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8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 '종로구 어울누림 축제'를 개최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종로구가 주최하고 종로구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박재한) 및 종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은영)이 주관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장애인들의 플라멩코·색소폰·피아노·하모니카·클래식기타 공연으로 시작해 장애인 인권선언문 낭독과 유공자 12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 기념사, 축사 발표순으로 이어진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누림마당(부대행사)에서는 장애인복지시설과 관련 단체에서, 안마체험, 시각·촉각 체험, 키링 만들기, 커피·호떡 나눔, 이동식 점자블럭 체험, 뇌병변체험, 정신건강 검진·스트레스 측정 등 16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종로구는 오가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마련하고 4개 부스 이상 방문 시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KT 후원으로 ‘장애인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2022 지적문서 전산화 구축 사업'을 이달 완료했다. 영구 보존문서에 해당하는 토지이동결의서의 훼손 방지 및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고, 신속 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전산화 작업을 마치고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한 자료는 1976년~1993년 토지이동결의서 약 7만 4000면이다. 토지이동결의서는 지적공부에 기재되는 지번, 지목, 면적, 경계 등 변동사항의 근거가 되는 자료다. 특정 토지가 분할·합병·지목 변경된 사유를 알고 싶을 때, 토지이동결의서를 확인하면 된다. 이처럼 재산 관리에 중요한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종이형태로 관리돼 시간이 경과하며 부식, 오염, 접힘 등의 훼손뿐 아니라 화재와 침수 같은 안전 사고에 노출돼 있었다. 또, 열람 시 직원이 일일이 서고에서 서류를 찾고 스캔·복사하는 번거로움과 자료 유실의 위험성도 야기돼 왔다. 하지만 이번 사업으로 종로구는 전산 자료 확보뿐 아니라 클...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사직동이 24일 오전 10시 필운대로 일대(사직동주민센터~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에서 '2022 사직동 주민화합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주민은 물론 선선한 가을날을 맞아 서촌 구경을 나온 관광객 역시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종로구와 사직동직능단체연합회(회장 조철휘)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주민 흥을 한껏 돋을 풍물패의 신명나는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 오후 1시부터는 주민노래자랑을 열고 대상 1명, 최우수 2명 등 총 15명을 시상한다. 아울러 전문가와 주민 재능기부로 열리는 돗자리음악회 역시 사직동을 기분 좋은 선율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불우이웃돕기 알뜰장터에서는 농수산물, 먹거리 등을 판매해 매출액의 20%는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기부한다.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혈압체크·건강 상담을 병행하는 건강부스도 조성한다. 즉석사진을 찍는 우리동네 사진관(포토존), 저글링·페이스페인팅 체험 및 ...

조선시대, 나라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할 권리를 가진 여섯 종류의 큰 상점이 있었다. 지전(한지), 어물전(수산물), 저포전(모시·삼베), 선전(비단), 면포전(면포), 면주전(명주) 6개 시전을 뜻하는 ‘육의전’이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오는 9월 23일과 24일 양일간 흥인지문 잔디밭에서 '제17회 종로청계관광특구 육의전 축제'를 개최한다. 육의전이 지닌 오랜 역사와 전통성을 계승하고, 특구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과거 육의전이 자리했던 종로1·2가 지역은 오늘날 청계천을 따라 관수동 상패·휘장 상가, 귀금속 상가, 광장시장, 의료기기 상가, 동대문 신발상가, 창신동 문구완구시장, 인장거리, 수족관 시장 등이 들어서 있다. 여기에 청계천 복원까지 완료되면서 주변 관광자원과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지난 2006년 3월 ‘종로청계관광특구’로 지정됐다. 특구 지정을 기념하며 시작돼 어느덧 17번째를 맞이하는 육의전 축제는 8개 상권의 특성을 살린...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종로, 복지에 안심을 더하다’ 사업 일환으로 9월과 10월 취약계층 가정의 노후 소형 가전을 새것으로 교체해준다. 낡고 오래된 가전제품 사용으로 발생하는 가스누출, 화재 사고 등을 예방해 저소득 가구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고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려는 취지다. 대상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긴급복지 및 사례관리대상자 등에 속하는 주민 약 370명이다. 한국의학연구소 및 코리안리재보험의 후원금 5000만 원을 활용해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소형 가전제품 중 가스레인지·전자레인지를 교체해줄 예정이다. 수혜자는 동주민센터 추천을 받아 최종 선발하며, 물품 배송과 방문 설치는 10월 14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오는 11월과 12월에는 한국의학연구소와 코리안리재보험 후원금 1000만 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주민에게 겨울 혹한기 예방물품과 질병 예방키트를 제공한다. 최근 1년 내 복지급여 대상자 위주로 100명을 선정하고 극세사 차렵이불,...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가을 개학기를 맞아 15일간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교육시설 인근 업소의 위생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전한 식품구매 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다. 대상은 과자, 초콜릿, 탄산음료와 같이 어린이가 선호하거나 자주 먹는 음식물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서 조리 또는 판매 중인 업소 146곳이다. 종로구는 구 직원 및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기간 중 1·2차에 걸친 점검을 진행한다. 단, 2차 점검은 1차 점검 결과 위반사항을 확인한 업소에 한해 추진한다.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조리시설 위생 관리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사항 등이다. 아울러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학교 매점,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내 ...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드림스타트 아동이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게 재미있는 ‘놀 거리’와 맛있는 ‘먹거리’, 생활에 유용한 ‘생필품’을 제공한다. 연휴 기간 동안 한가위 대표음식 송편을 가족과 빚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이웃사랑이 듬뿍 담긴 음식을 먹으며 부족함 없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지원하려는 취지다. 먼저 ‘우리가족 송편 만들기’ 사업은 관내 위치한 아동전문요리학원 마음요리연구소와 협력해 송편 반죽과 소, 고명틀 등으로 구성한 밀키트 전달을 골자로 한다. 대상은 사전에 참여 의사를 밝힌 드림스타트 가정 60가구이다. 구에서는 유튜브에 만들기 교육 영상도 업로드해 아동과 가족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일거양득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일에는 낙원동 소재 ‘배터져 숯불갈비’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육시설 선덕원에 전해달라며 1,328만원 상당의 돼지갈비를 제공했다. 경제적 어려움과 코로나19 감염 우려 등으로...

서울특별시 종로구(정문헌 구청장)가 최근 젊은 세대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숏폼 콘텐츠(60초 내외 짧은 영상)를 활용해 지역 명소와 문화·예술 알리기에 나선다. 서울 종로의 매력을 짧고 특색 있게 담아낸 영상을 찾는 '2022 종로 쇼츠(#Shorts) 영상 공모전'이다.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종로의 관광·문화’다. 브이로그, 뮤직비디오, 다큐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최대 60초 이내 세로형 동영상을 제작한 뒤 9월 30일까지 파일과 신청서 등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글로벌 홍보 효과를 위해 영어자막과 내레이션을 포함한 작품은 가점을 부여한다. 종로구는 작품의 적합성, 작품성, 독창성, 대중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고 10월 11일 발표 예정이다. 대상 1팀 200만 원, 최우수상 1팀 100만 원, 우수상 4팀에게 각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며 ...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 25일 (주)듀오백(대표 정관영)으로부터 3천만 원 상당의 아동용 기능성 책상 115개와 유아용 가방 59개를 기부 받은 것이다. (주)듀오백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수업이 늘어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이전과 달리 친구들과 마음 놓고 어울리지 못한 채 집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점 등을 고려해 기부를 결정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동주민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수혜 아동 115명을 추천받은 뒤 9월 2일까지 가정으로 책상을 배송하고 설치 시공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유아용 가방 역시 필요로 하는 가정에 전달한다. 이날 전달식에서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새 책상, 새 가방을 선물 받은 아동이 꿈을 키우며 즐겁게 공부하길 바란다”라며 “저소득가정의 열악한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성장기 아동이 올바른 학습 자세를 유지하도록 마음을 써준 듀오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주)듀오백 정관영 대표는 “집에서도 얼마든지 학업에 매진할 ...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쏘카(대표이사 박재욱)와 손잡고 친환경 전기차량을 ‘공유차’로 도입, 교통문제 해결과 공유문화 활성화라는 두 토끼 잡기에 나선다.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24일 종로구청장실에서 (주)쏘카와 '모빌리티 플랫폼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이동 공유경제 활성화, 주민 이동권 확대,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시범사업으로 (주)쏘카의 친환경 전기차량을 관용차로 도입해 일과시간에는 공무원들이 업무 차 활용하고 유휴시간대에는 공유차량 플랫폼에 등록,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 한다. 아울러 공유전기자전거, 공유주차면 이용 기반을 조성함은 물론 관공서 및 공영주차장 주차통합솔루션 구축, 업무용 차량과 관내 사업체 소속 차량의 진단 시스템 지원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한다. 이밖에도 (주)쏘카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정책사업 전반에 대한 후원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1월 1일까지 종로구립 고희동미술관 ‘2022 외부협력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고희동미술관(창덕궁5길 40)에서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범 사업으로 관내를 주 무대로 활동 중인 예술인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에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공모를 진행해 캘리그라피(춘곡회-캘리그라피 동호회), 입체(조각,설치)(임광혁 작가), 회화(장은우 작가) 총 3팀의 참여 작가를 선정했으며 이들의 작품세계를 순차적으로 소개하려 한다. 먼저 ‘춘곡회원展-마음에 묵향을 담다’(8.23.~9.4.)는 2021년부터 고희동미술관이 운영해 온 캘리그라피 강좌 수강생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다. 참여자 대다수는 시각디자인, 의상, 금속공예, 도자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구민들로 춘곡 고희동의 삶을 개성있고 아름다운 조형 언어로 표현해냈다. 이어서 ‘임광혁-픽셀 분재 (Pixel B...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31일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승강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2022년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활동’ 일환으로 미취학 아동에게 안전하게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이용하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은 지난달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한아름유치원, 세검정유치원, 명륜어린이집 등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총 8개소 원아 260여명이다.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별도 제작한 승강기 안전수칙 프레젠테이션, 사고예방 동영상 시청, 스크래치 페이퍼를 활용한 안전 포스터 그리기 순으로 진행한다. 이밖에도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구청, 동주민센터를 포함한 공공기관과 학교, 병원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승강기 비상통화장치 안내’, ‘엘리베이터 안전이용’, ‘손 끼임 주의’, ‘비상키 방향 안내’ 네 종류의 스티커를 배포해 경각심을 갖게 유도하고 있다. 관련 동영상 역시 지역 곳곳에서 송출 중이다. 영상은 승강기 관리자에게도 제공해 안...