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회의에 참석해 청운효자동·사직동 주민들의 민원을 경청하고 구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안건은 여러 부서에 걸쳐있는 복합적이면서도 지속적인 민원 가운데 구민소통실장이 화상회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총 8건으로, 정 구청장 외에도 주차관리과·도로과·문화과 등 안건별 해당 부서장과 담당자 역시 함께 배석했다. 민원인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사전 구비된 노트북 또는 태블릿PC로 접속했다. 회의 결과는 담당 부서의 충분한 검토를 거쳐 10일 내 서면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특별시 종로구의 소통회의는 1단계 비대면, 2단계 최종 대면 회의 순으로 진행된다. 1단계 대면회의는 구민소통실장 판단 하에 안건을 결정한 뒤 주 1~2회 유동적...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부터 12월까지 제도권에서 소외된 복지사각지대 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저소득층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종로형 긴급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생활고를 겪고 있지만 주택 보유 등을 이유로 복지급여 신청에서 탈락했거나 국가(서울형) 긴급복지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살뜰히 돌보기 위함이다. 이에 경제적 위기상황에 봉착한 이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차원의 탄탄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려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 후원금을 활용, 서울형·국가형 생계비와 별도로 생계·주거·의료 목적의 맞춤형 지원비를 제공하고자 한다. 대상은 법적급여·통합사례관리 대상자 및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일반재산 5억 원, 금융 2천만 원)에 해당하는 주민이다. 재산 기준은 별도의 수입은 없으나 집을 포함해 일정 수준의 재산을 보유하여 기존에 수급자 신청에서 탈락했거나 법적 도움을 받지 못했던 이들을 배려해 책정했다. 아울러 복지 의존도를 낮...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일상에서 쉽사리 접하기 어려운 국악기와 탈춤을 배우고 전통연희에 친숙해지는 '국악예술학교'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우리소리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서울시교육청-자치구가 협력해 운영하는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이다. 어린이·청소년이 행복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취지를 담았다. 이에 코로나19로 제한됐던 여가활동을 마음껏 즐기며 국악에 친근감을 느껴보도록 신명나는 탈춤놀이, 렉쳐 국악콘서트, 반려악기 클래스Ⅰ-해금, 반려악기 클래스Ⅱ-가야금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신명나는 탈춤놀이’에서는 탈춤의 기초를 익히고 나만의 춤을 만들어볼 수 있다. ‘렉쳐 국악콘서트’는 민요, 전래놀이, 정악과 민속악, 창작국악, 실내악 등을 배우게 된다. 귓가에 익숙한 ‘비행기’, ‘곰세마리’, ‘나비야’ 같은 동요를 해금으로 연주하고 ‘아리랑’, ‘늴리리야’...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부터 여성1인가구 및 주거침입범죄 피해자를 위한 '안심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통계청이 조사한 거주형태별 현황분석결과(2020년)에 따르면 여성1인가구는 주거침입범죄에 취약한 단독·다세대 주택 거주 비율이 아파트나 연립주택 대비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서울특별시 종로구에서는 여성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1년을 시작으로 안심홈 사업을 시행하고 비상벨, 잠금장치 등을 제공해 물리적 환경 개선을 돕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전월세 보증금 2.5억 원 이하인 관내 거주 여성1인가구, 법정한부모 가구, 범죄피해 경험이 있는 남성1인가구 또는 스토킹 범죄 피해자이다. 안심홈세트 제공 물품으로는 휴대용 비상벨, 창문잠금장치, 택배송장지우개, 다기능 탐지기, 홈카메라, 스마트 도어벨, 도어센서, 사이렌, 허브에어 등이 있다. 이중 공통물품에 속하는 휴대용 비상벨, 창문잠금장치, 택배송장지우개를 ...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고자 키움증권과 함께 '10대를 위한 슬기로운 경제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제·금융 관련 지식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NFT(Non-fungible token)와 주식의 이해’라는 주제 하에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종로구청 임시청사(종로1길 36 대림빌딩) 12층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주된 내용으로는 NFT의 이해, NFT 만들어보기, 재테크로서의 주식투자, 모의 주식투자 체험 등이 있으며, 충분한 이해를 돕기 위한 이론수업과 체험으로 구성했다. 참여 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고 있거나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이다. 중등반(14~16세)과 고등반(17~19세)으로 나누어 각 2회 과정으로 선보이며, 반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참여를 원할 시 8월 3일 18:00까지 종로교육포털(https://lle.jongno.go.kr)에서...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8월부터 올해 말까지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건강음료 배달 사업'을 실시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위기가구 주민에게 음료 전달과 안부 확인을 병행해 고독사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려는 취지다. 대상자는 사회보장급여 비수급자이면서 질병, 장애, 부양자 부재 등으로 위기 상황에 처해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주민이다. 동내부사례회의를 통해 총 50명을 선발했다. 매주 3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야쿠르트 또는 우유를 전달하고, 음료가 쌓여있거나 대면 시 건강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해당 동주민센터로 즉시 연락을 취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서는 이번 음료 배달 사업으로 사회보장급여 비수급 위기가구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만들고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이밖에도 장애인이나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 속하는 홀몸 어르신을 위한 건강음료 배달사업 역시 추진한다. 대상자는 17개동 약 550명이...

한문화 종가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우리 종이의 우수성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소개하고, 직접 배워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9월 30일까지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창의문로 5가길 2)에서 개최하는 '한지韓地 위에 한지韓紙로써'이다. 전시명처럼 우리 땅 위에서 우리 종이로 전통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한지 문화에 대해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자리가 되도록 기획했다. 특히,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6호 지장 장성우의 작품과 한지 제작 과정, 작업 도구 등을 만나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아울러 한지 전수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여 시 장성우 장인이 문화재로 지정되기까지의 과정, 한지의 원료 등을 배우고 함께 한지 부채를 만들게 된다. 프로그램은 8월 13일~14일, 9월 3일~4일 오전(10:00)과 오후(14:00) 진행하며, 수강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2만원이다. 신청 및 더욱 자세한 사항은 무계원( 02-379-7131~2) 또는 종로문화재단(02-695...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8월부터 '종로별별책방 ‘어린이 독서토론교실’'을 운영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휴대전화를 잠시 내려놓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책 읽는 재미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시간이다. 기존 독서토론 프로그램과 달리 논제를 두고 찬반을 나누는 게 아닌, 서로를 존중하며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고 다름을 이해하는 ‘비경쟁 독서토론’ 방식을 지향한다. 이로써 민주시민에게 필수로 요구되는 성숙한 토론 능력을 기르고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어린이·청소년의 문해력 저하 문제를 해소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8월 8일부터 9월 5일까지 매주 1회씩 총 4회 차로 진행하며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동궁마마의 슬기로운 궁궐 생활’, 옛이야기ㆍSFㆍ우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재밌고 흥겨운 책 이야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물들을 통해 스스로의 변화를 도모하는 ‘책으로 떠나는 또 다른 여행’ 등으로 구성돼 있다. 수업은 독...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이달 27일부터 옥인 육아어울림센터(자하문로17길 36)에서 아동·청소년에게 미디어아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가정 양육자를 지원하는 센터 내 프로그램실에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듯한 AR(증강현실) 벽화를 설치하고 이용자들이 더욱 다채로운 방식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이란 실제 환경에 가상 사물이나 정보를 합성해 마치 원래부터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도록 하는 컴퓨터 그래픽 기법을 뜻한다. 이번에 설치한 AR벽화는 총 6점으로 고흐의 해바라기와 트릭아트를 접목시킨 작품과 자기 자신을 직접 소개하는 반 고흐의 자화상, 벽과 바닥을 이용해 노 젓는 배를 구현한 그림 등이 있다. 누구나 모바일 앱 ‘스펀지AR’을 내려 받은 뒤 벽화에 휴대전화를 갖다 대면 실감나는 AR벽화를 만나볼 수 있으며 사진·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별도의 예약이나 비용 없이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 10:00...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청소년에게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종로 별별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나는 여름방학, 별별 즐거움’이란 주제 하에 만드는 즐거움, 부르는 즐거움, 배우는 즐거움, 걷는 즐거움, 읽는 즐거움으로 구분해 총 2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소정의 교육 과정을 수료한 마을교사가 동네의 어른친구가 돼 관내 곳곳을 함께 누비며 수업을 이끌 예정이다. 대부분의 수업을 오전 시간대 시작하는 만큼, 방학 기간 중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간은 8월 8일부터 22일까지이고 독서토론(꿈꾸는 평창동 작은도서관), 염색 리폼(무계원), 어린이 경제 영어(홍건익 가옥), 도전 유튜버 나만의 영상 만들기(종로구 진로직업체험센터), 가죽공예(토시코 레더공방), 만화 그리기와 애니메이션 감상(북촌마을서재 주민사랑방) 등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이 관내 박물관과 종로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주민들이 처한 생활 속 법률문제의 해결을 돕기 위해 맞춤형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법 제도의 문턱을 낮추고 원만한 해결을 지원하려는 취지로 운영 중인 마을변호사, 마을법무사, 법률홈닥터, 마을세무사이다. 먼저 일명 우리동네 법률주치의를 표방하는 ‘마을변호사’는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전 동주민센터를 찾아 민사, 가사, 형사, 상사 등 전 분야에 걸친 생활법률 상담을 이끈다. 여기에 더해 올해 6월부터는 ‘마을법무사’ 역시 17개 동주민센터에서 구민 생활과 한층 밀접한 부동산 등기, 개명 신청, 사망·상속과 같이 법무사에게 특화된 영역의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비용은 무료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 누구나 서울특별시 법무행정서비스 누리집(legal.seoul.go.kr)에서 온라인 예약하거나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세부 상담일정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청 누리집(https://www.jongno.g...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윤동주문학관 일대에서 7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2 윤동주문학제 수상작 전시회 '동주와 함께 걷는 길'을 개최한다. 영원한 청년시인 윤동주의 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를 위해 앞서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 청소년 윤동주시화공모전’을 열고 윤동주 시인의 시를 주제로 뛰어난 예술성을 보여준 작품 30점을 선정한 바 있다. 아울러 오는 9월, ‘제8회 전국 윤동주창작음악제’ 수상자까지 정해지면 창작곡 영상 역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더욱 많은 시민들이 윤동주 시인의 삶과 문학 작품을 향유할 수 있도록 윤동주문학관뿐 아니라 시인의 언덕, 청운문학도서관에서도 각각 전시한다. 윤동주 시 낭송 음원이 담긴 영상과 원본 작품에 디지털·아날로그 방식을 접목시켜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려는 의도를 담았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